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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1,612회 작성일 21-02-1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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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글을 읽으면 마치 제가 지금 그 일을 하고 있는 거처럼 그림이 그려져요
그니님도 오늘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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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쓰니님 잔잔한 글 늘 반갑게 잘 읽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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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엊그제  처가의 담장옆에 산수유 나무에 꽃망울이 맺혀 곧 터져 나오겠구나
했더니 어제.오늘 막바지 추위에
얼지나 않았을지..
봄은 이미 우리곁에  와있는데.
시국이 이러니..마음은  아직도
겨울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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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추위가 마지막 기승을 부리는 거지요
가는 겨울 잊지 말아 달라는 아우성처럼

연휴 잘 보내셨지요?
가끔씩 재미난 글도 좀 올리시고
처가의 봄 소식도 종종 접하고 싶습니다
이웃이 점점 사라지는 느낌 저만 느끼는 게
아니지 싶어요.
잘 지내시고 또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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