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 와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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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8건 조회 2,800회 작성일 20-07-12 16:20본문
지금 눈팅하다가~
짬뽕 동행이란 말이 나오고 해서~
못봤으면 모를까 보게 되었으니 잠시 적어볼게요~
우선 시너지 글 쓴분~
글쓴님이 저인가요?
묵묵부답 하지 말고 나와보세요~
최소한 짬뽕동행이 아니면 아니라고 해야죠~ㅎ
말해도 안믿을거 같아서 그랬을까요?
아님 저한테 덤태기 씌울라고?ㅡ.ㅡ
그리고
3수니방그라~
너 도대체 왜그래?
이젠 짬뽕 동행도 못알아보고~ㅋㅋ
미움이 들어가면 오해하고 그렇게 된다지?ㅡ.ㅡ
그 누굴 지적할때
못마땅함만이 가득하고
애정이 담기지 않으면
그 지적은 무용지물이라고 하더라~
응~내가 내입으로 간다고 했어~
하는 일에 방해되서~
그런데 놀던 친구들이 쉴때
눈팅이라도 가끔 하라고 해서 탈퇴는 안했어~
아마 그래도 될껄?ㅋㅋㅋㅋㅋ
온에서나 오프에서나
그 누구도 그 누굴 고치거나 변하게 하기 어렵다 생각해~
그럴 시간에 자기자신을
돌아보는게 낫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의미에서 나도 나 돌아보러 또 갈게~ㅎㅎ
※p.s
어렵더라도 되도록이면
사람을 미워하고 오해하기보다
사랑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합시다~
알고보면 다 정있는 사람들이잖아요~^^
댓글목록
정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남을 공격하고 남에게 나쁘게 대하는데 다 이해하고 애정의 눈으로 볼 순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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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이 자기가 안당했다고 무척 인정있는 사람처럼 글을 쓰네요
본인도 호되게 당해야 할거 같아요
그래야 진가를 알겠지요
내가 짱뽕 아니다 맞다 밝힐라 말고
팽이가 그만좀 사람갖고 조롱하길 좀
이렇게 장문으로 써바요
님 억울하듯 ㅂㅂ도 그만하라 빌어도
또 난리니 얼마나 답답할까요?
ㅎㅎ 우쭈도 열등감 일부지?
열듬감있으면
딱붙어서 우쭈쭈 햏겄지
삼수니 신경끄고
좀 팽이 조롱질 어찌생각하는지좀
말해보라니깐?
언니람서?
동생따라다니지 말고
팽이도 이렇게 놀았을껄?
제정신이었겠어?
막나갈때 정신놓고 가는거지
멀쩡한 사람은 왜
둘이 미쳐갈때 한사람만 이뻐서 난리였숑?
둘다 귀엽고 이뻐야지
아래 글쓴이 댓글
조롱이 놀이가 되려면
둘사이가 원만해야 가능하오
어디 둘사이가 그러고 놀만한 사이던가?
미국사는 사람도 아는것을
그렇게 놀아 어디다 써요?
여기서 미국이 왜 나와요 ㅋㅋㅋ
좋아요 1
상생하며 조롱하며 놀아?
한사람은 악에받쳐 그만하라 울부짖고
부탁까지하는데
노는거로 보여?
여럿이 달려들어 한사람을 공격하던데
노는걸로 보여?
어디 아픈가? 이건 아니지
ㅈㄴ이가 조롱을 해도 님이 눈감고 넘어가는 이유좀 알읖시다 보고도 잘했다 잘했다 하는 이유
다른사람 야그말고
삼ㅅㄴ 문제보다
팽이 문제가 더 심각한거 같은데?
왜 엉뚱한 말만 하지?
주인공은 따로 있구만
원글이 자기가 붙고 싶은 편이 어디인가를 확실히 알려 주는 거지
삼수니까면서 자기는 패닝 너랑 같은 편이다 이렇게 충성심을 발휘하는 거
ㅋ님 까던 누구처럼..
조컷다
다컷다
다수의 회원에게 신고되어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내용 좀 알켜 ?
좋아요 0너 석두라고 했,,ㅋㅋㅋ
좋아요 0
나만 아님되지.. ㅋㅋㅋ
누가 음대생은 몸무게하고 아이큐하고 같다 하던데 그보단 낫것지
헐~
3수나~
너 왜 이렇게 된거야?
밤비님 걱정이 그렇게 되면~
너가 그 분 맘 잘 짚어드리면 되잖아~
본보기 콩바비님처럼 말이야~
패닝이 밤비님 조롱하는거 처럼 보였으면
너가 패닝한테 그러지 말라고 하지 그랬어?
너도 첨에 패닝하고 잘 놀았잖아?
그때 조언하지 그랬어~
내가 볼땐 패닝이나 밤비님이나
서로 상생하며 서로 조롱도 하며
그렇게 노는거처럼 보였거든~
그런데 너는 왜
패닝만 밤비님 조롱한다고 보는건데?
너야말로 너무 밤비님편에 치우친거 아냐?
생각해보길 바래~
그리고 내가 첨에
익방에서 밤비님 넣어서 장난칠려고 하니까
쇳대걸고 나와서 그 분 건들지 말라고 한건
바로 너 3수니 아녔어?
에호~
그런데 지금은 가서 놀아주며 사랑을 주라고?
나 그분한테 종교얘기도 하면서
삶의 위로도 해주고 그랬었어~
고맙다고 하시더라
이랬다저랬다 3수나~
내가 어떻게 니맘을 다 알 수 있겠니?
너도 마찬가지고~
하지만 너도나도 아는 한가지~
미워하는 마음은 자신한테 제일 독이라고 하더라~
자기의는 너만 있는게 아냐~
다들 각자의 자기의가 있다고~
원래의 3수니방그리로 돌아가길 바래
진심이야~
아! 이런 정성스런 조언을 그 님에게도 해주었다면....
이건 정말아니다.
아니긴 개코가 아니냐ㅉㅈ
조언도 조언 받을자에게나 먹히는거지 아무에게나먹히나
그럼 그 님 친구들도 포기 한겨?
누구하나 조언도 안하고 마냥 우쭈쭈하는게 옳은 건 아니지 ?
난 ㄷㅎ님이 저런 글을 친구인 그녀에게도 해주길 바랬어
절대 안하죠
좋아요 1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쩌다 이 지경이 됐을까 ㅉㅉ
나 누구라고 넘겨짚지마쇼
댁이 모르는 사람잉게
아예~~
남 미워하는 마음이 자신에게 독 될까봐
잘못해도 무조건 좋아해요? 헐~~
ㅂㅂ는 왜 안이뻐해요?
전 그리 안할건데요?
잘못한건 그러지마 좋은건 잘했어 할건데?
내가말한다고 들을 사람인가?
그때까지만 해도 ㅂㅂ 패닝은 조롱보다는 서로 공격이 맞죠?
시간이 지나면서 패닝이 인격적으로 거칠어 지는걸보자니 그러네요ㆍ 그때까지만 해도 둘이 티격태격 난리지 이렇게까진 아니었죠 자신과 처지가 다른사람의 상황을 얕잡아 보면서 조롱하는건
누가해도 안되죠ㆍ한번으로 만족 못하고 계속인데
여긴 익명이라 익명으로 패닝에게도 언지했죠 안오니 지금은 안하는거지
변한건?
ㅂㅂ님은 긍정적으로 많이 변했죠?
패닝도 변했는데 거꾸로 변했죠?
그럼 잘한사람 칭잔하는게 맞죠?
언젠가 패닝도 변하면 칭찬하는날이 오겠죠?
변하는건 누구에게 영향력이 있어야 변화시켜요
콩님이 적합했고
제가 훈수 둔다고 제말 따라오나요?
그래도 ㅂㅂ님은 늘 감사하다고 하더군요
익명으로 말해주니
내가 당시 님에게 쇳대글을 남겼을땐 ㅂㅂ님이 지금과는 다르게 많이 예민해져 있었고 아무거나 ㅈㄴ이 핑계를 대니
제 3자가 나서 그사람 이름이나 관련일은 노코멘트 하라 한거죠
제말이 틀린말이었나요? 물고 늘어지면 힘들다고
그땐 그랬어요 편들고자 한거보다 예민해진 사람의 상황을 알려준거죠 님을 보호하고자 했던말이죠ㆍ몰랐었다며 알겠다 하셨죠?ㆍ님이 썼던 글도 님에게나 장난이지 남들이 봐도 장난 이상으로 유쾌하지 않았어요 ㆍ봐서 알잖아요
그때 익명들이 다들 말렸던거
단순 장난을 넘어서 평소ㅂㅂ를 보자면 웃고 넘길거 같지 않은거죠ㆍ모르는거 같으니 저포함 다들 말해줬자나요?
다른점은 저는 쇳대글로 말한거요
그 말도 ㅂㅂ님에겐 또 예민한 자극이 될수 있어서
재밌으면 상대의 감정이나 상황은
소용 없나봐요? 그런점이 둘이 닮았네요
그래서 좋아하는듯
저도 바라컨데
옳은게 뭔지
중립이 뭔지 생각해봐요
바라컨데?
원컨대의 뜻이라면 "바라건대"로 적어야 맞는데
"바라컨데" 라
음,
"발악하는데"의 뜻인가 보오?
그러시든가ㅎ
소리나는대로 썼수와~~ㅎ
3수니가 도대체 누구여?
나만 모르는 건가?
오랜만에 와서 잘모르는데
3수니는 팽이 열렬한 광신도 아니였어? 왜 둘사이가 틀어진거야?
누가 속시원하게 말좀해줘봐
댓글보면 나오잖
그사람이 미운게 아니라 그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말해주는거
저기요 댓글 장난 그만하고
내식구가 한사람을 지속적으로 조롱하면
재밌고 귀엽다 좋아할게 아니라
못 내치면 그 맞장구나 안치면
치켜세우지나 않으면
개념은 챙겼다 쳐줄게요
자꾸 들러붙으니 심들죠?
그 누구도
이런 기분으로 님처럼 질기다 하면서 팽이가
답답했을거요 갑니다
그리고 박박할땐 뭉뚱그리
너 제정신 아냐 하지말고
그 어떤 말이 뭐가 잘못됐는지를 따져 물으세요
열은 받고
딱히 뭐가 잘못인지도 모르겠죠?
왜?
내식구 잘못을 인정하고 싶지 않으니깐
그럼ㅂㅂ방에 가서 ㅂㅂ랑도 놀아줘바?
사랑넘치게
ㅂㅂ는 밤12시에 밖으로 나와 새벽4시에 집에 들어간다고
하던데 범상치 않기는 해요
그거와 조롱거리는 별개요
좋아요 5
내가 짱뽕 아니다 맞다 밝힐라 말고
팽이가 그만좀 사람갖고 조롱하길 좀
이렇게 장문으로 써바요
님 억울하듯 ㅂㅂ도 그만하라 빌어도
또 난리니 얼마나 답답할까요?
삼수니방글아 정신차려
제정신 아닌거처럼 보여
팽이도 이렇게 놀았을껄?
제정신이었겠어?
막나갈때 정신놓고 가는거지
멀쩡한 사람은 왜
둘이 미쳐갈때 한사람만 이뻐서 난리였숑?
둘다 귀엽고 이뻐야지
팽이에게 열등감 심하구나
정신 차리자
ㅎㅎ 우쭈도 열등감 일부지?
열듬감있으면
딱붙어서 우쭈쭈 햏겄지
삼수니 신경끄고
좀 팽이 조롱질 어찌생각하는지좀
말해보라니깐?
언니람서?
동생따라다니지 말고
무슨언니? 난 남자다
완전 돌아버렸네 끌끌...
남자라고 써붙였어야지~~
ㅎㅎㅎㅎ
님잘못이네~
당신이 언니란게 아니고
ㄷㅎ이가 패닝보다
언니란 뜻여~~
정작 글쓴이는 자기가 짬뽕이라 반박도 안하는데?
삼수니라 누가 장담하지?
ㅈㄴ이돚ㅈㅅ니 아니라고 우기고
ㅁㅌ도 아니라고 우기던데
누구냐가 중요안해요
그런일을 했다 안했다가 중요하지
삼수니 헤까닥 했구나
좋아요 7
팽이가 햇가닥 할때는
너무 이쁘든?
ㅎㅎ
모 이런담?
삼수니그만 신경끄고 팽이나 정신차리라 해줘
팽이 멀쩡해지면 삼수니도 멀쩡해지라 할게
팽이 귀엽기라도
삼수닌 질긴 염소 오줌보 같아
질겨야 끝장보지?
혼구녕도 내주고
삼수니는 누굴 정해놓고 지속적으로
조롱은 안하잖아?
끝장은 봐서 뭐하지?
삼수닌 조롱보다 더 악해
왜 본인이 ㅂㅂ나 콩ㅂㅂ 이입해서
그러는거지?
순 어거지
그런 남인생 쓰고 사는 질긴거 계속 해
안말린다
엉?
그럼 팽이이입한건 누구?
이입 아니고
좀 정신좀 차리라고
펀들걸 편들고
잘못은 가르침서 이뻐하셔좀
미워도... 다시한번만~~~~
좋아요 1
우왕 ~~내 럽 왔네야~~~~ㅎㅎ
젤 바쁜날와주고 고맙~♡
정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남을 공격하고 남에게 나쁘게 대하는데 다 이해하고 애정의 눈으로 볼 순없죠
좋아요 17미움의 눈으로 봐봤자 머가 변하던가요?미움을 타고 더 극성이던데요ㅡㅡ밤비나 패닝이나 둘다요
좋아요 10
그래요
소리가 걍 나나요
마줓주치니 소리 나지
원글이 자기가 안당했다고 무척 인정있는 사람처럼 글을 쓰네요
본인도 호되게 당해야 할거 같아요
그래야 진가를 알겠지요
당하고 가만 있을 사람 있나요
곱으로 갚아주던데
곱으로 갚아주다 결국 화해모드로 가서 놀던데 ㅋㅋ
좋아요 0
누가 화해해
일저지르고 잠시 모른척 딴 화제 돌리다
또 일저지르고 계속 반복이던데
그건 모르는 소리 원글쓴이도 내가 알기론 당했었다 그래도 이해하더라고 인정은 있더라고
좋아요 2덜 당했너봐요
좋아요 1누구한테 당했길래 이토록 병이 깊을꼬ㅉㅈ
좋아요 4ㅂㅂ 만큼 당했을라고
좋아요 9
흐어 반갑습니다?
가끔 눈팅하면서 한 공간에 머뭅니다?
그려 가지는 마
쮸그렁 내 손 봐 ㅜ
ㅎㅎ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