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은 말이여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익명게시판

오뎅은 말이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1,437회 작성일 20-12-23 21:32

본문

강변역 포차길을 아시는분이 있으려나?


추운겨울에 버스 기다리며


포차앞에서 먹던 오뎅.... 버스가 오기전에 부랴부랴 뜨거운 국물을 허겁지겁 먹으며


입천장이 다 까지며 먹던 추억의 오뎅...


이것이 오뎅의 참맛이 아닐까?

.

.

나이를 먹으니 참으로 느끼고 싶은 옛감정...

추천1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근디..
오뎅이 생각보다
술 안주로는 별로예요

그거 안주로 술 마시고
제대로 귀가한 날이 없었으니까요
ㅋㅋ

좋아요 0
Total 8,259건 407 페이지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169 익명 1645 5 01-06
2168 익명 1657 1 01-06
2167
공부 댓글6
익명 1567 2 01-06
2166 익명 1901 0 01-06
2165 익명 1543 2 01-06
2164
남의돈!! 댓글2
익명 1603 1 01-05
2163 익명 1863 0 01-05
2162 익명 1581 1 01-05
2161 익명 1736 0 01-04
2160 익명 1976 0 01-04
2159 익명 1731 1 01-04
2158 익명 1576 3 01-02
2157 익명 1515 2 01-02
2156 익명 1780 4 01-02
2155 익명 1598 2 01-02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49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