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 친구 쉐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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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2,011회 작성일 20-07-30 13:01본문
전화가 왔다
쉐리 : "얌마 너 사무실이냐?"
낵아야 : 그랬마....왜?
쉐리 : 너 휴가 계획 잡았냐?
낵아 : 아니....
쉐리 : 너 잠깐 삼실에 있어봐라 곧 갈테니....
쫌 있으니 금방 왔다
낵아는 친구 쉐리 팔뚝을 보고....다리(발목)를 보고 깜짝 놀랐다
왜? 문신을 했기 때문이다
쉐리 : 얌마 바닷가 갈껀데 이 정도는 해 줬야지....
낵아 : 야 미친 X끼야....년식이 몇갠데 이 GR이냐?
쉐리 : 넌 X꺄 그런 고루한 생각 땜에 가능성(?)이 없는거얌마
바닷가 가서 도대체 뭔? 가능성이 있다는 거얌?
친구 쉐리가 간 다음에 곰곰히 생각해도 도대체 모르겠음
혹시 작업(?) ㅋㅋ
G랄 가튼 쉐리 ㅋㅋ
댓글목록
내가 알려주께
진짜 나쁜 남자는 살인자 사기꾼 성폭행범 등등 진짜 범죄자인데
요즘 넋나간 일부 여자들은 무늬만 나쁜 남자를 좋아하기도 하니까
남자들이 넋나간 여자들 꼬시려고 조폭 느낌 타투를 하기도 하는거래
납둬요
버킷리스트 실천중이여
죽기전에 엉뚱한거 한두개는 하고싶잖어요
내가 알려주께
진짜 나쁜 남자는 살인자 사기꾼 성폭행범 등등 진짜 범죄자인데
요즘 넋나간 일부 여자들은 무늬만 나쁜 남자를 좋아하기도 하니까
남자들이 넋나간 여자들 꼬시려고 조폭 느낌 타투를 하기도 하는거래
아~~그러쿠나....이 흉안 몰랐쏘
눙알이 없는 눙알 9님은 너무 마니 아는거 가토
알려줘서 고마버
그런데 부랄 친구는 깍뚜기 아죠씨는 아뇨
그래두 이 흉아가 혼내 주께.....아라쏘
좋은 저녁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