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그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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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4건 조회 2,581회 작성일 20-06-30 15:15본문
사과는 청심님 에게만 해야하는건가?
정작 발원지가 어딘데
모자른 사람들의 특징이 어디서 화가나면 이건 아주 주관적인 화라서 이해도 안가지만
다른 엄한데다 자신에게 꽉 차있는 만큼 화를 풀어줘야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다
따그리가 청심님에게 풀었던 것이 딱 그논리다
곧죽어도 자신의 잘못은 인정 안하고 남들의 뭐 흠잡을거 없나 그걸로 내 화를 뒤집어 씌울게 없나
이것저것 뒤지고 뒤진게
아주 오래전 했던 자신의 현재 실수와는 전혀 관계 없는 말도 안되는 이유? ㅎㅎㅎ
피해 당사자 본인이 따그리에게 사과 하라고 해도 어처구니 없는 변명만 늘어놓고 들어가서 안나오는데
알아서 하게 내비두지 지뢀들이냐구?
알아서 하게 내버려 둬야지 그짝은 왜 사과를 하라마라 지지뢀을 하고 지뢀이야?
정작 먼저 사고하고 넘어갈일은 쏙 빼 놓고
이런 모순덩어리
1차적 근원 사과도 안끝났는데 다음문제를 풀라고 한다
1번문제는 당해도 싼가?
눈사이님 굉장히 멋지십니다
-------
계획된 우연
어떤한 우연이 자신의 삶에 동기부여가 되거나 터닝 포인트가 되어서
다른 삶을 살게되는 마치 계획해 왔던것처럼 잘 진행이 될때 계획된 우연이라 한다
사소한 우연? 아니다 어떤것도 사소한건 없다
빅픽쳐라는 영화가 계획된 우연의 적절한 예다
마치 영화 빅픽쳐의 주인공처럼 우연한 기회의 미즈위드가 그 무엇을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만들고 다른 행동을 하는걸 보니 계획된 우연의 성공적인 예이다
계획된 우연으로 인한 성공률은 80프로정도 되고
애초부터 준비하고 계획한 것들은 20프로정도의 성공률이 있다 한다
자 잘 찾아봅시다 우연한 기회가 자신에게 터닝포인트가 되어 내 삶을 완전히 바꿔 놓을것이 무엇인지
댓글목록
몰타(다컷다패닝)
저 인간 아직도 병을 고치지 못했구만
아니면 본인도 달빛사냥꾼(따블라라사)의
인격 살인 단어를 스스로 인정하는 까재는 게편 ㅉㅉ
요즘 귀신은 도대체 무얼 먹고 살까?
눈사이 님 멋지십니다
위트있으시고 평소에도 눈사이 님은 쓰잘데기 읎는 말씀은 안하심..^^
왕팬으로서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특히 자게판에 어떤? 분 처럼 팔이 안으로 굽는게 아니라 친한사람도 잘못했을때
혼내심..
말해봤자 입만 아픈 따그리 얘기는 관두고
당사자도 아닌 것들이 g 뢀이라는 그 니 ㅁ ㅣ가 형평성 없는 건 이미 아는 일이구,
멋진 글에 무플이라 슬퍼하시는 눈사이 님 칭찬이나 하고 가요
가서 추천만 꾸욱 누르는게 유감이라했던 적이 있는데
여기서 대신 댓글을 쓰니 그 님이 보시면 좋겠슴 ㅎ
시원한 글, 귀에 쏙 쏙 들어오는 간결한 내용, 누군가와 비교가 되는~ ㅎㅎ
특히 공정한 사고력에 짝짝짝 박수 치며 늘 응원한다는거
아랫방에서 왕팬 올림 ^^
간결해도 영혼없는 간결한 사과는 최저입니다 ㅎㅎ
농담이구요 간결해도 사과하는 영혼은 있어야겠지요
이건요 제 사견이 아니고 계획된 우연 이론 이라는 전문용어입니다
찾아봐요 ㅎㅎㅎ
몰랐다고 하면 인정해줄게요
계획된 우연이라
계획했다는건
무슨 일에 대해
이미 사전에
일을 꾸몃다는 이야기 인데
그렇다면
그건 우연이라 할수 없다
말 그대로 무언가를
얻기 위해 탐색을 하고
노력을 했다라는게
되는말인데
어찌 그게 우연인가?
계획한걸 우연이라
믿고 여기고픈
어설픈변명 합리화
의 요설일뿐....
궁색하다 .
이건요 제 사견이 아니고 계획된 우연 이론 이라는 전문용어입니다
찾아봐요 ㅎㅎㅎ
몰랐다고 하면 인정해줄게요
전문용어 라고
다 맞는건 아닐수도
그렇게 믿고싶겠죠
이 질병에는 이런 약이 좋다해도
하나님의 뜻으로 또는 무속의 힘으로 고치려는 사람도 있잖아요?
님의 신조 대로 하세요
눈사이 님 멋지십니다
위트있으시고 평소에도 눈사이 님은 쓰잘데기 읎는 말씀은 안하심..^^
왕팬으로서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특히 자게판에 어떤? 분 처럼 팔이 안으로 굽는게 아니라 친한사람도 잘못했을때
혼내심..
몰타(다컷다패닝)
저 인간 아직도 병을 고치지 못했구만
아니면 본인도 달빛사냥꾼(따블라라사)의
인격 살인 단어를 스스로 인정하는 까재는 게편 ㅉㅉ
요즘 귀신은 도대체 무얼 먹고 살까?
니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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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봄날 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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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봤자 입만 아픈 따그리 얘기는 관두고
당사자도 아닌 것들이 g 뢀이라는 그 니 ㅁ ㅣ가 형평성 없는 건 이미 아는 일이구,
멋진 글에 무플이라 슬퍼하시는 눈사이 님 칭찬이나 하고 가요
가서 추천만 꾸욱 누르는게 유감이라했던 적이 있는데
여기서 대신 댓글을 쓰니 그 님이 보시면 좋겠슴 ㅎ
시원한 글, 귀에 쏙 쏙 들어오는 간결한 내용, 누군가와 비교가 되는~ ㅎㅎ
특히 공정한 사고력에 짝짝짝 박수 치며 늘 응원한다는거
아랫방에서 왕팬 올림 ^^
청심님께는 뭐라고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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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기와 청심이 라는 제목에
그 님이 일본 찬양했다는 그 비슷한 내용을 좀 쓰다말고
다시 더 쓸 것처럼 하고 나간 것까지 봤는데
다음에 더 뭘 썼는지는 모름
나두 대충만 봐서 기억은 가물거리는데 제목에 깜놀해서
ㅌㅂ 글을 잘 안 읽는데 우연히 지나가다 봤고
다음에 뭔 일이 있었는지는
몰라서 이상 끝!
사과는 간결한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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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해도 영혼없는 간결한 사과는 최저입니다 ㅎㅎ
농담이구요 간결해도 사과하는 영혼은 있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