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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2건 조회 2,838회 작성일 20-07-24 13:13본문
댓글목록
삼순님도 패닝님도 아닙니다
그대 당신 어쩌고는 글쓴이 입니다
내려주는 비처럼
차분한 주말 되세요 ^^
추억돋는 노래 감사.
좋아요 4좋아했던 영화.주제가까지 잘들었습니다~~^^
좋아요 3노래좋다.
좋아요 3
미련..
그녀가보고싶네요....
''견디기 힘들었던 것들이
더 달콤한 추억이 된다''
돌아보면 정말 그러해서
늘 세상에 빚을 지고 사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 티비로 바브라를 봤을 때는
이렇게 아름다운지 몰랐습니다 ^^
감사합니다.^^*
좋아요 0
미련..
그녀가보고싶네요....
노래좋다.
좋아요 3좋아했던 영화.주제가까지 잘들었습니다~~^^
좋아요 3
삼순님도 패닝님도 아닙니다
그대 당신 어쩌고는 글쓴이 입니다
내려주는 비처럼
차분한 주말 되세요 ^^
패닝입니다
좋아요 1압니다
좋아요 0추억돋는 노래 감사.
좋아요 4삼순님 수고하세요.
좋아요 2삼순님 ? 패닝 아니예요?
좋아요 1
삼순님 아니에요
그대ㅡ 당신 ㅡ 어쩌고는
패닝
삼수니는 그런말 없이 음악이나 짧은글 써요
조금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