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아가씨 만났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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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조회 1,386회 작성일 20-07-23 17:38본문
한 2년전쯤
개인사업을 할때였다.
울산에 ㅅㅅ 정밀 화학에 공사건때문에
약 두달여정도 울산에 왔다 갔다 할때엿다.
작업자들 6명이 묵을 숙소를 정해서
삼산동 근처의 모텔촌에 방을 얻어 놓았을때다.
나는 공장과 현장을 왔다 갔다 할때였다.
어느날
숙소에 머무는데 그 모텔이 7층 짜리 인데.
인부들 은 5층
나는 6층에 있었다.
저녁을 먹고 바람도 쐴겸 잠깐 내려와
옥외 주차장 한쪽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스타렉스 승합차가 들어오더니 금발의 아가씨들이 세명이
내리는것이엇다.
그리곤 곧 모텔 안으로 들어갔다.
머지?
보도 뛰는 애들인가?
그리고
다음날 늦은저녁 편의점에서 몃가지 물건을 사고 들어가다
담배한대 피려고 주차장 한쪽에 서서 불을 붙히는데..
어제본 금발의 아가씨중 하나가 모텔서 나오더니
내 근처에서 담배를 피워문다.
궁금증과 호기심이 생기던 찰나에
그 아가씨가 한국말로
"아저쒸~여기 쌀아요?"
"아니요~ 일때문에 와서 며칠 있는거예요~"
아~쒸 나 왜 이렇게 공손하게 대답해 주는거지?
하고 있는데..
"전 러쉬아 에서 왔쒀요~
한달 됐어요,한쿡 온지~"
??? 어쩌라구???
"아~그래요~? 한국좋죠?"
"응~좋아요~ 쿠 런데 ~ 밤에 심심해요~"
한국말을 곧잘 하는 아가씨 였다.
"한국에 돈벌러 온거예요?" 하고 물으니
돈 많이 벌러왔단다.
러시아에서 돈벌러많이 온단다.
러시아 어디서 왔냐고 하니 어디라고 하는데 잘 못알아들었다.
7층에 셋이서 같이지낸단다.
그러면서 여기 편의점에서 보드카를 파냐고 물어본다.
보드카는 모르겠고 소주라고 한국술 많이 판다고 했더니.
마셔보고 싶단다.
고 ~오 ~뤠?
술을 잘 마신단다. 보드카 한병정도는 쉽게 마신다고..
"아~저 쒸~ 술 사가지고 우리방에가서 마쓀래요?
내 칭구들하고??
"잉? 나랑??? "
그럴까?
그럼 내가 소주하고 안주 몃가지 사올께 안주 뭐 좋아하는거 있어요?
하고 물으니
"치킨"
이란다.
치킨은 배달시키면 되지~
난 쏜살같이 편의점으로 뛰어가 소주를 6개짜리 박스하나하고
안주거리 몃개사서 오니..
그 아가씨가 팔짱을 끼더니.
702호 로 가요~렛츠고~
이러면서 안겨오는데...
머리에서 풍기는 샴퓨냄새가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었다..
702호로 올라가니
방에는 짧은 팬츠같은 반바지.. (핫 팬츠 라고 하나?) 와
가슴이 깊게 파인 셔츠를 입은 다른 두 아가씨가~
반겨주엇다..
몸매들이~~그냥~~ 아주 그냥~~~
그렇게 나와 러쉬아 아가씨~3명은
바닥에 판을 깔고~~
소주를 함께 마셨는데..
나와 처음 이야기 하던 아가씨의 몸이 점점 내옆으로 기대는 것이엇다..
그 아가씨가 자기 팔을 내 어께에 둘렀다가..
내 팔을 자기 목뒤로 얹었다가~~
술이점점 들어 갈수록 행동이 과감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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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가씨들은 술을 마시자 방이 덥다며 겉 셔츠를 벗기 시작 하더니
셋이 점점 나에게 다가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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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을 하며 오늘밤은
국화조각을 하루 쉬고
일찍 자빠져 자야겟다.
ㅋㅋㅋㅋ
댓글목록
셋이 점점 다가와서 그래서?
그래서? ㅎㅎ
허다 말어 김빠지게ㅎㅎ
셋이 점점 다가와서 그래서?
그래서? ㅎㅎ
허다 말어 김빠지게ㅎㅎ
아자씌~~간 하고 꽁팥 씽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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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 다가와서 간빼달라 했어?
ㅎㅎㅎ
씽씽한지 물어보고? ㅎ
시력도 좋냐구 .물어보든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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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공상? ㅎㅎ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면야~
그란디 실제 러샤가봄 고래 쭉쭉빵빵 없어요. 다 울산가있나봐요. 그냥 궁디가 태평양만한 ... 거의 글터라고요^^
이쁜 여자들은 안돌아댕긴다는 말이 맞는듯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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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과도하게 열심히 하셔서...
이 정도 망상이면 산재일 거 같습니다
재밌었어요
ㅋㅋ
오키얼랏
굿
산재신청 해볼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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