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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8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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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1,358회 작성일 20-11-1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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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하러 온 여자한데 이쁘다고 성희롱하더만요. 

창피해 죽는 줄..

본인이 멀 잘못하는지 모름.

본인이 사람 다 떠나게 만들어서 친구하나 없음.

식구인 저도 정말 싫습니다.

엄니 제사때 제 이름을 똥개 부르듯 부르는데

진짜 기분 엄청 나빴어요. 내가 지 시다바리인줄 아나봅니다.

추천2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85세면  조금만 더 참으시라면 위로가 될런지...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제사 참힘들죠..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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