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
작성일 20-11-1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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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488회 댓글 8건본문
숙부님은 어디 간거야
지나가다 댓글로 봤는데
누가 숙부님은 잘생긴 남자 1위로 했더라구요
난 완전 동의해
잘생긴 얼굴
청바지 입고... 권총은 차고 있었나?
가물가물
그게 마지막 인거죠?
추천2
댓글목록
작성일
숙부가 생각없이
여성에게 쌍욕하는 개 종자를 편들다가
개념있는 회원들 대여섯명에게 진지한 항의를 듣고
부꼬랍고 현타가 와서 그뒤로 안오나벼
반면
숙부가 편들어준 개 종자는
수오지심도 없는 소시오패스라서 아직도 겨나오고
작성일
재밌고 바쁘게 살다보면 여기 올 시간 없지
한가해지고 재미없어지면 나오겠지
작성일
난 그런인간 첨봤어
아무도 안 알아주는데
지혼자 지가 잘났다고 떠들어대고
누가 좀 인기있는 글 쓰면 질투가 폭발하는지 비아냥대며 까대기하는등
여기가 뭐라고 그런 애먼소리 들으며 글 쓰냐고
아주뵈기싫어 그인간(숙부말구)
작성일
이런 서운하게
난 권총이 아니라 장총인데...ㅡㅡㅋ
컨셉을 장총으로 ㅋ
글쓴이
작성일
기관총 이런건가 미필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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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바쁘게 살다보면 여기 올 시간 없지
한가해지고 재미없어지면 나오겠지
글쓴이
작성일
올때가 됬어 바가 ㅇㅇ 로 개명한거 공지사항에 떴더라구 그래서 알았지
좋아요 0작성일
숙부가 생각없이
여성에게 쌍욕하는 개 종자를 편들다가
개념있는 회원들 대여섯명에게 진지한 항의를 듣고
부꼬랍고 현타가 와서 그뒤로 안오나벼
반면
숙부가 편들어준 개 종자는
수오지심도 없는 소시오패스라서 아직도 겨나오고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누가 감히
ㅡㅡ
쌍욕은 욕욕...
그럴땐 트리플악욕으로 갚아야쥐 ㅋ
글쓴이
작성일
그랬군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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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5
작성일
난 그런인간 첨봤어
아무도 안 알아주는데
지혼자 지가 잘났다고 떠들어대고
누가 좀 인기있는 글 쓰면 질투가 폭발하는지 비아냥대며 까대기하는등
여기가 뭐라고 그런 애먼소리 들으며 글 쓰냐고
아주뵈기싫어 그인간(숙부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