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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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2,069회 작성일 20-06-28 19:47본문
밑에 떼거지들 다들 씨부렸니? 일일이 댓구 하기 구찮어서 쓴다
자게가 무슨 신문고라도 된담?
자신들도 구다보는 익명방을 익명이라고 자게판을 못보남?
자게판 떼거지들이 몰려와서 난립니당~~~
ㅎㅎㅎ 자게를 샅샅이 뒤지는게 아니라 그 타이밍이 맞았던거지 ㅎㅎㅎ
절대로 안간다는건 억지다? 자게판 니들하고 어울리기 싫어 글을 안쓴다는거지 눈은 가서 보지
같은글을 읽고도 이렇게 해석이 다르니
억지좀 쓰지마
불쌍해 보여 니들 그럴때마다
주제와는 동떨어진 자기 생각들만 늘어놓고 늘 이름이름 내세울게 그거밖에 없나봅니당
따부리도 와서 익명방을 구다보고 자게판에 욕쓰는데
자게판을 구다보고 익명방에 쓰는건 안됨?
무슨 논리가 그랴? 서로 자기집이 편한법이지
자게판에 안써서 못보남? 그걸 이유라고 들고 오남? 눈있으면 지도 구다보고 너들도 구다 보고 왔잖냐
영어로 써놨니 중국어로 써놨니 궁금하면 와서좀 구다봐
이 드러운 몸파는 천박한 창기야 하는데 본인이 요구하면
사과좀 해주라 이게 저방에 안쓰고 이방에 썼다는 이유로 비난받아야 하니?
개념좀 챙기자 미운맘 그렇게 안돌려 말해도 충분히 이해했고
거기에 그거밖에 안되는 니들의 수준도 이해되었다 작작하자
내살림에 관심이 많네? 청소는 로봇이해주고 세탁기가 해주고 건조기가 말려주는데
할게 없네~더워서 쉬는거 밖엔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아아아~~~
여기ㅂ ㅅ ㅇ 님은 닉을 당당하게 밝히고 글을 썼는데도
왜 저런 최하급의 천박한 욕을 들어야 하는지 증명좀 해줄래?
자게판에 썼는데도 말이야 네? 왜요? 이름을 밝혀도 욕먹고 안밝혀도 욕먹고 대체 그넘의 속을 어찌알아요
이렇게 되면 그넘이 확실한 나쁜놈밖에 더되남 안그랴?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좀 하고 덤빕시다
유치원에서도 가르칩니다 고운말을 씁시다 사이좋게 지냅시다
이거 둘다 안지키는 사람은 쌤한테 혼나는건 아덜도 알아요
자칭 제일 똑똑하다는 사람이 제일 안되고 있으니 아이러니 하죠
댓글목록
닉을 갖고 온갖 욕을 하면 비겁하지않고 당당하다는 그 발상이 정말 궁금합니다
익명이라서 더 조심하고 스스로 충분히 부끄럽지않은데..
익명이라면 숨어서 악플을 쓰는 어두운 존재라고 생각하는건
기존에 있었던 일들때문이라 이해도 하겠고
어둠의 자식이라면서 이런 푸대접을 한묶음으로 받는 것에 대해서도
내가 이렇게 익명을 선택한 것이라 그 책임을 지겠고,
하지만 정당하지 않는 것에 대해 무관심한 죄는 짓지않으려 합니다
맞습니다
주제에 빗나간 자신들의 삐뚫어진 속마음을 대신할 무언가를
아무거나 찾는거죠
만만한게 이름이죠
ㅎㅎ 이름 안밝혔다고 내용까지 못읽고 해석이 안되나요?
제가 삼수니라고 안밝혀도 다 알고 내가 삼수니라고 말해줘도 저러십니다
여기까지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웅 ㅎㅎ 밑에 떼거지들이 와서 일일이 댓구하기 심들어서
내가 뭐라하나 관심들이 많잖아
나 오늘 날잡아 봤어
누군가가 아침부터 새벽까지 연속글을 쓸때 이런맘인가보다
이해하게 되었어
날도 더운데
미즈에 좋은일들만 일어나길 ㅠㅠㅠ
싸움 시로
1절만 하자
주말에는 좀쉬어
날도 더운데
미즈에 좋은일들만 일어나길 ㅠㅠㅠ
싸움 시로
죄송함다 ㅡ.ㅡ
때론 구경거리가 되기도 한다고 그르더만요
구경왔다 생각하시구 맘 푸세요 ㅜㅜ
1절만 하자
주말에는 좀쉬어
웅 ㅎㅎ 밑에 떼거지들이 와서 일일이 댓구하기 심들어서
내가 뭐라하나 관심들이 많잖아
나 오늘 날잡아 봤어
누군가가 아침부터 새벽까지 연속글을 쓸때 이런맘인가보다
이해하게 되었어
닉을 갖고 온갖 욕을 하면 비겁하지않고 당당하다는 그 발상이 정말 궁금합니다
익명이라서 더 조심하고 스스로 충분히 부끄럽지않은데..
익명이라면 숨어서 악플을 쓰는 어두운 존재라고 생각하는건
기존에 있었던 일들때문이라 이해도 하겠고
어둠의 자식이라면서 이런 푸대접을 한묶음으로 받는 것에 대해서도
내가 이렇게 익명을 선택한 것이라 그 책임을 지겠고,
하지만 정당하지 않는 것에 대해 무관심한 죄는 짓지않으려 합니다
맞습니다
주제에 빗나간 자신들의 삐뚫어진 속마음을 대신할 무언가를
아무거나 찾는거죠
만만한게 이름이죠
ㅎㅎ 이름 안밝혔다고 내용까지 못읽고 해석이 안되나요?
제가 삼수니라고 안밝혀도 다 알고 내가 삼수니라고 말해줘도 저러십니다
여기까지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