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빨래 말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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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1건 조회 1,683회 작성일 20-08-01 14:38본문
요즘에야 건조기 있는 집이 많이들 있겠지만
나처럼 없는 집에는
장마에 빨래하는것이 맞나 싶어 미뤄두기도 하다가
결국 실내에 건조하기로 하고 빨래를 하는데
때로는 꿉꿉함과 불쾌한 냄새까지 동반하여
참으로 난감하다
이럴때 건조대에 빨래를 널고
빨래가 널린 건조대 밑에 제습제를 놓아보자
물론 제습기가 있다면 틀어 놓아도 좋겠다
없다면 선풍기를 빨래대 쪽으로 틀어 놓자
한정없이 빨래가 마르기만 기다라는것 보다야
나은 결과물을 얻을 것이다
이상 읍씨 사는 사람대표 씀
댓글목록
미니멀로 살지만 요래조래 머리 굴리면
살만하다
남 지적질 말고 너나 잘사러
요 생양아치 같은 것들 바라
잘살면 잘산다 트집이고
읍씨 산다하면
가난이 죄라고 떠벌리지 말라고
내가 니들한테 구걸이라도 했냐
빚없이 남한테 피해 주지 않고 살면 장땡이지
5번 [싸가지 없고 무식한 건 죄악이다]
이씨 살며 최고로 무식하고 싸가지 없는 사람 대표로 바꿔라 그래야 니한테 맞는 직함이다 칫
빵씨는
추에 야박해
맞는 말이다 싶으면
추나 주고 가
익명이든 본명이든
맨날 추는 빼트려 놓고 가더구만
앞으론 잊지말라구
가는정 오는정 알간
엎드려서 절받았지만
고맙게 받드이
뽀송한 하루되쇼
읎이 사는기 자랑은 아닌데
글타고 지탄 받을 일도 아닌데 말이죠
모 여긴 걍 잘 살아야만 지적질 안받고 글도 자유로이 적나보죠 모
근데 있다고 해서 그 품위 품격이 상승하는 것도 아니드군요
여튼간에 잘살든 못살든 없이 살든 또 있이 살든간에
도덕적인 겸양은 갖추어서 살아도 사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없이 사는 일인 중 한명임다
^^,
<좀 불편할 뿐 당당하고 떳떳하죠 왜냐하면 없는 사람들은 그 마음이 뚜렷하죠 클리어' 이윤 없으니까 ^^,
있이 살믄서 내 마음을 지킨다는게 어려운거요 & 탱큐 >
밤새 선풍기로 말려서 입고 데이또 나간 기억이. ㅎ
그래도 요즘은 세탁기로 빨면 꽉 짜서 나오지만
예전에 손빨래하면 축축하니 말리는데 더 시간이 걸렸죠
궁해도 읍씨 살아도 요즘 세상이 훨 낫죠잉 ㅎㅎ
요 생양아치 같은 것들 바라
잘살면 잘산다 트집이고
읍씨 산다하면
가난이 죄라고 떠벌리지 말라고
내가 니들한테 구걸이라도 했냐
빚없이 남한테 피해 주지 않고 살면 장땡이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미니멀로 살지만 요래조래 머리 굴리면
살만하다
남 지적질 말고 너나 잘사러
5번 [싸가지 없고 무식한 건 죄악이다]
이씨 살며 최고로 무식하고 싸가지 없는 사람 대표로 바꿔라 그래야 니한테 맞는 직함이다 칫
생활의 지혜
굿쓰얼랏
오키
*'읍씨' 재밋는 표현입니다
ㅋㅋ
빵씨는
추에 야박해
맞는 말이다 싶으면
추나 주고 가
이제 추 했습니다
맞아요
늘 잊어버리게 되더군요
익맹이라서 더욱 ㅋ
익명이든 본명이든
맨날 추는 빼트려 놓고 가더구만
앞으론 잊지말라구
가는정 오는정 알간
엎드려서 절받았지만
고맙게 받드이
뽀송한 하루되쇼
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