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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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375회 작성일 20-07-20 14:55본문
축났나보다
시간을 다시 따져보니 근 두시간반을 중간에 한 번 깨고 낮잠을 잤네
주차장에서 힘들게 찾은차가 바뀌어있는 꿈이었다
자전거에 둘이 같이 타고 무슨 롸이딩을 나갔는데ㅣ
ㅋ 그 남자를 내자전거 프레임 위에 태우고 강변 곡선을 촤~~~%하며
도는데도 그 남자는 편안한지 잠을 자고 있더라는 ㅋㅋ
그 남자는 가수 '비' !!
비와함께 드라이브라니 ㅋ 요새 티브이를 너무 봤나 싶다.
개떡같은 꿈들을 꾸고 일어나니 두시 사십분이다
몸땡이가 기가 빠져 허한가 한동안 안꾸던 꿈들을 꿨네
어쩔~~개라도 혀야지 사는기 녹녹치 않구나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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