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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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2,262회 작성일 20-07-22 12:52본문
학교를 다녔던 아주 먼 옛날
서클 선배 언니는 모임을 할 때마다
이 노래를 불렀었다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얘기를
모습도 한경애와 같았던 거 같고
목소리도 비슷해서 이 노래와 잘 어울려 졌었다
문득 이 노래와 그 언니가 생각나서 올려 본다
그 언니는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
댓글목록
80년대 헤어 스타일
그땐 최고였는데...
옛날 생각나요
좋아요 1나의 애창곡 이었습니다
좋아요 1글쓴님의 애창곡은 무엇인지요? ^^
좋아요 1이 너래 한참 많이 듣긴했쥬.~
좋아요 1이 너래 한참 많이 듣긴했쥬.~
좋아요 1글쓴님의 애창곡은 무엇인지요? ^^
좋아요 1
전유나 너를 사랑하고도
동물원 거리에서 입니당 ~~
나의 애창곡 이었습니다
좋아요 1옛날 생각나요
좋아요 1
80년대 헤어 스타일
그땐 최고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