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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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228회 작성일 24-12-10 23:30본문
나와 내 주변
대부분의 일에서
균형을 찾아가는 나날들
기대치가 높지 않아선가,.?
왠만함 기분 좋은 나날 보내는 편.
짜증나는 일이 생겨도
몇초, 몇분에 짜증이 가라앉고
이정도 쯤이야 뭐.,.
이런, 평점심을 회복하곤 한다
엘베 거울서 유독 돋보이는
눈가 주름이.,. 귀엽고.,.ㅎ
운동삼아 빠르게 걸을때마다
가뿐한 발걸음과 고른 숨소리에
기분이 좋아지고
인근 마트보다 개당 천이백원씩 싼
신고배 파는 먼 큰마트까지
한번도 안쉬고 빠르게 걸어간
내 체력에도 기분이가 좋고.
별것 아닌 일에 기분이 좋아지는
타고난 성격도 큰복 받은것 같.
내년에 이 나란 어떤 모습일까.,.
내가 원하는 모습은 아닐것 같은데.,.
어쨋든.,. 그게 어떤 모습이든
나라 망할 일은 없을거라는
굳건한 믿음이 있으니 그럼 된거지 머
요근래 가장 존경하는 분은
김형석 교수님 (104세)
목소리 톤은 지혜롭고 맑고 청아하심
눈빛도 맑고 선하고 겸손하심
섭생 적절히 잘하시나.,.피부까지 맑으심.
그분처럼 모든게 맑은 모습으로
(85세)까지 자알 살고 싶다.
댓글목록
단춧구멍 찢눈 다중 범죄자가
곳간 다 털어서 다 까처먹고
셀프 사면을 남발하며 사법체계 흔들뿐
나라가 개망하진 안을기야
휴유증이 10년을 갈뿐이지
지도자 복 1도 없는 불쌍한 한국인들
그자는 죽어도 통 못돼
떠밀당에 딴 인사들 많으
단춧구멍 찢눈 다중 범죄자가
곳간 다 털어서 다 까처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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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개망하진 안을기야
휴유증이 10년을 갈뿐이지
지도자 복 1도 없는 불쌍한 한국인들
그자는 죽어도 통 못돼
떠밀당에 딴 인사들 많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