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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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7건 조회 2,210회 작성일 20-07-23 14:34본문
모든걸 내려 놓고 그만하겠다는 사람에게
잘했다고 격려는 못할망정
왜 악담을 퍼부우십니까
사그라드는 불씨에 기름은 왜 부어요
그동안 두분 여사님의 싸움을 즐기고 계셨던거입니까?
상황파악 하시고 자중하세요
댓글목록
사내란 너미 채쉰머뤼 읍시 여자들 쌈에 촉새츠럼 끼어 들어서
한명을 향해선 개 무시하며 비난해쌌고
다른 한명에겐 우쭈쭈 아부하는 꼬락서니가
공짜루 비싼 사시미 한사라 으더 무글라꼬 꼬리치는
비굴한 그지 사내 같더만요
올쏘
비굴하기 그지없어 보임
근데 본인 스스로 멋진줄 앎
자게방 댓글에
" 이게 어딜 나를 "
이말이 이해가 안가는데
해석좀 해주실분?
오늘은 ㅌ ㅂ에게 ㅂㅂ가 댓단것도 없는데
뭐에대한 댓글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맥 앞뒤 안맞는말 원래 잘함요
그러게 하는말이쥬
자신도 파악 안되는데
남을 파악하려 한다니
비오는 날 먼지나도록 패고싶답니다
사람 함부로 하는 것을 보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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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방 댓글에
" 이게 어딜 나를 "
이말이 이해가 안가는데
해석좀 해주실분?
오늘은 ㅌ ㅂ에게 ㅂㅂ가 댓단것도 없는데
뭐에대한 댓글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맥 앞뒤 안맞는말 원래 잘함요
그러게 하는말이쥬
자신도 파악 안되는데
남을 파악하려 한다니
내가 언능 나가라 그랬음 그방에서
잘해쮸?
잘했오 ㅋㅋㅋㅋㅋ
좋아요 2
익숙한 비린 맛의 나보다 젊은 익명으로 변신한 것으로 이해하네.
ᆢ바화가 사그라드는 통계나 수치가 있나. 그걸 제시하게? 타불라라사^
넘의거 말고 본인의 통계나 연구하셔
둘이 다를바도 없구만
본인꺼 통계는 50년이상 고민해도 안된듯 해요
좋아요 11그게 누군데?
좋아요 1기대마슈 맨날 헛다리임
좋아요 3그렇긴 하드만요
좋아요 1
사내란 너미 채쉰머뤼 읍시 여자들 쌈에 촉새츠럼 끼어 들어서
한명을 향해선 개 무시하며 비난해쌌고
다른 한명에겐 우쭈쭈 아부하는 꼬락서니가
공짜루 비싼 사시미 한사라 으더 무글라꼬 꼬리치는
비굴한 그지 사내 같더만요
올쏘
비굴하기 그지없어 보임
근데 본인 스스로 멋진줄 앎
내가 하고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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