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죠? ( 본 사진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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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1건 조회 1,906회 작성일 20-06-20 15:30본문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입니다
건물은 볼리비아 시내에요
제 외모가 중간 혹은 그 이하라는 평이 있어서 아이들 사진으로 대신 합니다 ㅋㅋ
이렇게 사진 올릴 일이 있을 줄 알았다면 얼굴없이 배경 사진을 많이 찍을 걸 할 수 없이 올려요
시원한 토요일 되세요
생각나는 에피소드
맨 윗사람은 볼리비아 티티카카 호수 (정확히는 페루와 볼리비아의 중간. 우리는 볼리비아에서 갔음)
티티카카호수를 가기위해 투어를 신청했다 . 투어버스는 내가 있는 호텔이 아닌 다른 호텔에서 타야해서
택시를 미리 예약해 놓고 아침 다섯시인가 약속장소로 갔는데 그 호텔은 모텔 정도의 크기이고 문을 잠가놨다.
버스 탑승 시간까지는 한 시간 정도 기다려야 하는데 남미의 가난한 나라이므로 혹시 표적이 되서 총이라도 맞을까 싶어
아이들과 어떤 봉고차 같은데 바짝 붙어 한시간 있는데 무서워 죽을 뻔 했다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국민 소득이 한달 30-40만원 정도로 알고 있고
우리는 외국인 관광객이니 조심해야 했다 실제 저 티티카카 호수에서 숙박을 하던 한국 여자가 죽은 거 신문에 났었다 .
볼리비아 시내 거리는 한국의 50- 60 년대 같은 듯 70년대?
댓글목록
작가가 미인이라서 강추
ㅋㅋ
작가가 미인이라서 강추
ㅋㅋ
늘 건강하시고 축복이 함께하시길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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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있는 호수
세계에서 제일 높은곳에 있는 호수가 티티카카래요
저두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아직 못가봤어요
거기 사람들 참 인형같아요 작고 땅땅하니 그쵸? ^^
페루 사람들이 더 그런거 같아요. 140 정도 키에 드럼통 같은 모습. 넘 귀엽죠. 인형같아요 ~~
좋아요 0와 좋다
좋아요 0다시 가고 싶어여. 이번 생엔 다시 못 갈 듯 ~~
좋아요 0볼리비우 사진이 반가워 저도 사진만 올렸다 내용도 없어 지웠어요. 드론으로 찍은 멋진 사진 많이 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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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군요 ~~ 저는 못봤어요. 다시 한 번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이렇게 올리고 보니 사진을 많이 안 찍은게 아쉽더라구요 호수가기전 선착장 거리 풍경등.....
죽기전에 저 소금사막을 가볼수있을지..
신안 소금염전이나 가봐야 할듯.
따님이 벌써. 옆모습만 봐두 예뻐유.
딸은 아빠 닮는다던디?
그러므로 님의 미모는
중?.ㅋㅋ
농담이여유~
전 못봤으니 머~~
여행사진이라도 많이 올려 줘유~
나랑 똑같이 생겼다고들 하더라구요 ㅋㅋ
담에 코로나 끝나면 도전 !
네 ~~
지금 당장
도~~저~~언!!!
이프유~켄~~
유켄두잇!
오키 ? 굿? ㅋㅋ
제가 후하게 평가 해드리겠습니다.ㅋ
상 또는. 차상 정도루다가~
저는 댓글 점수 백점 드립니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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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동물은
라마예요?
사진
굿
오키
쌩쓰얼랏
맞아요. 저 가게에서 목도리도 몇 개 사왔어요 하나에 3-4 천원 주고요
나도 땰땡큐 ㅋ
맨 위 사진은 티티카카 호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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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여요?
앨러스카인가?
볼리비아 의 우유니 사막. ㅡ 남미
한국에서 한잠 젊은 사람들이 많이 갔어요
이젠 코로나 때문에 당분간 못가겠죠?
와 멋있어요 !
좋아요 0얼음동굴처럼 시원해 보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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