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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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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3건 조회 2,523회 작성일 20-08-1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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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무섭다 찢어졌다 어쨌다

다리가 두껍다

손이 쭈글하다

발이 더럽다 등등

먼저 신체적인 인신공격 하고선 

반대쪽에서도 사진보고 

신체적인 인신공격하고 나서면

자기가 했던 만행은 안중에도 없이

가만있는 사람 건든다고 발작하듯 공격하고

먼저 인신공격했던 글은 자삭을 한건지

운영원칙에 위배되어 삭제가 된건지 없어져있고

반격했던 쪽만 옴팍 뒤집어 쓰고

상대적으로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눈사이나 방그리 같은 선동가들로 부터

싹퉁박이지 없다고

몇배로 욕을 들어 먹으니 

삼자인 내가 봐도 답답허다


추천10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이런 글도 문제.. 싸우든 말든 편을 들든 만든..
다 큰 성인들이 알아서들. 이제는 관심도
없어요. 손을 마주치니 썸이 되고 쌈이 되는 거..
댓글이나 추도 이제는 관심없어요...

좋아요 9
best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내 손가락 내 맘 내 눙알도  내 맘.
각자 손가락 각자의 맘

좋아요 8
best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니가 눅운지 알긋다 
아~ 해봐라 속이 너무 보인다
까라 까라
눈사이나 방그리 야그보고
니가 눅운지 확신한다 ㅉㅉ

좋아요 8
best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그럼 너도 눈사이나 방그리처럼
상시리 까바
익명  말고는 까지도 못하는 노미
깐마

좋아요 8
best 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동정심 때문이라면 그럼 그이가 쓴 다른 글에는 왜 추가 박한거요?
왜 그 글에만 동정심을 느낄까요?

좋아요 8
익명의 눈팅이39 작성일

악순환이 두 문제있는 사람의 악순환이지
관객의 훈수는 아니잖우?
잘좀 봐

좋아요 7
글쓴이 작성일

주변인들에 반응에 따라
김새서 그만 둘수도 있고
신나거나 악에 바쳐 더 심해질수 있어요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48 작성일

그둘이 남의말에 흔들리는 사람인가?
ㅎㅎ 아고배야
그둘은 절대아냐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진짜 미운사람 하나만 대셔
썼다가 질기게 쫓아올까바 쓰도 못험서
애먼사람 잡어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난 ㅂㅎ
불리한 댁글 다 지워요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34 작성일

말나온 김에 시러라 하는 사람 한사람씩 적어보면 으떨까 싶네요 ㅎ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5 작성일

ㅋ 세계대전나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40 작성일
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패닝은 앞으로 절대 저 할무이 상대하지 마러 저 할무이가 먼짓을 해도 무시하고 그게 니가 덕쌓고 운 트이는거야 되도 않는 쌈질 지겨운거 그만 보게 해줘라 패닝이 할무이 보다 정상일거라 믿는다 그럼 노력해봐라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할무이는 맛가서 위드가 내놨자나 사람들이 동정심에 추천 눌러주는거고 그 추천에 할무이 위로 받게 해줘도 머 나쁠거 없자나 글쓴이도 열불낼거 없어 할무이는 병이 깊어 깊을수밖에 없지 자기가 한짓은 싹잊고 남이 한짓은 죽어서도 기억하자가 할무이 병든마음가짐인데 말 다 했지 나는 저 할무이를 상대하는 패닝이 미련해 보여 패닝은 영리하지 못해서 당하는 희생양이지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동정심 때문이라면 그럼 그이가 쓴 다른 글에는 왜 추가 박한거요?
왜 그 글에만 동정심을 느낄까요?

좋아요 8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동정심유발 글이니까 그런거 같네요
다른 글에는 추는 커녕 댓글도 안박히던데요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30 작성일

ㅍㄴ 시러라 하는이 들의 추가 아닐까 추측해봄 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그럼 너도 눈사이나 방그리처럼
상시리 까바
익명  말고는 까지도 못하는 노미
깐마

좋아요 8
글쓴이 작성일

내가 왜요?
상스럽게 반말에 욕설은 왜 하십니까?
상실님한테 개인적인 악감정 없어요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악감정은 그럼 딴사람에게 있네?
누가 더 심하지?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51 작성일

근데 한번 쯤은 혼을 좀 내줘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은 듭니다 객관적으로 보더라도요 제가 봐도 그 님에게 너무 심하게 언질을 하시드군요 제가 그 분 입장이라면 아마도 참지 못했을 겁니다 수고 하셔요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예서 예술을 본적도
예술을 하는 이도 못보았어요
그렇게 느꼈다면
자기 자신을 대변하여
가려운 곳을 긁어줘서 시원했다라고
평가하는 것이 맞을듯합니다
개인적인 감정이 듬뿍 담겨
내리 꽂는 글들 뿐이였을 뿐이라 봅니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3 작성일

이글도 그랴 ㅎ

좋아요 7
글쓴이 작성일

앞전에 댓글이 있어기에
그에 대한 답글임
나보고도
누구누구들 처럼
논란거리에 대해 정돈된 예술을 하라더군요
내가 보기에
분쟁을 선동하는 글로 보이던데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니가 눅운지 알긋다 
아~ 해봐라 속이 너무 보인다
까라 까라
눈사이나 방그리 야그보고
니가 눅운지 확신한다 ㅉㅉ

좋아요 8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누군지 난 몰르.  귀띰해줘 봐바요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이런 글도 문제.. 싸우든 말든 편을 들든 만든..
다 큰 성인들이 알아서들. 이제는 관심도
없어요. 손을 마주치니 썸이 되고 쌈이 되는 거..
댓글이나 추도 이제는 관심없어요...

좋아요 9
글쓴이 작성일

댁이야 그러던 말던
아직도
앞뒤도 안맞는 말도 안되는 소리에
추가 15개나 붙으며
관심을 주는 이가 있으니 하는 말이요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추가 많다고 편드는거요?

A와 B가 언쟁이 붙었을 때
A가 하는 행동이 지나친데가 있더라도
B를 평소에 싫어하는 사람들이 A글에 잘못이나 오류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B를 싫어하기 때문에 A글에 추를 할  수 있다는 온의 심리를 아직도
모른단 말이시오?

영자님한테 그  글에 추한사람 공개하자고 부탁해 보면 어떨까요?
공개할리야 없지만 어떤 이들이 추를 한 건지 몹시궁금하오!

좋아요 7
글쓴이 작성일

그러니까 손 안대고
코풀겠다는 심리구만요
편드는거와 일반 무엇이 다를까요?
전투력만 더 키워주는 꼴이지
저러는거 관심없고 보기 싫으면
누가 뭐라해도 손가락 놀리지 말아요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내 손가락 내 맘 내 눙알도  내 맘.
각자 손가락 각자의 맘

좋아요 8
익명의 눈팅이31 작성일

모든것을 초월한 거 같은 ㅋㅂㅂ도 이제는 ㅂㅎ를 포기한거 같이 보임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38 작성일

ㅂㅂ가 계속 싸움 안멈추면 ㅂㅎ한테 쌩깐다 했음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ㅋㅋㅋ 온생활30년인생입니다
내가볼땐 못생긴사람들이 시기와질투를합니다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25 작성일

아닌척  일케 웃는것도 ㅎ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43 작성일

일부러 헝클어트린 머리칼
나이들어 탄력떨어져 겹겹생긴눈꺼플
촛점잃은 눈동자를 미인이라고 세워주는 사람
누굴까 궁금함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45 작성일

ㅂㅎ꽈 할무이들이겠지 ㅋㅋㅋㅋㅋ

좋아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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