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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ㅂ님? 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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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6건 조회 3,984회 작성일 20-06-2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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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반드시 님이 사과를 해야 하는부분입니다

지우지 마세요 이글

ㄸㅂ이 뭔짓을 했는지 알아야 하니깐


몸파는 천박한 창기라는 표현을 두눈으로 봤는데

요즘에 기생이란 단어를 쓰진 않죠

의미적으로 몸파는 창기나 창녀나 뭐가 다를까요?

단어가 다르다고 죄값도 다르고 도덕적 책임도 없어지던가요?


천박하게 몸파는 창기  룸싸롱 ** 이라는 표현을 미우면 막 가져다 붙여도 되는겁니까?

천박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던데 당사자가 사과를 요구 하는게 부당합니까?

창녀 운운한 ㄸㅂ이라며 사과를 요구하는 당사자에게

"그말 안했는데요 제 정확한 워딩은 "창기"입니다 댁은 이상하게 피해를 과대 포장하네요

뻥이 질소가 들어간 새우깡처럼 팡당하네요 " 이렇게 반응하다니

창녀라고 안하고 창기라고 했다고 상대방이 이상하게 과대포장 하는거로 보입니까? 하~참....

이게 말이야 방구야 당신 어머님께 여동생에게 몸파는 천박한 창기라고 한번 해줘봐요

감사하다고 굽신할지. 제가 한번 해드려요?

개가 웃습니다

머리는 아는척 잘난척 할때만 이럴때 쓰나봅니다 

공부만 하느라 사람대하는 법은 완전 밥말아 드셨습니다

막국수가 목구멍에 넘어가십니까?

창기와  창녀가 자음조합이 다르면 죄도 없어지나 봅니다

가정주부  같다면서   천박하게 몸파는 창기 룸싸롱 땡땡 이란 비유라니


당신 그 입에 천박이라고 써 붙이십시오

따불씨?

님은 천당가기 글렀습니다 

천연덕 스럽게 웃고 떠드는게 그쪽 매력인가보오

왜 솔로인지  가히 짐작이 가네

따지지 마십시오 입이 열개라도 당신은 할말 없으니깐




 


추천37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그니는 그러는게 습관이고 버릇이에요
미즈넷 쉼터서도 유명했어요
고질병이고 상습범이죠
여성들의 성적 수치심을 이용해
입을 막으려는 수단으로 그러는거 같은데
요즘 여성들이 그런것에 수치스러워서
숨죽일 사람이 어디에 있겠어요
멍청한건지 바보인건지

좋아요 24
best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요 위에 눈팅 8 글쓴이 입니다
여염집 아낙에게 창기 . 창녀라는 글로 표현을 한다는 것은?
한마디로 펜으로 인간을 살해하는 [인격 살인] 입니다
다시는 따블님이 이런 표현을 해서는 아니됩니다
왜? 인격살인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좋아요 19
best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눈팅2님 반갑습니다
상관이 있고 없고를 떠나 만약 이런 표현을 하였다면
누구라도 표현 자체가 잘못된 겁니다
내가 볼때 글 지은이는 오지랖도 아니며
이런 저급한 단어 자체를 성토하고 있는 겁니다

좋아요 18
best 글쓴이 작성일

님도 저에게는 오지랖입니다?
지나가다  이유없이 사람 맞고 있으면 님은 그냥 지나치세요~
이건 성추행과 같아요~
그게 님 가족이래도 그냥 지나치세요~

그냥 창기 아니고요
몸파는 천박한 창기라고 했어요
전혀 그런 글을 하신분이 아니었어요 단지 ㄸㅂ에게 좋은 감정이 아니었을뿐
좋은 감정이 아니라고 그렇다고 막말을 하는분도 아니었어요

좋아요 17
best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본질을 흐리는 요런 깐족 . 재능이지 말입니다?

좋아요 17
익명의 눈팅이56 작성일

이보세요
ㅌㅂ에게 사과받으려면  자유게시판에 올리세요
어디다  쓰든 댁 자유지만
자게에 쓰여진 글이고
지금은 없어진 글가지고 이러는 건
닉 감추고 호응해주는 이들이나 댁이나
정의감은 좀 있을 지 몰라도
비겁하다는 것도 알아두시길

좋아요 9
글쓴이 작성일

이봐요  사안에 따라 감출게 꺼낼게 있으요
전쟁 지났다고 기억이 주인공에게 사라져요?
고엽제가 언젠데 괴롭고 위안부 문제가 언젠데
괴로워 할까요?
그 문제의 심각성이 대충 넘겨도 되는?
그럼 저도 님에게 해드리께요
낼가면 잊으실수 있어요?
천박하게 몸파는 창기님이라 하면?
내자유 인정하는  분이 댁이 뭔데 내 자유를  ?
닉이 뭐그리 중요해요 이미 삼수닌거 다 아는데
ㅎㅎㅎ
나 진짜간다 있던가

좋아요 11
익명의 눈팅이59 작성일

죽수나 간다고 한지가 언제 였는데
지금까지 죽치고 있었어?ㅉㅉ
주말에 너는 할일도 가족도 없냐
그럼 운동도 하고 밥도 하고 청소도 해라
집안꼴이 그게 머다냐~~~~~~ㅋㅋ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60 작성일

아 그니까 자게에 적으라고요
ㅌ ㅂ에게 잘못한 것을  지적하셨고
사과가 목적이라면
익명방에서 거품 무실 게 아니라
사건이 일어난 본진에 가서
호소하시란 말입니다
여기서 이러시는 건
닉을 감춘 이들의  박수가 목적으로 보여지거든요
물론 아니라고 하시겠지만요

앤드
닉이 중요하다는 것이 아니고요
ㅌㅂ 잘못에 대해 회원들의 공감을 얻어
ㅌㅂ 사과를 받고자 한다면
광장으로 나가시는 게 정당하다 이겁니다
댁이 3ㆍ이든  아니든간에
지금 모습
뒷방에서 쑥덕거리는 걸로 보여지고
당당하지 않은 모습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좋아요 8
익명의 눈팅이58 작성일

가식에 찬 자게는 절대 안간다고 주장하면서
눈알에 불키고
자게를 샅샅이 댓하나 안빼놓고 뒤지는
죽순이의 전형적인 모순된 모습인거지요

비겁한건 정의가 아닙니다
언행불일치 역시 그렇고요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76 작성일

죽순이랑 이 사건이랑 어떤 관련이 있는지 설명좀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61 작성일

친하다는 이유로 그냥 넘어가는  분들은 정의감도 없고 비겁하신건아닌지,
자게판에서도 여기 올린 글 가지고 태클 거는 글, 특히 ㅌㅂ님 본적이 있는데요
여기를 보세요 님이 그곳에 님 글대로 그곳에 자신의 글을 썼는데
다짜고짜 듣보잡  닉  달고 왔다고 하시던데 무서워서 가겠습니까? ㅋ
거기서 벌어지는 일은  거기서 잘 정리하면  익명 떨거지?들이 왜  거기 일 신경 쓸까요?
한번 생각해보시라  주절대고 갑니다 ㅋ

좋아요 10
익명의 눈팅이63 작성일

61님은
자게서 닉달고 적으면
듣보잡닉이라는 말이 무서워서 안 가신다는  거고
여기선 그럴? 일이 없으니
무섭지 않은 맘으로 이용하신다는 거네요

중요한 것은
실제 대면하고 할 수 있는 말인지
익명 뒤에 숨어서 한껏 담대해져서
사이다 발언을 하시는 건지
비겁과 당당 사이에 양심의 거울을 비춰보실 수 있는 여유가
있으신지 여부입니다

애니웨이
ㅌㅂ의 과격 발언 제재를 가하지 못 하는 게
자게회원들의 책임인 양 은근 몰고 가시는데
본인이 고쳐야지
친구들이 고쳐줘야 되는 것이 의무고  필수라면
이거 어디 의무 신경쓰여서 ㅡ
흠없는 회원하고만 놀아야 되고
서로 흠 잡고  물고 늘어지기 놀이라도 하지 않고서는
ㅡ 자게 이용 못 하겠네요

참고로
ㅌㅂ이 과오를 인정할 줄 아는
용기있는 사람이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저는

좋아요 5
글쓴이 작성일

그러면 그것만 물으면 되요 따불이에게
지금의 시안은 그거니깐  내가 사과를 먼저 요구한게 아니고
그 욕들은 당사자가 요구를 했는데도 당췌 안나오잖
창기나 창녀나 뭐가 다르다고 창기라고 했다고 뻥이 심하다는말이
당키나 해요? 자꾸를 그때 닫았으면 좋았을걸
가벼운 문제도 아니고 아이큐 높다고 자랑만 하더니 ㅎㅎㅎ
어째 욕배울때 머리를 굴리셨나봐요
따부리상은

저분의 댓은 중심문장이 맨 윗줄입니다
나머지는 사족이구요 주제와 사족은 구분좀 하세요

아~ 그사람이 물의를 일으킬때는 적어도 생각하고 반성좀 하게 그날만큼은 같이 히히덕 거리지만 안해도
친구들이 그래도 개념은 있구나 정도는 알것같습니다

좋아요 9
익명의 눈팅이68 작성일

63님
님 이 하신 말뜻 이해는 됩니다
반박에 반박을 하다보면 감정의 골이 생기고 본질과 멀어진 말들을
나누게 됩니다
님들이  오십 넘은 그 님을 바꿀수도 없다는 것도 압니다
다만 좋은 게 좋은 것이다라고  넘어가면  누군가는 상처를 입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시라는 것 뿐 ,
님도 길게 글을 쓰는 걸 보면 생각을 깊이 하실 수 있는 분이라 믿고 이만 총총^^

좋아요 4
글쓴이 작성일

주제와 관련없는 글은
답도 안할것입니다
당신들 일에나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부모님 쓰러져도  옆집 아줌이 뭘 먹고 뭘사러 가는지만 궁금해
하는사람들은  아니겠죠?
자 각자 볼일 보십시오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48 작성일

여기서 댓글만 쓰다가 글을 쓴지 얼마 안됐다면서 고수니하고 어떻게 칭구가 됐나?  궁금하군요
전에 글을 보니 미즈넷부터 알던 사이같던데요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ㅎㅎ ㅎㅎㅎ
이런것도 설명?
전에 알고 모르고가 비난대상이이셔?
ㅎㅎ ㅎㅎㅎ 몰랐다면 어쩔건데용? 죽일거야?
잘 들어용?
일전에 미즈위드 익방 생기고 여친이 남친욕 하며 고민을 자주 올렸던거 알어 몰라?
그때 열심 댓글러가 나와 고수니야
자신이 고수라 하니깐 나도 고수라 불러줬고
여친이 말을 잘 못알아 들을때 고수나 나와~~~해서 시작된게
여까지 왔어  어느정도 생각이 비슷해서  댓글로만
ㅎㅎㅎ 재밌는 사람이구료
ㄸㅂㄹ 몸파는 창기는 어디갔오? 주제에 떨어진 말좀 하지 말라니깐
으이구  내가 미워 죽겠지? 생각의 폭좀 넓히셔
안쓰럽네
밥이나 드셔  ㅎㅎ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52 작성일

고수의 미즈넷 사진밖에 못봤다고 인증해 달라니 고수가 얼마전 했다고 안된다고 하는 댓글 기억나는데 이말  사실인가요?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그걸 나힌테 물어
그건 누군가가 조른거지 난 요구한적이 없어 다른이와 착각하는듯
나는 본인이 먼저 말하거나 보여주지 않는한 요구하지 않아
그건 고수도 알아
누가 자꾸 요구하는건 봤어 근데도 난 못봤어
내가 고수니 쟈 울겄다 고마해라 이말은ㅈ내가 했어
그러니 그사람도 멈췄어
당신 적금통장에 얼마 있어요?
자가에요?
현금은 얼마 보유하고ㅈ부동산은 많아요?
답해줘요 저도 했으니
내가 우리속 원숭이라도 돼? 멀그리 궁금해
고걸 질문이라고 ㅎㅎ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54 작성일

고수를  너무 많이 아네요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너랑수준맞추자니 웃깁니다
밥이나 처묵처묵 하세요
그나이에 고작 궁금한게ㅈ그거?ㅎ
ㅎ 간다 혼자ㅈ시나리오 많이 쓰고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가서 다리랑 ㄸㅂㄹ ㅈㄴ이는 어떻게 아는사인지 가서 물어바요
네?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47 작성일

이 글 주제는 누가 누군가 같다며 사람찾기하는 것도 아니고
고수니니 삼수니 얘기가 아니니  물타기하지는 맙시다
공연히 분란과 오해가 될 소지를 만들어 좋은 뜻으로 이 글을 올리신 글쓰니에게
화살을 돌리지 말자는 생각을 합니다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45 작성일

익명의 눈팅이10  20-06-27 21:42
혹시 창기나 창녀란말
자체에 트라우마가 있나해서요
글쿤요 ㅎ
글 쓰신분이 정의로운분 이신가 봅니다 ㅡㅡ
좋아요 0

----------

이 댓글 누구 같으냐?
딱 고수니잔여

좋아요 6
글쓴이 작성일

ㅎㅎ 트라우마가 없으면 듣기 좋은 말이라도 되남?
이거봐요  줒
ㅡㅡ 이거는 고수니  외 누군가가 언젠가부터 씁니다
모르셨어요?
내가 쓰던  ㅡㆍㅡ 도 너도나도  다 씁니다
간혹 제 촌스런 말투까지도
고수니는ㅋㅋ 를 쓰지 ㅎ를 쓰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고수니가 아주 잘알고
여기분들도 잘~~아는 이유 입니다
모르셨어요? 글타치고 글 주제에 대한 생각은요?

섶넓은 이란 표현을 누가 잘 쓰는지 잘 생각해보시고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40 작성일

요새 고수니 안보이네 ?????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38 작성일

정말 질기네
ㄸㅂ 이 잘못했다해도  이정도면 대단한 성격이라고 볼  수 밖에 없네
고수니는 너랑 친구라는 게 창피하겠다

좋아요 7
글쓴이 작성일

질김 이라면
자게판 따라갈 사람 있나요.?
이게 대충 넘길 일인가?
그냥 지나칠 일이 있고 짚고 넘길 일이 있어
당신에게 한번 해줘봐요?
천박한 몸파는 창기를요?
보고도 지나치는게 비겁한겁니다
총대는 질긴사람이 메는거죠
약한사람이 부당한걸 들고 나서겠습니까?
보고도 못본 척  하시겠습니까?

당신이 나를 미워하는 맘은 충분히 이해 했음
지나치지 못하는 님도 나랑 다를바 없죠?
다르다면 객관적  불의와
주관적 생각의 차이죠

좋아요 13
글쓴이 작성일

글주제와 거리가 먼 이야기는 그만들 하시길 바랍니다
배가 산으로 가니깐요 말만 길어지고
갑니다~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저짝에 소원이가 고수니 같은디
삼수나 니 고수니와  발씨로 찌져지고
웬수된겨?

좋아요 4
글쓴이 작성일

ㅎㅎㅎ발씨는 뭐요? ㅎ
가서 물어봐요~~이 금소원이 니고수냐
이 은소원이 니 고수냐 ㅎㅎㅎ
함 여기로 불러보시던가
글 주제는 전혀 이해 못하시니 분발좀 하시구요
고수니는 깐족과는 거리가 멀고
소원보다는 눈치라는게 있고.적어도 도덕 개념은
확실합니다 자게는 안가는 신념이 있구요
ㅎㅎ덕분에 웃음 ㅎ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31 작성일

죽순이 삼수니 너를 어카냐?
글투 바꿔서 코 처박고 이거 또 니가 쓴거야?ㅉㅉㅈ
소원이가 고수니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고수니 높이느라 소원이 까는 니 인성도
니가 욕하는 타불과 똑같네 ㅉㅉ

좋아요 12
글쓴이 작성일

바꿔도 난줄 알자나요?
하도 반말반말 해서 자중하는거죠

물어보니 답해준거지
본대로 그쪽 사람들이 깐족댄다  말해서
저도 그리 말했어요 문제있어요?

고수니와 소원이를 비교하니 정확히 말해준거죠
고수니는 남을 비난도 안하지만
조언도 잘 받아들이는 친구입니다

제생각은 일관되니 갈길가셔요~~

좋아요 8
익명의 눈팅이34 작성일

결국 니가 이러면 이럴수록
너나 타불이나 도찐개찐이다 이말여
그걸 너만 모르고 있어
죽순이로 빠져있기 때문이지
너는 고수나 불러서 놀때가
그나마 낫어

좋아요 11
글쓴이 작성일

요몇일 죽순이 인정
하도 엉뚱한걸로  저를 욕하는 욕꾼들이 나와서 혼내는 줘야해서
그러나 전 밤에만 나오는 올빼미였어요
고수와  놀던

ㄸㅂ리와는 바라보는 곳이 다르죠
고수니가 내편이라고 무조건 편 안들어요
잘못된점 조언도 잘해요 고수니는 그점도 너무 잘 받아들이는 친구에요
미안하고 고마운 친구에요

좋아요 10
익명의 눈팅이37 작성일

니가 혼내줘야 한다는 사명감도 버리고 다들 몰라서 가만히 있는게 아니야 온에서는 말해줘도 전혀 바뀌지가 않아 소귀에 경읽기라서 할수 없어 지나치는거지
말하는 입과 때리는 손만 아프니까
그러니 쓸데없는 것에 감정소모 않는게 너에게 좋은거야
니 댓글에 1추하고 간다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25 작성일

몸파는 여자를 아래에 깔고 앉은 사람과
너는 콩국수가 맛있고 너는 메밀이 맛있다고
깔깔되고 그러는게 정상 인가봐요
패거리 문화라는 거 알 것 같네요

좋아요 11
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우리 조선의 폐단은 자고로 옛부터 붕당문화(?) 입니다
선과 악의 근원 이런것은 관계가 없습니다
역성혁명을 위주로 본인 편을 들어주는 인간에게
가까움을 표현하고 잘못됨의 유무도 모르면서....
더 나아가 본인 얼굴에 X칠을 하는것 까지도 모르면서....

좋아요 8
익명의 눈팅이23 작성일

의도는 아니셨겠지만 왠지 내 편?이 생긴것 같아 든든 하네요 글쓴님에게 모밀국수라도 대접 해드려야

여기를보세요 드림

좋아요 7
글쓴이 작성일

님도 이유없이 맞고 있는 사람 보면
그랬을 분 같아요
오지랖과 불의는 다르니깐요
같은 여자로서 이건 당연히 짚고 넘어가야 할거 같아서요
모밀 잘먹었어요~~^^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이런 글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10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그니는 그러는게 습관이고 버릇이에요
미즈넷 쉼터서도 유명했어요
고질병이고 상습범이죠
여성들의 성적 수치심을 이용해
입을 막으려는 수단으로 그러는거 같은데
요즘 여성들이 그런것에 수치스러워서
숨죽일 사람이 어디에 있겠어요
멍청한건지 바보인건지

좋아요 24
글쓴이 작성일

그랬을거로 보여요
자신 입지만 세우려면 맞는말인지도 모르고
아무말이나 갖다 붙였을거로
보이네요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창기란 말을 들은 사람이
님 하고 상관 있으십니끼?

아님 걍 섶넓은 오지랍 이랍니까?

좋아요 4
글쓴이 작성일

님도 저에게는 오지랖입니다?
지나가다  이유없이 사람 맞고 있으면 님은 그냥 지나치세요~
이건 성추행과 같아요~
그게 님 가족이래도 그냥 지나치세요~

그냥 창기 아니고요
몸파는 천박한 창기라고 했어요
전혀 그런 글을 하신분이 아니었어요 단지 ㄸㅂ에게 좋은 감정이 아니었을뿐
좋은 감정이 아니라고 그렇다고 막말을 하는분도 아니었어요

좋아요 17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그러는 님은 팔이 안으로 굽습니다?

좋아요 14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눈팅2님 반갑습니다
상관이 있고 없고를 떠나 만약 이런 표현을 하였다면
누구라도 표현 자체가 잘못된 겁니다
내가 볼때 글 지은이는 오지랖도 아니며
이런 저급한 단어 자체를 성토하고 있는 겁니다

좋아요 18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혹시 창기나 창녀란말
자체에 트라우마가 있나해서요
글쿤요 ㅎ
글 쓰신분이 정의로운분 이신가 봅니다 ㅡㅡ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본질을 흐리는 요런 깐족 . 재능이지 말입니다?

좋아요 17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요 위에 눈팅 8 글쓴이 입니다
여염집 아낙에게 창기 . 창녀라는 글로 표현을 한다는 것은?
한마디로 펜으로 인간을 살해하는 [인격 살인] 입니다
다시는 따블님이 이런 표현을 해서는 아니됩니다
왜? 인격살인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좋아요 19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맞는 말씀입니다 아무리 독서를 해도 쓰는 말이 그런 수준이면
책이 아깝습니다

좋아요 11
글쓴이 작성일

님도 해드릴까요?
트라우마 없으시면 그런소리 듣고 아주 좋아서
춤이라도 추시겠어요
워뗘요?
말만해요

좋아요 9
익명의 눈팅이42 작성일

부끄러운줄 아셔...정말 간교한 인간이네
 넌 창녀 창기란말 일상인가 보다야!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그래서 그런 쌍말을 해도 나무라긴 커녕 모밀국수에  희희낙락 하십니다?

좋아요 15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타불이 전혀 모르는 처음본 사람에게
단지 자신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여
그런 펴현을 했다면 잘못한건 맞습니다

허나 어느 개체를 오랫동안 봐왔고
또 그에 난잡한 행실을 안다면
그 사람에겐 그런말 해도 무방 하겠지요?
ㅋㅋ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누군지도 모르면서 그러는겁니다
자기에 대해 긍정 반응은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요

좋아요 15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그런말해도 무방한건 없지말입니다?

좋아요 11
글쓴이 작성일

그렇다면 정작 창기 소리를 들어야 할 사람은 따로 있지 않겠습니까?
네? 생각이 있으면 답좀 해보시죠.

좋아요 14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누구래요?
들어도 되는 사람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눈치라는걸 챙겨주십시오
당신만 아니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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