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해서 잡순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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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5건 조회 1,547회 작성일 20-08-19 14:26본문
부추가 단에 오천오백
깻잎이 열장 다섯묶음 한봉지에 삼천원
오이가 세개 사천오백으로
채소값이
전체적으로다
세배 올랏는디
밥 머해드셔유?
메칠전 금요일에 애아부지가
사점오킬로에 만팔천짜리
황도 물복숭 여떫개짜리 사왔는디
태나서 그래 큰봉숭은 첨이라요
맛도 조트만요
이제 만팔천에 그만한거 못사것지요
댓글목록
세배 오른거 맞는디.....
다덜 장을 안보고 배달시켜 먹나
아니면 촌에 살아서
서울 도심지 물가를 모르는긴가?
일로와서 ㅈ롤이냐?
좋아요 5
나도 니꼬라지 다봣다
얼굴은 둘째치고
어깨가 그래 좁고 늘어져빠지니
옷태가 헐랭이재
너나 잘해라
광분해서 욕설 찌그리지말고
여유좀 부리고 사르봐
ㅎㅎ 머가?
니 g롤맞은 성격을 누가 봐주고
넌 이미 세상에 다 들통났어
아니 www가 다알아 알오?
저 촌놈 또 시작이네요 자게서
병이 심각합니다
난 안심스테끼...
연달아 두 번 먹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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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다 맛있네여?ㅋ
방콕하면서 외식비 안드니까 안심도 날마다 먹고 좋음
상추,깻잎,케일 한가득 있는데
저걸로는 겹사리 궈서 쌈이나....
아 더버라 진장알.....!
그랴
많이 먹고 건강하쇼
게다가 부추 한다라이 양파넣고 겉절이 했슈
많으니 처치곤란
걍 두면 썩고...애호박 아기 머리만한 거 두 개
들기름에 볶아서 들가루 넣고 마무리
다~~~~~공짜여ㅋ
직접 농사지어요? 부럽네 ㅎ
좋아요 1
조캇슈
비 피해가 덜햇나부네유
다행이네
세배 오른거 맞는디.....
다덜 장을 안보고 배달시켜 먹나
아니면 촌에 살아서
서울 도심지 물가를 모르는긴가?
촌것이라 그랴
좋아요 4
그랴그랴
지가 촌에 살면서
촌시럽다 촌것들이다
그란거시 우습구먼
자격지심인강?
아무래도 지방 시장통에는 싸요
안 팔리면 썩거든?
시골 아짐들 다라이에 한가득 갖고와서 파는데
수해 전보다야 비싸지만 그래도 대도시보다는 쌈
따그리 동네서도 싸게 팔 거임
그래서 저러는겨
마트는 비젓할 거인디
아가 영 촌 시럽네 대도시 물가를 지가 어찌알겠노
말이나 곱게해야 그런갑다 하지
젠장할 ㅎ
복상 12개 미만 최상품 한박스
울동네 3만원 하드만요.
맛은 좋더군요.
여덟개짜리 복숭은 엉청시래 커유
맛도 좋고
그래 큰거 첨 먹어봣슈
8개 짜리는 어른주먹만하쥬?
10개 미만 까지는 꽤 크쥬.
제철과일 많이 드세요.
아고 네에
손이 작아가꼬
주먹 두개 합보다 크구먼유
남은 여름 잘나시고유
코로나 조심하셔유
생삼겹에 깻잎
차돌에 부추 이렇게 먹지요
아고 아조 여유롭게 사시는구만유
좋아요 0
세 배는 지나친 뻥인데. 그 정도는 아냐 ᆢ 익명이 방 고순이나 삼순이가 뻥치면 모를까?
ᆢ이 푼수들 다시 나타났네ㅋ!(타블)
버섯만 왕창 사다 끓이는겨?
잎채소 열매채소도 사다 골고루 머거야
건강하재
너 비실거리게 생겻다고
아랫방서 떠드는거 못봣냐
배아프겠지! 미친 또라이들 익명들 만찬은 좀 글치않니.. 쥐뿔도 안 되는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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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와서 ㅈ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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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니들 발라버릴라고 ᆢ넌 나중에 들통나게 되있어.
좋아요 2
ㅎㅎ 머가?
니 g롤맞은 성격을 누가 봐주고
넌 이미 세상에 다 들통났어
아니 www가 다알아 알오?
나도 니꼬라지 다봣다
얼굴은 둘째치고
어깨가 그래 좁고 늘어져빠지니
옷태가 헐랭이재
광분은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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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잘해라
광분해서 욕설 찌그리지말고
여유좀 부리고 사르봐
먼뻥?
그사람들 잘 오도안혀
변태는 가라 흫
어디서 뺨맞고 어디서 ㅈㄹ이여
호박하나에 5200원
시금치 한단 5000원 넘어
시금치 한포기 달랑 한포기 1800원 ㅎㅎㅎㅎ
긍게마려
호박이 오천원인게 말이여
마트가서 호박 시금치 가격보고 그냥 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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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도 그랫어
오이 부추 살래다
그냥 왓다이
담주면 좀 내릴라나
저 변태좀 보내
지가 촌에서 마트가서 아마 3배정도 오른걸 모르나벼
촌 물가는 다른가벼
서울 중심가에 살다봉게
촌 물가는 몰러
촌놈이 멀알겄어
g롤이나 할줄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