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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3건 조회 1,553회 작성일 20-08-07 13:38본문
댓글목록
설마 눈팅말 듣고 변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눈팅 사연은 5~6년전 일이고
고운 글 쓰던 당시의 에피소드 쓴거뿐
글에 안썼지만 지난 6년여 동안
풍파가 좀 있었제.
낸 고운 글을 좋아하는데 이젠 안써지니께
그때의 내가 잠시 그리울 뿐.
허나
잃은게 있음, 얻은게 있는게 인생 아니겠우
댓글 고맙. 점심 맛나게 드셔
그랴~?웅..
남의 댓구에 자신의 생각을 바꿀 내공이라면
글주인의 자격이 아직 없는 거구.
글은 생각을 떠나서 문자로 되는 순간에 이미 달라지는 거구,(글의 운명론)
다만 생각한 바에 충실하기만 바라면 되구.
이것저것 비위 맞추려다보무는............
아니 씀만 못해지는, 그저 문자 나열이 되지.
고운 글?은...............먼저 견고한 고운 심성의 소유자이어야
쓰기가 가능하다는 것을 간과하면 안되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즐 오후 보내실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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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졌어
있겠어
했어
못써
지적질 죄송
모노로그야
무대위에
예. 우리말 아끼기 해야쥬.
좋아요 0
오오그냐?
진중한 도움말을 바라능겨?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랴~?웅..
남의 댓구에 자신의 생각을 바꿀 내공이라면
글주인의 자격이 아직 없는 거구.
글은 생각을 떠나서 문자로 되는 순간에 이미 달라지는 거구,(글의 운명론)
다만 생각한 바에 충실하기만 바라면 되구.
이것저것 비위 맞추려다보무는............
아니 씀만 못해지는, 그저 문자 나열이 되지.
고운 글?은...............먼저 견고한 고운 심성의 소유자이어야
쓰기가 가능하다는 것을 간과하면 안되지.
설마 눈팅말 듣고 변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눈팅 사연은 5~6년전 일이고
고운 글 쓰던 당시의 에피소드 쓴거뿐
글에 안썼지만 지난 6년여 동안
풍파가 좀 있었제.
낸 고운 글을 좋아하는데 이젠 안써지니께
그때의 내가 잠시 그리울 뿐.
허나
잃은게 있음, 얻은게 있는게 인생 아니겠우
댓글 고맙. 점심 맛나게 드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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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 측면도 있고, 안변한 면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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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참.. 그렇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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