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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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6건 조회 1,832회 작성일 20-08-04 12:21본문
댓글목록
나도 말없이 떠난 온 적이 두 번,
한번은 갑자기 정이 뚝 떨어져서 , 그땐 너무 어렸지...
한번은 너무 사랑하면 아플까봐서, 그땐 너무 늙었구...
60번님 걱정하는게 아니라 여수 토껭이처럼 댓글 다는게 꼴보기 싫다구
말을 잘 알아들어야지 ㅎㅎ
완전 공감......
좋아요 2힘을 빼고 부르는 임재범 목소리가 심장에 와닿네요
좋아요 1
부탁 경고 쪼끔 무섭당~~~
새썸에 방해하지말고 아닥하라는거쥐?
빵빵빵~%%??
삭제된 댓글 입니다
죄송합니다
제 쓸데없는 댓글 지우고 가요^^
나도 말없이 떠난 온 적이 두 번,
한번은 갑자기 정이 뚝 떨어져서 , 그땐 너무 어렸지...
한번은 너무 사랑하면 아플까봐서, 그땐 너무 늙었구...
완전 공감......
좋아요 2삭제된 댓글 입니다
까대는 글 쓸때만 복작거리고 노멀한 글도 없고
추도 야박하고
이런 익명이들 가트니라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60번님 걱정하는게 아니라 여수 토껭이처럼 댓글 다는게 꼴보기 싫다구
말을 잘 알아들어야지 ㅎㅎ
부탁 경고 쪼끔 무섭당~~~
새썸에 방해하지말고 아닥하라는거쥐?
빵빵빵~%%??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
아앙~ 몰라몰라
돈 많으믄 되능거징?
나훈하의 ''사랑''도 나훈하 스럽지 않아서 좋다오
좋아요 0힘을 빼고 부르는 임재범 목소리가 심장에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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