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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기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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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54건 조회 4,139회 작성일 20-06-2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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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은 좀 무거운 주제


노블레스는 명예이고 오블리주는 의무이댜

우리나라 선비정신 정도로 생각하믄 적당할거 같다 즉. 가진자의 미덕? 쯤으로 생각하믄 될까

저 두 단어의 유래는 닭벼슬과 노른자에서 왔다는 구먼

상류층이 도덕적 책임을 져야 한다는 뜻이다


닭은 가지고 있는 머리위 벼슬을 자랑할게 아니라 알을 품어야 하는 의무가 있다는 말인데

사회적 신분이 높거나 상류층이 자존심을 내세우거나  상대의 콧대를 낮추거나  부의 가치를 자랑하거나

내가 잘 사는것만 보여주거나 가진것만 보여주거나 잘난것만 보여주는

나쁜 의도는 없으니깐 내가 재밌으면 뭐든 내세워도 되는 

그게 상대를 무시하거나 비하 하는 내용  일지라도

거침없이 하이킥 하는 이런 마인드는

설령 노블레스라 쳐도 절대 네버 오블리주는 될수 없는거다


그걸 그저 노블레스라서 우러러 받드는거 또한 자신이 알아보는 노블레스에 대한 충성심이

자신도 그에 준하는 노블레스  수준은 되지 않을까 하는 자기만족의 심리에 불과하지

진정 위한다면 같이 몰아붙일게 아니라

같은편이라 몰아붙이기 어려우면 혼자 싸우게 내버려 둬야하는거다


일대 다수  심리적 안정크지

혼자 싸우는 전사는 고독한법

그러나 이제는 주변사람이 관찰을 통해 그 고독이 결코

그 전사의 한사람을 향한 그 악은 악에서 온 고독이 아닌 절규에서 온것임을 이제는 어느정도 알수 있다


유일한 노블레스는

스스로 자괴감에 빠져 잠못드는 밤이 될것이다 

반복적으로그래왔듯

분해서 뭔가 해야 직성이 풀리는 심리 

결코 완전한 악한사람은 되지 못하면서 서서히 그런사람으로 변해가고 있다


잘 키웠지 그 오기 

그렇다 그에겐 오기가 남아있는거다

호기심은 둘째요 오기가 많은거다

하지말라면 더 해야만 하는


못알아 들으면 설명이 길어지는법



첨가

영 ㆍ프 전쟁시 영국이 프랑스 도시를 점령하면서 전쟁에 대한 책임을 6명이지면

칼레시 시민들을 풀어주겠노라 했다

누가 나설것인가 ㆍ

그때 가장 부자였던 에스타슈드가 책임을 지고자 제일먼저 나서자 시장과 법률가

상인 등 귀족들이 책임을 지겠다고 처형대에 올랐다

그러나 영국은 그 6명의 희생을 높이사  모두를 풀어준데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라는 말이 계속되어지고 있다


미즈 나라는 오블리주가 없다



 


추천22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공감!
근데 지는 한번도 그 ㄴ ㅣ 미를  노블레스로 생각한적이 없음
잘산다는 물질적  조건을 갖은 것뿐이지
여기서 그 잘난 점이 뭐 대단하다구 ~ 누군가  상류층이니 뭐니 할때마다 어이가 없음요
여기서 노블레스는 글에서 풍기는 인격으로 가늠합니다 지는요 ㅎㅎ

좋아요 16
best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ㅎㅎㅎㅎㅎ
여기엔 노블레스도 없던디 뭔 오블리주까지 ?
관종과 호기심을 가장한 싸가지만 있던디요
거짖에 버릇없고 정신분열증 가진 ..........이상한 아줌

좋아요 15
best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상륜지 비상륜지 알게 모여
지가 글타고 인증까니 그런가 하는 거지
인성이 개거지더라

좋아요 14
best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아무리 온이라지만
얼굴도 나이도 밝혀놓고
저보다 한참 나이많은 사람에게
야ㅡ는 아니지
본데없이....내가 다 부끄럽더라
어휴쪽팔려
말세다 말세
일찍 결혼했음 즈같은 자식이 있었지싶다
뭐가 잘 났다고 훈계질은
상대적 빈곤이라는 말도 모를걸?
맞춤법 틀린거 보면 기도 안 차ㅉㅉ

좋아요 12
best 글쓴이 작성일

누구냐 넌

쓰레기 눈엔 쓰레기만 보이는걸
몰랐던게요?
자게판  가식을  따라갈데가 있나?
 
그래서 안가는거지

쓰레기밭에 온 이상
당신도 쓰레기 신세는 못면할듯
쓰레기 하나 추가

첨부터 내존재는 익명이었어

좋아요 11
글쓴이 작성일

열분?
자꾸 신데렐라 신데렐라 그러는데
저는요?
신데렐라 닉을 가진 사람이 아니에요
12시에 장난으로  슈렉으로 변신한다 해서
신데렐라라고 한번 했던거지
신데렐라 닉네임을 말하는건줄은
오늘 첨 알았네요  ㅎㅎ
저기댓글  렐라렐라 우쓰
ㅎㅎ 라면먹고가~~아~~앙 ㅎㅎㅎ
이건 내가봐도ㅈ웃긴건데
ㅎㅎ
그 신데렐라와
내가말한 신데렐라는 개념부터 다른
사람도 달라요
ㅎㅎ 덕분에 웃긴했네요 ㅎㅎ
전 라면을 잘 안먹어용~~~
오해없으시길
ㅎㅎㅎㅎㅎ
그 신데렐라였군
근데 갑자기 신데렐라가 왜 나오지? ㅎㅎㅎ
그냥막 아무거나 갖다 붙이지는 맙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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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9 작성일

별사람이 다있음 걍무시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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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러게나 말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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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6 작성일

그만하고 다들 주무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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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8 작성일

웁쓰웁쓰 아아앙앙 라면 먹고 가아앙앙ㅋㅋㅋㅋ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69 작성일

삼순이 보면 이러고 놀그라 ㅋㅋㅋㅋ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70 작성일

우쓰우쓰아쓰우쓰 아아아앙앙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71 작성일

혀피고 발음 똑바로 해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지이롤도 풍년이네
ㅎㅎ
너나 돈있으면 니돈으로 사먹고 가라 지이롤
없어? 굶어
난 자러간다~~~~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ㅎㅎㅎ 잘들논다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24 작성일

삼순이도 참 할일 없다
너 잘하는 고양이 짜집기나 ㅎ ㅑ
나도 신데렐라때 너 봤는데 너 노는 꼴 웩이였거던
빤스는 내꿈꼬 개꿈꽁 g롤허면서
니가 제일 많이 젖었자나~~
괜히 패닝빤스한테 g롤여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131 작성일

다수의 회원에게 신고되어 삭제된 댓글입니다

글쓴이 작성일

ㅎㅎㅎ 그런가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ㅎㅎㅎㅎ
고양이 그건말야
띰뚜리 사고로
침체된 고수니좀 재밌게 해주려고
연출된거야

신데렐라가  뭐니?
ㅎ 나 슈렉이라 맨날 말하잖아
잘때되면 변신시간 되었다 해서
신데렐라라 햏던건데 신데렐라가 변하잖아
그거말고 또 신데렐라가 있나?
아마 닉네임인가봐?
난 그런이름 사용한적 없어
잘 알아봐

야 넘의빤스 걱정말고 자라 ㅎㅎㅎㅎㅎ
수준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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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4 작성일

역시 속 깊은 삼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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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7 작성일

개콧구멍이 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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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ㅎ니 언어인가봐?
배운대로 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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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8 작성일

삼수니 우정을 칭찬해 
고수니가 댓글은 못달고 지켜보면서 가슴 타겠네.
끝까지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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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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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6 작성일

신데렐라로 놀던때가 부끄럽긴 하냐~ㅉㅈ

좋아요 5
글쓴이 작성일

아니 그러니깐 신데렐라가 닉이야?
그렇다면 니가 잘못 안거야
난 신데렐라 이름이 없었다니깐
첨부터 익명
익명이 많다보니 첨부터 삼수니
삼순삼순 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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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9 작성일

오리발삼순이 ㅋㅋ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ㅎ 아참 신데렐라가 닉네임이냐고~~
그럼 나 아니라니깐?
고수니가 잘시간에 슈렉으로 변신한다 해서
12시면 시마이 해서 신뎨렐라라가 그시간에 변하니깐
그때 신데렐라라고 한거라니깐
대체신데렐라가 뭐냐?
아는대로 말해봐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54 작성일

처음부터 그런글을?
고수니랑 백  몇 개씩 댓글 놀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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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57 작성일

그땐 렐라렐라내꼬렐라 이g롤하고 아앙아앙 우쓰우쓰 라면먹고 가앙 요g롤하고 놀었는데 웩 구토 쏠렸지 차라리 정남이가 대놓고 썸남 찾는게 토 안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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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ㅇㅏ~~~
신데렐라가 그랬니?
ㅎㅎㅎ
그럿다면 넌 헛다리다
다시말하지만
내가 말한 신데렐라는 딱 한번
12시 시마이 시간에 변신시간이라 그렇게 말한거지
닉네임은 아니야
그만하고 자라
우기는거 봐주는것도 심들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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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3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미디네 ㅋㅋ
정남아 너도 아앙아앙 우쓰웁쓰 라면 먹고 가아앙앙앙 이러면서 놀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64 작성일

157 번 댓글보니 신데렐라 넘 귀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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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56 작성일

과거는 지워지지 않아
여기 인터넷 귀신들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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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ㅎㅎㅎㅎ
신데렐라가 어쨌는데 말좀해바 나도좀 알자
ㅎㅎㅎㅎ
최고로 웃기네
너 우긴다고 사실되냐?
신데렐라가그런 뜻이었냐?
난 그런 근지런 이름 시러
삼수니 같은 촌스란이름이 좋지
추측하느라 고생혔다
헛고생말고 자자~~~
ㅎㅎㅎㅎ
과거?언제적 과거?
ㅎㅎ
미즈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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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1 작성일

정남이도 토 쏠려
요실금 이니 팬티 젖니. 내가 다 챙피하다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ㅎㅎㅎㅎ
신데렐라가
앙앙 했다고 가식이냐?
ㅎㅎㅎㅎ
어딜봐도 욕먹을짖은 아닌거 같은데
참 욕도 만들어서 하는구나
여튼 나는 그 신데렐라는 아니다
의미적으로 신데렐라엿지
이름으론 가진적ㅈ없으니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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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5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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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8 작성일

삼수니는 패닝을 왜 이렇게 싫어하나
고수니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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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 머여~~
고수니랑 먼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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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싫어하지 않아
쟈가 와서 퍼대니깐
그냥 대응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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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6 작성일

본글도 댓글도 차분하군요. 잘모르지만 잘했네요. 그런데 쓸데없이 에너지 쏟진 마세요. 여기서라도 놀아보고자하는 그것에 측은지심으로 마무리 짓고 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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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5 작성일

개콜 잘햇냐
가식에 쩐 여자 더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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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 머가 가식?
ㅈㄴ 따라갈까?
점수니에 김약국에 또 술직 잡부에
등등
자기는 아닌척 하면서
가면쓰고 다중 인격이잖아
저만 재미있으면 되는거지
사람들 가지고 노는걸 즐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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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1 작성일

처음에 신데렐라로 와서 혀짧은 소리로 g롤께나 했던 삼순아 이러고 싶냐 정남이나 너나 빤스 젖는거 좋아하는거는 도찐개찐이다 이말여~~~
정남이는 가식은 없지
넌 가식 폭발한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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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나는 이놈 저놈 보고 아무때나 젖는거싫은데?
그리고 ㅈㅅ니처럼 대놓고 자기 아니척 한적은 없지

지금도 바라 ㅈㄴ이 아닌척 하는거
너티나

혀짧은 소리? ㅎㅎ
 ㅈㄴ이는 내말투가 우악스럽다고 했는데
혀 짧은 소리는 아니지
나자체도 내가 촌스랍고 무식하다 했는데?
뭐가 문제?

근데 자꾸 신데렐라 그러는데 그거 닉이니?
내가 말하는건 내가 시마이 할때
고수니가 변신시간 되었다 해서
신데렐라  변신시간이 생각나서 신데렐라라고 딱 한번 말한거였는데
다른 의미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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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0 작성일

111님 댓글 반박하시다
얼결에 글쓴님 누구신지 인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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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알고 모르고가 중요,?
그방가서 깐족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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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7 작성일

가식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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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넌 누구니
나는 지켜보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다가
정도가 좀 너무간다 싶으면 그때는
아니라고 하지
괜찮았던 사람도 기폭이 심하게 왔다갔다하면
전과 같은 맘은 안생기지
그러나 의도야 악의가 없어도
한없이 약한사람에게
결과가 의도치 않게 악이되면
그때는 스스로좀 돌아봤으면 좋겠단 거지
ㅈㄴ이가 첨부터 싫은건 아니었지
잘한건 잘했다고 하는데
아닌건 아니라고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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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0 작성일

니가 먼데?
지켜보다가?지ㄹ한다
니가 판관이라도 되냐?
삼순이 오늘 김밥 옆구리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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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ㅎ그러든가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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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6 작성일

삼순이는
니자신을 알라~~~~
너도 참 가식 쩐다야~~

좋아요 6
글쓴이 작성일

너만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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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3 작성일

상류층을 숭배하면서도
좌파를 외치니
아이러니하죠
허긴
내로남불 시전하는 안하무인
조국같은 강남좌파가 이상향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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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알턱이 있나요  제가
그 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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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4 작성일

좌파들의 아이러니 인거라~~~~
좌파에 속지들 말그라~~~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88 작성일

글쓴이 얘 삼순이라니까~~~~~
호작도 깐 따부리에게 원한 품고
따부리 까는 글과
상류층 숭배하는 따부리 짜증나서
이 글 쓴거지야~~
너하고 놀던 고수는 도망갔냐
삼순이 홀로 외로이 머하는기고~~~~~

좋아요 7
글쓴이 작성일

ㅎㅎㅎ
윈한은 무슨
저냥반이 왜저리 상류상류 하는지
한심 자체고
없이 산게 한인가 싶고
이놈봐도 빤스젖고 저놈봐도 빤스 젖는  ㅈㅅ니
게시판에 욕 댓판 쓰더니
그게 누군지 알고 나서는  욕이 쏙 들어가는걸 보고
상류 상류 치키는게 나는 너무 재밌다는거지,
뭘해도 용서가 되는 그냥반만의 줏대가
너무  웃긴  거지
넌 안웃겨?
너만 치켜세워주면 다 좋아?
하긴넌 늘 니가 주가 되고 일저질르고 불구경하는게
니 주특기긴 하지

니신봉 ㄸㅂㄹ가 욕써놀땐 아무렇지 않든?
허긴 니가 그런거에 책임감이  있을리 없지
발빼고 먼산보고 대충 지나가면 또 같은
패턴으로 니 재미만 보면 되니깐

좋아요 8
익명의 눈팅이102 작성일

니일도 아닌데 왜 열불은 내고 g랄여
죽치면 너처럼 되는거야 그런거야~~~~~

좋아요 6
글쓴이 작성일

너보다 죽쳤겠니?
넌 아침부터 새벽까지 한없이 써댄글이
생각도 안나니?
내용은 저질에 어디 정신나간 사람마냥
넌 그냥 입다무는게 유리해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108 작성일

삼순이환자야
나 정남이 아녀
정신차리자

좋아요 5
글쓴이 작성일

ㅎㅎ아닌가 봐?
그럼 너도 니일 아닌일엔
G롤 말자~~~~~~~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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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누구냐가 중요해?
글속의  주인공과
주제를 보라고
그주제의 주인공이 너야~~
쪽팔린줄좀 알아
요즘엔 빤스 안젖니?

그리고ㅂㅂ좀그냥 냅둬라  좀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101 작성일

여자 빤스 젖는 거에 관심 많냐~~
삼수니 빤스 젖었네
죽수니삼수니는
빤스나 갈아 입고 죽치자~~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ㅎㅎ 웃겼다~~
ㅈㄴ이가 허구헌난 젖었다고 했잖니
이놈보면 젖고 저놈봐도 젖고
그러니 알지
지가그렇다 하니깐
더 말하면 걔 추잡해저 더 묻지 않는게
위하는걸 거야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109 작성일

남위하는 가식은 집어치워
너 가식 쩐다?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86 작성일

'질투의 힘'
그글 쓴 분이네
삼순님

좋아요 5
글쓴이 작성일

그래서?
하고픈말은?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96 작성일

오늘도 여지없이
반말 톡톡
위아래 눈 질끈
일일 수차례 열깡 하시는 삼순님
고생하셨어요


사람 아래 사람 없고

사람 위에 사람 없다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나는 사람 봐가면서
하지
존대하는분은 나도 존대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98 작성일

삼순님도 내로남불
님 분 하며 존칭했는데
돌아오는건 반토막난 말뿐

좋아요 4
글쓴이 작성일

머리가 있을지 모르는님?
나도 님 붙였으니 존칭?
말보다 의미야
의미자체가 부정인데
더이상 뭘
오늘도 여지없이 반말 톡톡
이건 존칭인감?
친히 여기까지 오셔서
퍼붓고 가시니 수고하셨어요~~♡
하트는 보너스요~
만족하시죠?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00 작성일

삼순님 알아보고
삼순님이라고 하는게 부정이요?
남을 비판하거들랑
본인 자세부터 정갈히 하세요
본대없이 상대에게 막말하고
반말이나 찍찍 놓는 타불과 꼭 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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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좋아요
삼수님이라 한 이유는요?
알고 싶은게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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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5 작성일

미란다 생각이 막 나네
팩트폭격 일인자
깐죽대마왕 아웃님
또 있네 닉 여러개로 끝장보던 색불삼년
ㅋㅋ
밤샘 많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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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2 작성일

퍼렁장미 꿈꾸는입니까?
댓글 또한 일장연설인 것을 보니 그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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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3 작성일

뭐가 궁금한지 ? 그런 님은 누규 ?
자판에서  꿈꾸는 님 댓글만 왕따 시키는  님 본인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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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다 대바요 다 아니지
어디에도 이름걸고 글쓴적이 없다니깐
누구냐가 중요하지않고
주제가 뮌지 생각해봐요
일장연설은 ㄸㅂㄹ 따라갈사람 없지
주제와 의미는 뒷전이고 단어 하나에 열나서
자게판 A4한장은 써야 직성풀리지
꼭 멍청하다 무식하다 그말과 함께
평소 자주 듣고자란 말을 자주 잘 쓰긴하지
많이 듣고 살았나봐 불쌍히 여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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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9 작성일

뒤끝 긴 니가 더 불쌍하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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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 고맙다야 불쌍히 여겨줘서
그런데 니 동정은 개나 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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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7 작성일

나성아  수고가 많네
잠은 안자냐~~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78 작성일

야가 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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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 아는 이름 다 나오는 군
나성 아니지
오해는 풀어줘야 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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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1 작성일

막떤져 보능겨? 그렁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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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ㅎ
ㄸㅂㄹ
넌 왜
늘 ~~1번 문제에
다음페이지 10번문제 답을 말하니

출제자의 의도좀 파악하고
니 그녀도 상류층이 아니래는데
빤스벗을 생각만 하는 그녀가 왜 상류층이 되어야 하고
니가 물고 빨아야 하는지
그녀 행동이 왜 늘 니 주변인의 지지를 받으며 정당화 되어야 하는지 말이다

오늘은 날잡아서 ㅂㅂ도 정당화 되는 날로
국경일 삼고 싶은날이다

니 주특기 니 그녀 추켜세우기
어디 틀린거 없나 열심히 논문 기사 찾아가며
니 지적수준이 이정도야 하고 드러내야 안심하는
니 지적추구 불안심리 보여주기
도장줄게 참 잘했어요~꽝

니그녀와 너의 공통점
최고점과  최저점의 기폭이 아주 심하다는거
가속이 붙으면 폭풍질주하며 멈추질 못하는거

이런 공통점이 니가 그녀를 추종하는 이유일지
그 기폭으로 치자면 ㅂㅂ도 만만치 않지
그런데 유독 그녀만 물고 빠는건
역시 니말대로 상류층이라,?
ㅎㅎ 너 돈좀 벌어 상류층 얼어 죽었니?
아무나 상류층이게
상류층이 여기서 이렇게 유치하게 노니?

너정도 수준이면 상류층에 어울리고 그들의 삶이나 문화를 너무
잘 꽤뚫어 보고 알아보는 니 안목도 상류층에 버금가는 니 주제를 알리고 싶어 난리인거
너만 모르는거 아니?
그냥 친구를 만나지 무슨 브랜드 셔츠에 무슨 신발을 신고 어디 출신의 친구를  만났다고 해야  그들과 어울리는
니  존재가 어떤 가치의  존재인지 드러내고  싶어 환장한 너
못나 보인다니깐?

그녀는 그렇다 치자
너는 왜그러니?
불쌍하게

좋아요 11
익명의 눈팅이75 작성일

내가 정리해줌
강남에 본인명의 건물 2채 없으면 다 으바리여!
나는 한채 뿐이라 오블리주 안하고 으바리 할텨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0 작성일

자게  뒷담글에  추 올려가며
익명으로 부글부글 비지찌개 끓이시는 분들
누군지 티나요  ㅋ ㅋ
닉 걸고 원글,댓글 쓰는 회원 20명도 안 되는 판때기에서
뒷담 오지게 하시는 분들아
훈방에서나 콩볶으시며 노시잖고들
아... 훈방장님이 아직 출근을 안 하셨군요

그런데 !
글쓴님은 본닉으로 글 쓰실 때보다
익명으로 글 쓰시니 익명들 반응이 뜨겁습니다?
뒷담 익명들땜시롱
순수익명님들 소꿉놀이터가 영 아니구만요
글쓴님 좋으시겠어요?

좋아요 8
글쓴이 작성일

나는 글을 써본적이 없는데요?닉걸고
다른방에는
여기 익방 외에는요
이것도 몇개 안되는 익방글이고

제글이 인기가 있다기 보담
평소 생각들이 제글을 통해
일맥상통 하는 부분이 있어 공감하는거겠죠?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79 작성일

일맥상통 이라기 보다는 패닝 하는짓거리가
거슬리는 사람들 아닐까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64 작성일

미즈나라에 노블레스가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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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5 작성일

진지충들에게는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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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없지~~
근데
어떤 자꾸가  자꾸 자꾸
상류층이라 노래불러~~
이렇게 허접하고
늘 빤스벗을 생각만 하는
 노블레스 첨이야
부실해져
적금 깼나? ㅎㅎ
그돈도 막 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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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2 작성일

삼수ㄴ ㅏ 왜그ㄹ 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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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3 작성일

뜬금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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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5 작성일

ㅋ글쓴님,뭐 그른 말은 아니나....ㅋ
놀이가 지나칠 수 있는 게 사이버지요.

그리고오...
겉치레가 상류든지 부유하든지가 문제가 아니라
늘 원인과 응보의 관계를 객관적으로 살핀 후에야
나의 논지와 비판이,시의적절하고도 명분이 있는지를 한 템포는 늦추어야 하는 거겠지요?

일방의 응원이나 사려깊지 못한 성급함은 항상 실수를 데려오는 것이지요.

그리고오...
근자의 사례를 보면서
노블리스 오블리주는 조금 과한 대입의,말하자면 닭잡는 데에 소칼 대동은 아닐지 싶군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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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저도 그러고 싶죠
하도 자꾸 자꾸  자꾸가
상류층이라 하니깐 인정해줬을 뿐이여요
그러니깐 그 단어에 맞는 말이 나올수 밖에요
상류층 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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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8 작성일

너 자꾸 애정하냐?

니짝 불러다 니짝하고나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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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 ㄸㅂㄹ에겐
상류층 그녀밖에 없엉~~
감히 내가~ㅎ
난 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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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0 작성일

상류층 기준이?
맨날 여그서 놀고있는디 그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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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나도 모르지.
머리좋은 ㄸㅂㄹ가
상류층 상류층 하니깐
일단 그런가 인정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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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8 작성일

타불이 애정하는거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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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너 가져  줄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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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2 작성일

아냐 애정하는 너 가져
내가 양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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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0 작성일

온과 현실을 구분하고 살아라~~~
극한진지충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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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반복되면
그건그사람의 무의식이야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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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3 작성일

남의 무의식을 니가 오ㅑ~~~~
니 무식한 꼴통이나 관리ㅎ 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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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너무 무개념이라 가끔은 진지도 필요해서
남의 밥상을 왜 그녀는 관리하려 들었을까?
늘 장난이라고 돌던지면서
자기는 장난이래
맞는사람은 장난으로 못 받아들여서
마치 바보가 되기 쉽상이고
무식한줄 알면 냅두지?
잘났으면 국회한번 가볼래?
다 떨어뜨려  놓게
내가 이러니 질리지?
ㅂㅂ는 일대 다수로 얼매나 피곤햏겠니
ㅂㅂ도 질기긴 하지만 정상이라 생각하는 그녀 자신이
노블레스라 생각하는 자신이
먼저 멈출줄은 알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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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6 작성일

멈춰도 ㅂㅂ가 계속 언급하면서 도발하는건 ㅇㅓ떻게 보는데?
보는 시각에 따라 덜 미운쪽이 보이는거지
약자라고 봐줘도 교활한 괴물이 될수 있어
ㅂㅂ가 그 꼴난거야 너같은 사람들때문에
당사자들이 아니면 난리굿이나 보고 똑이나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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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너나 그러시든가
순주의 손주 3살 짜리가 태어나면
진지하게 이기려고 싸워봐
반드시 이기려고
누가 잘했다고 편들어주나 보자
손주는 때쓰고 버릇없이 굴었을게 분명한데
이기길 바래

이겨야 되지만
져줘야 할때를 판단하는게 개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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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1 작성일

난 그러고 있다 너도 그ㄹ ㅑ
너 질ㄱ 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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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2 작성일

저기~내차가. 비록 4년이나 된 똥차긴 하지만 노블레스유~~

보험료도  드릅게 많이나와유.
아들놈이가  두어번 접촉사고를 내는 바람에.. 한번더 사고나믄  보험도 안받아줄듯..
ㅠㅠ

싸우지들 맙세다.
그냥 그런가 부다. 해야지 어쩌겄슈?

근데
왜 .저~~~짝 방에 있는 가만히 있는 분을
자꾸 ~끌어다. 흉을 본댜?

그러능거. 아녀들~ 그러믄 못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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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3 작성일

사모님 오셨어요  ~~ 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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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4 작성일

ㅋㅋ 뭔 봉창을..?
미담방에  가만히 있는 사람을  흉보지 말란 말이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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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5 작성일

자게 "이가 빠졌나?" 읽어보세요
영구와 땡칠이 영상까지 올리면서 누가 흉을 봤는지...

미담방 "그머닝" 도 같이 읽어보시고요

7,43도 아닌데
깔끔하게 무시하시네 ㅜㅜ
자게 글쓴이에겐 한마디도 못하면서
댓글 7번은 신고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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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6 작성일

댓글 42,44,48  쓴 사람 입니다.
속션히 까놓고 무명입니다.
제가 쓴 댓글 42의 뜻은
익명7번이 쓴 댓글보고 쓴겁니다.

본문글 주제 와 내용에 관계 없이 가만히있는
미담방 ㅋㅂㅂ님을 지목하여  안좋은 댓을쓴 익명 7번댓글을 신고 한것입니다.
그게 잘못되었나요?
눈팅43번 님또한 
사모님오셨어요? 란 댓글에 
난 사모님이아니라 내가쓴 댓글을 잘못보신것같아서 44번 댓쓴거고요.
님 이 말씀하신 글들다 봤습니다.

제 뜻은  가만히있는 ㅋㅂㅂ님을 자꾸 끌어들이지 말라는 뜻입니다.

오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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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가만히 있는걸로 보여요?
요즘엔 안그러던걸요? 저도 눈이 있는데

저짝 그녀도 가만히 자기 식대로 밥먹는 다른 그녀를 가만 놔두길 바란다고 전해줘요
노블레스 답게 이쁜 접시에 담아 드시고
다른 그녀는 다른 그녀답게 식사하게 놔두시라구요
그리고 그걸 재미삼아 도마에 올리고 자기들끼리
죄으식도 없이 히히덕 거리며 조롱하는 모습을 다른 그녀가 지켜 보는것을 상상해봐요
도마에 올려진 사람이 님의 딸이고 어머니고 아내라면 생각해봐요
오기로 놀려대니깐 오기로 바닥에 놓고 대충 먹고싶어지는게 사람심리에요
못쓰는거 알지만 그녀도 그럼  못쓴다는걸  좀 알았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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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8 작성일

42,44. .제가 쓴 댓글이 애매모호 하게 읽힐수 있겠다 싶어 다시 읽어봤습니다.
저의 표현이  헷갈릴수 있었겠네요.

저 아래 눈팅이 7번이  이 본문 글쓴분을
미담방에 ㅋㅂㅂ 님을 지칭하는듯
또 다를 분란이 될까 염려되어 
가만히 있는분 흉보지 말라고  쓴댓글 입니다.

익명7번댓글
제가 신고 했습니다.

제가 띄엄띄엄봐서 그런지모르겠지만
제생각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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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네 ~잘 알았습니다
전 콩바비님이 확실히 아니에요
콩님도 어느누구 편이 아니라
누구나 가진 인간적인 고뇌의 괴로움을
고통 원인보다 고통이 있다는 자체를
보둠어 준거라 생각해요

ㅂㅂ님은 그런 사람으로부터 치유되는거구요
그사람의 배려도 배우고 매너도 배우고
더나가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점차 알아갈거라 생각해요 오래걸릴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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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9 작성일

오기로 바닥에 놓고 먹는다는건 그니가 말한거 아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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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0 작성일

상류층?
여기  온에서 그게 뭔 상관????
사람들과 잘 지내고  놀다 가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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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8 작성일

며칠전에 알았구만
타블라라사가 달빛사냥꾼이였다는 것을.....
미즈에서 강제 축출 당하고도
아직도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ㅉㅉ
하기사 땅속에 들어가야 변하겠지....불쌍한 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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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9 작성일

그래도 40 넘은 분을 노 ~ 옴은 아닌 듯해요
그러면 당신도 똑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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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3 작성일

상류층이요? 누가요? ㅋㅋㅋㅋ
오히려 부자들은 나 잘났다고 잘산다고 티를 안내요~ㅋㅋ
내가 볼땐 가식에 자기애가 아주 강한 무대뽀에 관종으로 밖에 안보임 
매번 사진인증은 개뿔~~~
주변 친한 사람들이 더  그녀를 망치는듯 더더더 나빠~~~
진정한 칭구는 없어 보이는구료~~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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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4 작성일

친구는 무슨 도긴개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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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7 작성일

잘살기는 하는 듯 한데 만나면 밥이라도 사주나 ?  궁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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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상류층 그녀
불쌍해서 어떡해  맨날 욕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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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촉을 달면 ᆢ멍청한 넌, 아래 "칼레의 시민" 인용이 역사적인 팩트라고 보냐?

인터넷 블로그에 마치 사실인 것처럼 떠드는 인간들 참 많지. 좋도 모르고ㅋ!

ᆢ하여간 오바하지 말았어면 해.  타불라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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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의미를 봐
멍청한거 알면서 매번 따지니
니가 아는것들도
다~~어서 보고 들은거지 니 머리서 나온 순수 창작이겠니?
저 설은 너무 유명해서 굳이 사실이네 아니네 따질 필요가 없어
주제만 보자
액면 글자를 보지말고
넌 숲을 보는 훈련이 필요해
니 방이 왜 2번 인지
생각 좀 해보고
니 아이큐 높다며 높은 사람이 멍청한 일개 한 사람에게 매번 분노하니
니 그녀 상류층에나 가서 우쭈쭈해
빤스 벗나 안 벗나 확인 좀 하고
너의 그녀를 욕할땐 먼용기로 욕을 자게 대문짝에 써놨니?
ㅎㅎ 상류층인걸 몰라서 썼다가 아는 순간 미안해졌니?
그래서 더 우쭈쭈 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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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2 작성일

흐미~가재님
여까지 왕림하셨쎄여?
이렇게 한가할 수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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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5 작성일

거울이나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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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상류층 ? 하길래 넘 놀랬어요 ~~~~
상류층 보도몬했나 ㅋㅋ 그냥 여유 좀 있는
바람 든 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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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ㅎㅎㅎㅎㅎ
여기엔 노블레스도 없던디 뭔 오블리주까지 ?
관종과 호기심을 가장한 싸가지만 있던디요
거짖에 버릇없고 정신분열증 가진 ..........이상한 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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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5 작성일

지적질 미안
거짓 (o)
거짖(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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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공감!
근데 지는 한번도 그 ㄴ ㅣ 미를  노블레스로 생각한적이 없음
잘산다는 물질적  조건을 갖은 것뿐이지
여기서 그 잘난 점이 뭐 대단하다구 ~ 누군가  상류층이니 뭐니 할때마다 어이가 없음요
여기서 노블레스는 글에서 풍기는 인격으로 가늠합니다 지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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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누가 자꾸 자꾸
노블이라 하니깐 말이에요
제가 알턱이 있나요
저보다 상인지 하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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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님의 글을 읽으니 노블  노블해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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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아무리 온이라지만
얼굴도 나이도 밝혀놓고
저보다 한참 나이많은 사람에게
야ㅡ는 아니지
본데없이....내가 다 부끄럽더라
어휴쪽팔려
말세다 말세
일찍 결혼했음 즈같은 자식이 있었지싶다
뭐가 잘 났다고 훈계질은
상대적 빈곤이라는 말도 모를걸?
맞춤법 틀린거 보면 기도 안 차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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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3 작성일

자게 누군가가 갸 아이큐가 몸무게랑 같다고 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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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7 작성일

촌철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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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아름다움만 표현하는  스케치북에  본연의 모습은 그리고 싶지않겠지
왜? 남들 시각이 중요하니까
힘들게  사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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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시각이 중요하면 이런 욕먹는 글도 안올리고
꽃노래만 부르겠지용~~
당신 신경 안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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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다수의 회원에게 신고되어 삭제된 댓글입니다

글쓴이 작성일

ㅂㅂ를 왜품어
ㅂㅂ도 잘못하면 펑가하고
누구도 잘못하면 평가 하는거지
객관적으로 보는거지
착각하나본데 A를 평가했다고
B편이 되는건 아니야
A의 지나침을 고하는거지
기다려 당신 차례도 있을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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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ㅂ ㅂ 를 품어주고 자기 우월감에 빠진 다고 생각하는 7번
너 바보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맞아요  그들이 대척점에 잇단  이유로 편가르기 있기 없기?
공정하게 바라보는  눈을 갖은 우리 눈팅이들의 힘을 보여 줍세다 ㅎㅎ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24번에게 박수를  ㅎㅎㅎ
시청 5번 출구에서 만나 눈팅이들끼리 시위 해볼까나?
편가르지 말자 편가르지 말자 편가르지 말자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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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닉 걸고 쓰는 글이 꽃밭이라고...?
똥밭이 더 많더만?
익명으로 써야 팩폭도 하고
기분도 덜 나쁘더만
듣는입장에서...
나 욕 많이 들었음
얼굴(닉) 모르니까 그러려니 함

익명방은 필요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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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나도 자게 똥밭이라 안가
어케 나랑 생각이 똑같아 ?  4번 인정 !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31 작성일

다들 같은 생각이군요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도 모르는 꽃밭
내 얼굴이 다 화끈거렸어요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닉 걸고 쓰는글은  꽃밭이듯,  아름다운  글밭으로만  가꾸고 싶고
자신의 소신은 무엇이 두려워 익명으로 쓰는겐가

익명으로 쓰는게 아무리  금과옥조 같은 명문일지라도
쓰레기일 뿐!

가식의 끝판왕이 어디까지인지  보겠숴......ㅋ

좋아요 4
글쓴이 작성일

누구냐 넌

쓰레기 눈엔 쓰레기만 보이는걸
몰랐던게요?
자게판  가식을  따라갈데가 있나?
 
그래서 안가는거지

쓰레기밭에 온 이상
당신도 쓰레기 신세는 못면할듯
쓰레기 하나 추가

첨부터 내존재는 익명이었어

좋아요 11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글쓴이  부터 정체를 밝히심이 옳은줄 아뢰오ㅗㅗㅗㅗ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옳은게 뭔데?
옳고 그름의 가치는 이름이 아니오
이름걸고도 못지않은 행동이 그른거지
이름만 대면 용서되나?
이름걸고도 그런다면
그게 가식이고 뻔뻔함이요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36 작성일

글쓴이 넘 멋져
오늘부터 팬이 될래요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아이참
송구스럽게~~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옳은말 했구만 뭘 그러슈?
그러는 님이나 누군지 밝혀보지요?
같은 익명이구만?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미즈의 대표적 상류층 그녀
자게 익게 왔다갔다 글을 쓰는 그녀는.
반 쓰레기?
그런 뜻?
그녀는 반만 쓰레기 인거야?  ㅋ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상륜지 비상륜지 알게 모여
지가 글타고 인증까니 그런가 하는 거지
인성이 개거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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