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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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6건 조회 332회 작성일 24-11-01 18:06본문
노릇을 하고 사는게 힘든거다
애비노릇
남편노릇
아들노릇
친구노릇
등등등
모든걸 패대기 치면
약간 편할수 있을랑가?
여기 주접떠는 애들 몇몇보니
노릇하긴 글러먹은듯 싶다
내가 이십대때
친구들에게 우스개 소리로 그랬었어
상황에 빗대서
"~~그래야...나중에
니 죽고 니마눌이
손주 무릅에 앉혀놓고
니 해래비가
시대를 잘못 만나서 글치
큰사람였어~~~"
이래야 된다고..ㅎ
오년만인가 육년만인가
건강검진을 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퇴근하고 마눌이 묻는다
건강검진 결과는?
금방은 안죽는다더라...
몸을 돌보지 않은거 치곤
너무 멀쩡해서 놀랬다
긍디 그게 말야
내 살아보니
뭘 자랑 하고 싶어질때
그때 뒷통수 뒤에
이상케 지켜보는 게 있더라고
불운이라는 놈
주식계좌도 그래
막 자랑하고 싶을때
팔아야대..ㅋ
연애도 그래
떵도 막 주워먹을 수 있을거 같을때
그때가 제일 위험해
긍디 마려
노릇을 포기하고
편해졋으면 말이야
그부분에서는 그냥 짜져있어
꼭 호래비들이
남녀관계에 대해
더 설쳐
조또 그렇게 잘아는놈이
왜 그지경이 된겨
뭔말인줄 알지?
이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견디지 못해 퇴사한놈들이
회사에 놀러와서 지껄이는
말이
그래도 여기 있을때가
천국이였네 뭐네 하더라고
돌때갈시키들
노릇을 포기했으면
그부분에 대해선
짜져 있어라
그말인기라
댓글목록
구경꾼이고 싶겠지
현실은
남성성으로 봤을때
자네는
별볼일 없는
도태남이라는거야
그런놈이 아무말 대잔치 벌이는걸로 보이지
하루 이틀도 아니고
누굴 위해서 그러는건데
여기 연애할 나이대에 있는 사람이 있니?
없지
그러면
부모로서 아들딸들에게
결혼관 어때야 된다거나
그런 소릴 해야지
20대 애들이 어찌되었건
지 아들딸도 맘대로 안되는데
개발새발 해대는거
그냥 꼰대기질이 충만한
방구석 여포질이지
호래비가 된게
여자들이 영악해져서
그렇다는 이야기를
하고픈게야
모든 부분에 대해 닥치라는 게 아니야
지지쳤으면 그부분에 대해서
남들에게 뭐라 조언할 입장이 아니란거야
스윗이 아니고
사고방식이 바른거다 글쓴 증냄씨는
무뇌 비양심 너에 비하면
글쓴이 증남씨는 최소한의 양심은
구비하고 사는 사람인거다
알겠냐 ??
무뇌 무대책 나불대는 떠벌아 !!!
그렇구 말구
증냄씨 쵝오
미위드에 최소한 남자가
한명은 살아 있네 ㅋ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는 못해도
수신하고 제가 한뒤에
비로소 나불대라
이게 오날날 진리란께 ㅎㅎ
그건 아냐
증냄씨 말고도 익방에
저넘 뻘소리 야단치는 익맹 아저씨들
몇명은 더 있어 ㅋ
풉... 가부장제가 있을때 필요한 노릇을
이미 가부장제가 폐지된 상태에서 이야기 하고 있네..
20대 10대 남들은 이해 못하지.
가부장제의 의무만 부담하라고 한다면
딱 한마디로 이야기 해...
그는 "꼰대"다... 라고 말이야..
철지난 유행가도 아니고
가부장제가 니 옛애인이냐
가부장제 없는 나라에서도
결혼 했으니 운명공동체로
남편 아빠 역할 하는거다
와이프 엄마 역할 해야되고
4 - 50년 전부터 이미 남녀가
함께 꾸려 오던 가족 공동체인데
그걸 인정 안하고 우기네
심져 조선 시대에도
남녀가 함께 집안 꾸렸다
뭘 알구서나 떠들어
그동안 여자들이 무위도식 했냐고
제 역할 충분히 해왔다고
마눌공 인정 안하고 니 혼자 독박쓴양
징징대면서 피해자 행세하니
여자가 억울해서 떠났지
ㅉ
항상 이야기 하지만 아는 만큼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거야...
독일 젊은이들의 결혼관과 결혼후 삶을 조사해봐...
그들이 페미운동이 벌어진 후 어떻게 변했는지 조사해보면,
지금 나한테 한 이 말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지 알게 될꺼야...
그럼 그렇게 변한 남자들 태도에 따라 여성들도 다시 또 적응해서 인생 더 열시미 살겠지
윈윈 아니냐
머시가 걱정이냐
여성들 인생 더 고단해질까봐 걱정해주는거
지나친 오버다. 걱정 뚝!
일관성 없이 이말에 저말로 응수하고
저말엔 이말로 응수하는 자네 중언부언에
바닥이 훤히 보이네
여성들이 적응을 안하고, 남자들이 여성혐오를 하는 줄 알잖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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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글속에
오만과 시건방 경멸 멸시 비하 분노 혐오가 가득하더라
욕설 보다 몇배 더 험악하더라
글내용 글투 문제 심각혀
반성 땡기숏 ㅎㅎ
증내미가 스윗한 586이랜다 ㅋㅋ
여기 아줌니들 하고 몇번이나 투닥거렸었는데
근데 땅때인지 땡땅인지 너도 58살이래며ㅋ
대학 학번이 없어 해당사항 없냐?
댓글 쓴거 읽어보면
똥떼 과거사중 일반적인 내용이
거의 없드만
일반적이지 않은게 너무 많어
그렇구 말구
증냄씨 쵝오
미위드에 최소한 남자가
한명은 살아 있네 ㅋ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는 못해도
수신하고 제가 한뒤에
비로소 나불대라
이게 오날날 진리란께 ㅎㅎ
그건 아냐
증냄씨 말고도 익방에
저넘 뻘소리 야단치는 익맹 아저씨들
몇명은 더 있어 ㅋ
ㅎ 노릇 좋지... 그럼 한집건너 한집이 이혼남녀인 우리나라에서
이혼한 남자와 여자는 전부 입을 닥치라는 이야기네..
니들은 결혼에 실패했으니 주둥아리를 놀릴 자격이 없자나.. 뭐 이런 소리?
그런소리를 누가 들어줄까? 남자가? 아니면 여자가? 누구를 위한 소리인거야? ㅎㅎㅎ
모든 부분에 대해 닥치라는 게 아니야
지지쳤으면 그부분에 대해서
남들에게 뭐라 조언할 입장이 아니란거야
말 되는 소리를 해야지...
지지쳤다는게 뭔 소리야..
내가 남들에게 조언을 하고 있는 것 같아? 풉ㅎㅎㅎ
내가 처음부터 말했잖아.. 구경꾼의 입장에서 바라본 한국의 모습이라고...
이제야 한국 남자들이 여자와 싸우지를 않고 양성평등의 길을 찾아 간다니까..
한국여자 피해서 외국으로 말이지...
20대는 아예 연애를 기피해요.. 연애보다 자기 취미가 좋다는데 어쩔꺼야 ㅎ
이런 모습을 설명해줬을 뿐이야.. 난 구경꾼이고.. .ㅉㅉ
구경꾼이고 싶겠지
현실은
남성성으로 봤을때
자네는
별볼일 없는
도태남이라는거야
그런놈이 아무말 대잔치 벌이는걸로 보이지
하루 이틀도 아니고
누굴 위해서 그러는건데
여기 연애할 나이대에 있는 사람이 있니?
없지
그러면
부모로서 아들딸들에게
결혼관 어때야 된다거나
그런 소릴 해야지
20대 애들이 어찌되었건
지 아들딸도 맘대로 안되는데
개발새발 해대는거
그냥 꼰대기질이 충만한
방구석 여포질이지
호래비가 된게
여자들이 영악해져서
그렇다는 이야기를
하고픈게야
하하하 도태남 소리를 남자에게서 듣기는 처음이군...
기꺼이 도태남이 되어주지....
이정도로 스윗한 남자인줄 몰랐네...
하하하 그래 내가 도태남이다.. ㅎㅎ
여자 페미보다 무서운게 스윗한 586이 라더니 뭔 뜻인줄 이제야 알겠네.. ㅉㅉ
스윗이 아니고
사고방식이 바른거다 글쓴 증냄씨는
무뇌 비양심 너에 비하면
글쓴이 증남씨는 최소한의 양심은
구비하고 사는 사람인거다
알겠냐 ??
무뇌 무대책 나불대는 떠벌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