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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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578회 작성일 24-07-10 16:44본문
지난 밤에 그리도 하늘이 시끄럽게 울더대더니...
오늘은 언제 그랬냐듯...꽤 덥네요
음악이나 들으면서 복숭아 아이스티나 마시자 ㅋ
본 음악구성은 간주중 건반과 키타 연주가 압권입니다
전반적으로 은은한 키타음과 건반이 여러 님들의 마음을 편하게 해줄듯...
(단 : 키타음 시로하는 분 소음일수 있으니 클릭하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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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때가 무자게 많은 소년이 목욕탕엘 와서
때밀이 아자씨를 불러 때를 밀고 있었다
이 소년은 때가 어찌나 많은지 어느덧 1시간을 밀어도 계속 때가 나왔다
그때 소년이 하는 말 " 아자씨 죄송해요"
아자씨 : " 괜찬다 "
다시 1시간이 지나도 상황은 나아지지 안았다
소년은 다시 " 아자씨 정말 죄송해요"
아자씨 "괜찬태두..."
또 다시 1시간이 지났다
이때 소년이 또 묻기를 " 괜찬으세요?"
때밀이 아자씨는 거의 탈진 상태에서 소년에게 하는 말
아자씨 : " 너는 지우개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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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을 받고 하는 직업이라 아자씨의 의무라 생각되지만
때가 너무 많은 소년의 잘못이 쬐끔은 있어 보인다 ㅋ
그래두 미래 국가의 꿈나무다...우리가 보살펴야 한다
댓글목록
이건 뭐
지식인이라고 띄웠뜨만
쌍팔년도도 아이고
쌍칠년도에도
재미도 감동도 읍고
헛웃음만 났던
고릿짝 유머를
길게도 썼눼이
너무 그러지마
재미는 없어도 무해하잖어
위드에선 무해 하기만 해도
중간은 가는겨 ㅎㅎ
으.. 기억났네
수시로 여성들에게 욕한 인간을
편든건 '무해' 아닌 '유해'
미수면
88세 노인이라고??
이건 뭐
지식인이라고 띄웠뜨만
쌍팔년도도 아이고
쌍칠년도에도
재미도 감동도 읍고
헛웃음만 났던
고릿짝 유머를
길게도 썼눼이
너무 그러지마
재미는 없어도 무해하잖어
위드에선 무해 하기만 해도
중간은 가는겨 ㅎㅎ
으.. 기억났네
수시로 여성들에게 욕한 인간을
편든건 '무해' 아닌 '유해'
법에 똑띠한건
그래도 향님이야~~^^
낵아 米壽(미수) 쫌 상태가 왔다갔다 합니다
자유판에 올린다는 것이....그만
惠諒(혜량)으로 감싸주삼
꾸벅 ~~~^^
좋아요 0
미수면
88세 노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