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추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익명게시판

만 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1,474회 작성일 20-11-07 08:23

본문

누구나 시인이 된다는 가을의 끝짜락 [만추]다

짧은 만남. 기약없는 이별 그리고 뜨거운 마지막....

사랑때문에 목숨을 걸 수도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그러나 사랑의 불시착


아련한 곳에 처 박아 뒀던 추억의 편린을 끄집어 낸다

나는 아직도 그 섬에 머무르고 있다

그(He)를 잊지 못하고....

머리는 차가운데 가슴은 아직도 뜨겁다

추천3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아직도 사랑 운운하는 논눼들 좀 징그럽쮸??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만추
그리운 가을...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나도 그를 잊지 못한다 나도 He

좋아요 0
Total 8,280건 416 페이지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55 익명 1434 3 11-22
2054 익명 1849 4 11-21
2053
김장 댓글4
익명 1482 1 11-21
2052 익명 1572 3 11-20
2051 익명 1899 1 11-19
2050 익명 1640 6 11-19
2049
아래 댓글42
익명 2024 2 11-19
2048 익명 2049 1 11-19
2047 익명 1550 4 11-18
2046
와잎자랑3 댓글2
익명 1537 2 11-18
2045 익명 1358 2 11-18
2044 익명 1499 1 11-18
2043 익명 1560 2 11-18
2042 익명 1451 1 11-18
2041 익명 1516 2 1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93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