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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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1,510회 작성일 20-08-05 14:25본문
요즘 왜?
이렇게 업무(일)를 하기 시른지 모르겠다
딱히 큰 이유도 읎는거 가튼데....기냥 실타
비가 계속되면서 가라 안즌 마음....아니 이거슬 빙자한 나태함
해마다 요때....아니면 나겹이 떠러지는 가을쯤 겪는 매년의 홍역 가틈이다
오늘도 기냥 땡땡이를 치겠따구 어제 급조한 마음이 생겼다
왜? 이럴까나....무기력으로 오는 상실감이 어쩌면 더 큰 이유 가틈이다
워떤 획기적인 사껀(?). 아니면 화들짝 사껀이라두 발생돼야
낵아야 마음에 충격요법이 오려나 보다
삼실 휴가철이 다가온다....해 마다 휴가는 전년도와 가틈이다
작년엔 일시적으로 삼실 폐쇄(?)하는 모두가 가튼 날짜 휴갈 선택해찌만
올핸 코로나로 인한 연기된 업무가 다소 많아 누군가는 사무실에 있어야 한다
1년 내내 시달려서....낵아야두 떠나고 시픈데....
아무리봐두 직원 누군가에게 떠 맡길수 읎는 대안 없는 휴가가 될것 가틈이다
문득문득....싯점이 다가옴을 느낀다
오는 해(年)를 막을수도 없음이다
정년된 보장도 읎지만 하고 싶은 정년도 없는거시 낵아야다
언제 어느 때 때려치면 그 뿐이다....힘들고 어렵게 걸어온 길을 맞지만....
때려치는 것까지 힘들게 대굴빡을 싸 매면서까지 살고싶진 아늠이다
친한 친구노미 한양의 대학교 학장이다
별(Star) 두개(육군 소장)로 전역을 했는데 군 경력이 화려했지만
전역 후 어떤 노력을 했는지 3년쯤 지났는데 어느 날 갑자기 대학교 학장으로 갔음이다
주위를 봐두 대부분 [아직도] 라고 스스로 자각(?)을 하고 있는데
낵아야는 벌써 일을 하기 실타구 종착역을 생각하고 있음이다
등때기에 빨때가 꼬펴씀을 모르는것도 아니지만....시른건 실타
평양 감사두 본인이 시르면 답이 없음이다
이 난국을 오또케 타개책을 마련할 것인가가 현재 최대의 관건이다
왜? 말(馬) 주인이 말에 물을 멕일려구 물가 까진 끌고 갈수 있지만
말 쉐리가 물을 쳐 먹지 안는대는 답이 없기 때문이다...............휴~
덧글 : 컷X 너 주거써 ㅋ
가면을 쓸려면 복면을 썼써야징
컷X님 지금 가면을 쓰고 가미 낵아야에게 GR(?)을....
아무튼 넌 주거써 ㅋ
댓글목록
클라믄 멀었는지
비오니깐 빤스까지 벗고 더 난리네요 ㅋ
앞만보고 달려와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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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믄 멀었는지
비오니깐 빤스까지 벗고 더 난리네요 ㅋ
앞만보고 달려와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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