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끝나려나 (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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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4건 조회 2,348회 작성일 20-07-22 23:58본문
ㅇ
댓글목록
똑같으니까 싸움도 되는 거지요
지겹고 지겹네요
그녀만 탓 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선을 넘은 장난도 많았고,
쌤쌤이라니까요
보는 우리만 지겨울 뿐이지
쌈구경 하면서 뒷얘기 하지 마시고요
당신 이야기를 하세요
당신 이야기 할말 없죠? ㅋ
그럼 아닥하시고 구경이나 하세요
둘이었지만 이제는 셋이네요
지겹고 지겹네요
쉼터에서 봄여사가 문제가 있었나요?
무슨 문제가 있었죠?
없는 사람이라고 함부로 이야기 하시면 않되죠 정말 경우 없는 짖이에요
바하야 그만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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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닝의글 하와이 가서란 글 읽어 보셔요
바화가 댓글로 한 명언을
그러기 전에 뉘신지 알려주심 가서 보도록 하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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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은 날 아는데 나는 댁을 모르잖소 건 공평치 못한 행동이오 그렇다 해도요 이런 공창에서 몰래 숨어서 글 적는게 좋은 것은 아니잖오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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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말씀헤 주시죠 뉘시죠? 님은요 ^^;또 익명ㅇ;ㄹ고는 하지마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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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 중 한 익명이라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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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그녀를 그렇게 만든 거는 댁 아니든 가효?
패여사님
익명으로 글 쓰신 거 보니까 그렇게 깨끗하지 만은 아니신 듯 합니다
아마도 그건 두 분 만의 문제가 되는 거겠죠
오키
익명으로 쓰지말고 그냥 닉넴으로 하시죠!
쉼터에서 봄여사가 문제가 있었나요?
무슨 문제가 있었죠?
없는 사람이라고 함부로 이야기 하시면 않되죠 정말 경우 없는 짖이에요
쌈구경 하면서 뒷얘기 하지 마시고요
당신 이야기를 하세요
당신 이야기 할말 없죠? ㅋ
그럼 아닥하시고 구경이나 하세요
한때 나도 쌈꾼이였적이 있었는데
정신적인 에너지 소비가 장난아니다
이제 누가 시비 걸어도 대충 넘긴다
60대의 연세가 무색한 그녀
그녀의 스테미나는 어디서 나오는겐지
그녀만 탓 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선을 넘은 장난도 많았고,
쌤쌤이라니까요
보는 우리만 지겨울 뿐이지
당신이나 잘하시구료 할머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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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으니까 싸움도 되는 거지요
지겹고 지겹네요
둘이었지만 이제는 셋이네요
지겹고 지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