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패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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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1,571회 작성일 20-07-23 09:38본문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씁니다
그녀들이 바람의화원 앙트와네뜨일때부터
쉼터에 드나들었습죠
그땐 미란여사가
그녀들을 한창 갈구고 있던 시절이였죠
도를 넘는 갈굼질에도 재밌다는 이유로
미란여사에게 열광하던 이들 가관이였는데
여러분의 갈채 속에서 흥분이 되었는지
박차를 가하던 미란여사가 생각납니다
미란여사는 어디서 뭘하고 있을지
전에 누군가 댓글로
벌금 삼백 맞았다고 하는데 그래서 안나오나?
오늘날
미란여사와 맞서던 두 용사들이
웬수가 되어 싸우는 모습이 안타까움
댓글목록
님이 궁금하게 생각하는것 같아
알려 드립니다
당시 기억으로는 부산 대표 미란이
한양 대표 누구더라 옷 장사하는 여인 인간님
두 인간님들 대굴빡에서 깍뚜기 국물이
터지도록 치고 받고,,,,,
쉼터가 하루라도 조용한 날이 없었쬬
내 기억으론 당시 본 사건 말고도 미즈넷에
여러껀의 송사사건이 있었습니다
미즈넷선 입증자료 제출을 해야만 했고,,,,
참고인 조사까정으로 골머리가 딱딱 아팠을겁니다
이런저런 사건 그리고 무엇보다 득보다 실이
많았습니다 그리하여 문을 닫은 원인중 하나
아무튼 미란 뇨사는
내 기억으론 정보통신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 위반죄 동종 전과 이력도 있었고
벌금 되비백을 맞았을 겁니다
어떻게 낵아야가 아냐구요?
당시 사건을 직관했던 인간이며
주목 받아던 사건이라 기억이 납니다
더 자세히 알려 드리려 해도,,,,,
오늘은 요기 까지만
시간 되시면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렇게나 발설하는
전달하고자 하는 말과 전혀 관계 없는 논점을 흐리는
상대의 처한 상황이나 신체에 대한 부정 발언이나
모욕을 주기위한 단지 조롱을 하기 위한
지속적인 인신공격의 오류에 대한 법적 책임이나
그 방법이 잘못된 것임을 좀 언지좀 해주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죄송합니다
오해를 했습니다
근데
앞으로는 제 이야기도 적지 않으셨음 해요
미안했습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바하
드림f
넹
그리합죠
아래 글 지울깝숑?
지우람 지우겠습니다
악플러때들이 글지우면
지웠다고 악다구니를 쓰고 달겨드니
당사자 핑계라도 댑시다
마음대로 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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