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잊은 익명들에게/알못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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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4건 조회 2,583회 작성일 20-06-23 11:01본문
알지도 못하면서..........................나불나불.ㅋ
익명은 매우 유용한 거죠.
그럼에도 불구허고
여기,미즈위드에 익명방은 왜 생겼을까요?
원래는 없었던 거죠,그렇지 않습니까?
자게판에서 하도 악플을 익명으로 달아대는 바람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익명게시판>이라는 방을,영자님이 만들 수 밖에 없는
궁여지책과 어이상실의 산물이다 이거죠.
익명은 때때로 매우 유익하기도 합니다만,
일차적 신분 보호책인 닉네임을
넘어서 한 겹 더 거죽을 둘러쓴 상태겠지요?
태생적인 비겁함을 안고 있는 것이죠.
다시 말하면 자신은 최대한 보호하면서,
자신이 적었던 글의 히스토리조차 알 수 없게 하면서
어제는 이런 말을,오늘은 다른 말을 천연덕스럽게
내뱉을 수도 있는 것이죠.
욕먹는 당사자나, 일방적인 무도와 무례함을
마구마구!! 시전하던 어떤 대상의 과거와 현재를
소상히 알지도 못하면서
그저 질시나 현재에 보여지는 현상만을
익명 참 좋다아...!그러면서
팩폭이니 비판이니 하는 건 구상유취한 거예요.
그거 그릇된 식견이고 모자란 생각들이예요.
나이만 잔뜩 주워먹고는 결국은 후학들에게
욕들어먹는 어른이가 되는 길인데...
그저 안 보이는 익명이라는 허울 뒤에서
추천수나 오르니까 치졸한 쾌감을 느끼나요?
정신적 거지상태로 무슨 남을 비판을 해요?
거지발싸개겉은 가증스런 짓들을 하지 마세요.
남들에게 보여지는 것보다
스스로에게 부끄럽지는 않을까를 먼저 생각하세요.
모르면 당장에는 지켜보는 습관을 기르는 게 순서죠.
알고 말하는 버릇을 기르세요.
알지도 못하면서 찧고 까불기는 원....
익명방을 악명방으로 만들어서
다시 또 영자를 힘들게 하고,
결국은 익명방조차 사라지게 하는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를
익명들 스스로 자초하지 마세요.
우매하고 우둔하기는 원.....ㅋ
댓글목록
실망이네요
그동안 내가 생각했던 님은 편견없이 한쪽만 편들지 않으시고
공정하게 바라보는 분이라 생각했는데요
바른말 하는것도 악플입니까?
그럼 닉 공개하고 게시판에서 한사람을 매도하듯 비아냥거리며
끼리끼리 키득키득 거려도 닉 만 공개하면 되는건지요?
저들이 그분께 반말 만 해서 익명들이 그러겠습니까?
무례하고 예의없고 배려도없고 인성이 거지같으니까 그럽니다
본인들이 하는건 다 합리화를 시키고 새치혀로 뭐가 잘못인지도
모르는 그런사람들을 뭐라 하셔야지요 저들도 익명방에 와서 악플답니다
팔이 안으로 굽죠? 친하면 다 이해를 해주시는 겁니까?
진정으로 그들을 위하신다면 그들을 위해서 충고도 하실줄 아셔야죠
지금도 본인들이 뭘 잘못 했는지 모르는것 같군요
나원참...!!!!!!!
님은요 앞으로 시비거리를 던지지 말고
자신의 이야기만 쓰세요
꼭 전부터 끝난일도 하루지나 또 글로 올리고 올리고
꼭 님의 속을 이런걸로 푸는거처럼 보여요
결국은 익명들 뒷말이에요
팔이 그렇게 굽어서야 쓰겠어요? 네?
여긴 익명방이고 익명으로 지내는 건 당연하니 패스~
왜 익명으로 지내냐고 태생이 비겁하다는 말 들을 이유 없고 변명할 필요 없음~
그렇게 닉네임을 갖고 떳떳하게 노시는 님들 중 한번도 익명으로 댓글을 단 적이 없다면
정신적 거지 발싸개같은 비판을 들어도 할말이 없지만
닉을 갖고 부끄럽게 노는 사람보다 익명으로 적어도 부끄럽지 않게 지낸 나는
님에게도 질문 하나 드립니다
그렇게 여기서 욕? 드시는 그 님의 처신은 과연 님의 눈에 어떻게 보이는지 ?
뭔 상관이냐 남이 뭘하던 지... ? 그럼 그 잣대 똑같이 이곳 익명님에게도 들여대시고
참견 마시길.
인간은 성악설이 맞나봄
왜이리 물고 뜯을까
익명으로 악플 단 건 너님들
다신 안온다고 떠나신 분이 다시 와서 익명에 원글이라?
자게에 줄서기 하실려고요?
그러면 상류층에 껴주나?
님은요 앞으로 시비거리를 던지지 말고
자신의 이야기만 쓰세요
꼭 전부터 끝난일도 하루지나 또 글로 올리고 올리고
꼭 님의 속을 이런걸로 푸는거처럼 보여요
결국은 익명들 뒷말이에요
팔이 그렇게 굽어서야 쓰겠어요? 네?
ㅋ니에....ㅋ굽버그..(눈치빠름빠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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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봉이가 원래 그럼ㅋ
밉/쌍캐릭 그 ㅎㅎ
송이야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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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정성담아 댓글을 적으세요........
오늘 시간 많아.ㅋ일당 공칠듯...
쇠떼 몰려가듯, 자기 생각 없는 댓글에 가혹을 감당하세여.ㅋ
글구 추쵼좀 누질러라...웅?ㅋ
팔이 밖으로 굽으며는 부상당함.
추신: 생각 모자라고 말같잖은 행태에 무좌깐 응원하는 익맹들은 구제불능.ㅋ
이따바으.......................총총.ㅋ
뭘 바래
나이만 잔뜩 주워먹은 욕들어먹는 어른이는 저짝방에서나 찾고
추천수에 치졸한 쾌감 이라더니
그런데 왜 이리 추천을 바라는지 여까지 와서 쾌감 찾으로 왔음? 거기선 안줘요?
욕먹은 어른이 멀리서 찾지말고 본인에게서 찾고
팔이 밖으로 굽으면은 부상당하니깐
부러질 각오는 하시고
ㅋㅋㅋㅋㅋ글서...추천쵼 안 한 거야?
야박허기는 참나........ㅋㅋㅋ
어여 햐,그러구나서 야그 허자구.
즘슴은 행겨?
님이 모르는게 하나 있어요
님이 한말 저 말들은 익명들을 아주 자극한다는거 몰라요?
자신의 생각이 정의편이라 생각하는건 답이 아니지
나는 늘 정의로와 하는 혼자만의 생각이 무슨말을
비아냥 대도 맞는말이라고 하는거요?
결국은 당신안의 꿍함이지 다들 그래요
애초에 미끼는 안던지는게 낫지 미끼를 매번 던지면서
물면 나쁜놈~ 이런 심보 아직도 안고쳐 지네요?
한번 더 들어가고 싶어이래요?
잘 관찰해봐요 그 어른이들은 단어선택이 익명과 조금 다를뿐
내용과 방법이 아주 더 치졸하거나 수준은 거의 같아요
그게 더 나쁜건지 모르는게요?
막말은 다 쏟아부으면서 욕은 안했으니 나착함?
웃기지 말아요 착각말아요 걱정말아요
ㅋ막말을 쏟아부으려면 욕을 안 할 수는 없지여.모순?ㅋ
나는 착함과는 거리가 있어요.정의롭지도 않은 편이죠.
나이가 먹으니까 분쟁의 가운데에 서기가 겁이 나요.
그러나바뜨,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제목으로 다시 설명을
해드려야 하나...
말아야 허나아........공곰.
문제를 내볼께요.ㅋ
혹시나 님은
안으로 굽는 팔의 기준을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나요?
제발...흥분금지.ㅋ
아 그러니깐 이런건 그짝가서 궁짝해요
호응도 못받을 걸 왜 여기와서 궁핍하게 구걸해요~~~
참내
답변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어도
잘못된건 잘못된거다 라고 말할줄 아는 주변머리는 갖추세요
무조건 팔이 안으로 굽어서 보고도 못본척 그저
잘했다 떠받들어야 하는지
차라리 무응답으로 지켜보는게 더 현명할지도
끝
ㅋ87.개미퍼머거요.ㅋㅋㅋㅋㅋㅋ답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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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혼자 잘났지
안고쳐지네요 님은 그것이
느믈느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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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익명방이고 익명으로 지내는 건 당연하니 패스~
왜 익명으로 지내냐고 태생이 비겁하다는 말 들을 이유 없고 변명할 필요 없음~
그렇게 닉네임을 갖고 떳떳하게 노시는 님들 중 한번도 익명으로 댓글을 단 적이 없다면
정신적 거지 발싸개같은 비판을 들어도 할말이 없지만
닉을 갖고 부끄럽게 노는 사람보다 익명으로 적어도 부끄럽지 않게 지낸 나는
님에게도 질문 하나 드립니다
그렇게 여기서 욕? 드시는 그 님의 처신은 과연 님의 눈에 어떻게 보이는지 ?
뭔 상관이냐 남이 뭘하던 지... ? 그럼 그 잣대 똑같이 이곳 익명님에게도 들여대시고
참견 마시길.
ㅋ그러니깐여.........기냥 익명으루 나오더라구여.ㅋ닉넴 적으려구 해두..아아..
그님의 처신----------쪼대로 잘 놀고 있다.입니다.
닉을 정하고 놀지 않아도 부끄러운 글을 적지 않은 님에게 드린 말은 아니겠지요?
익명의 정의에 대하여,그리고 미즈위드라는 사이트 안에서
익명방이 생긴 이유와 익명이며는 아무말이나 다 해도 된다는 생각에 대한
그릇됨을 말하고자 한 것이겠죠?
사람에게 잣대를 들이대기 전에.............
아,진지하게 대할 사람인지,놀 사람인지,반론을 제기해볼만 하든지,그런 게
저의 관점이지요.
처신...은요~남에게 너무 가슴아프게 하지는 말좌입니다.
다음 질문...
그기 욕먹는 어른이들 방에서
찾아봐요
남에게 너무 가슴아프게 하는 말들을 집단으로 하나를 몰아세우는데
제발 거기서좀 찾고 답 가지고 와서 여기서도좀 말해봐요
ㅋ답답한 소리......모르면 말을 허지 마러여...
그대들이 지탄하는 그이는....................
일기쓰듯,물론 타인이 보기에는 자랑질로 보일 수도?ㅋ
그리고오...집단 린치라는 말은 그런 데에 적용하는 단어는 아니지요.
님들이 쉴드치려는 그 분이 과거에 어떤 행적을 보였고,
지금 여기까지 와서 적어나가는 글을 보셨다면
님같이 알지도 못하는 댓글이나 원글을 차마 적지는 못할 거예요.
열받지 마세나.........ㅋ알지도 못하면서.
다 봤죠
그러나 님이 쉴드 치는 그분도 결국은 같은급으로 놀고 있으면
이젠 쌤쌤이죠 둘이 맞장뜨게 놔둬야지
거들긴 왜 거들어요
님 이렇게 나서는 것도 우스워요
님을 욕했을때나 들고 나서요
ㅋ기왕에 따지기로한 마당이면...........
쌤쌤이라는 어투의 물타기는 옳지 않지요.
나는 거들지 않아요.
부당한 편견으로 쇠떼처럼 몰아가는 것에 대하여
말하고 있을 뿐이죠.
소위......대개는 약자가 옳다는 꽉 막힌 사고는 위험하지요.
약자가 무조건 옳지 않아요
저도 둘다 옳지 않다 생각해요
그러나 좀더 가진사람이 누린사람이
배운사람이 있는사람이 정상적인 사람이
정상적으로 개념적으로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라는거죠
약자가 무조건 옳지 않아요
무조건 옳다고 한적도 없어요
그러나 있는사람이 돈자랑 할때만 있는사람이 아니죠 있어야 할게 돈뿐이겠어요?
ㅋ89님,조흔 말씀이세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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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가서좀 말좀 해주시던가요
못난사람 못잡아 먹어 안달난거 두고도 못보겠고
시간이 갈수록 그 수위는 점점 높아지는데
그냥 두고보는 사람들도 이젠 지치기까지 하죠
ㅋ알었어여 92님..........약속!^^*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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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잘못알고 있는듯요
그냥 일기쓰고 그런걸 가지고 그러지 않아요 그 일기로 태클걸거나 그게 자랑거리라고 생각도 안해요 그정도는 다 누려요
님이 모르는것은 그 오기에요
평범을 일상을 가장한 ㆍ 안보여요?
싸잡아서 몰려들어 물고 늘어지는건
이제 그 누구 못지않게 닮아있어요
그럼 이해가나요?
거기나 저기나 닮아있다고요
쌍둥처럼
저 위에 71번 눈팅입니다
제 댓밑에 다른 분이 질문을 하신 것 같고
님에게 개인적으로 유감이나 섭섭한 점은 없으나 남의 가슴 너무 아프게 말자는 말씀 동의하면서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생각은 드는군요
그 님에게도 쪼대로 잘 놀되 남의 마음 아프게 말라고 간접적으로 전해드리며
님 귀환은 환영합니다 이만 총총
ㅋ복귀 환영을 감사드립니다.93님!
말하자면 심한 어깃장이지요..ㅋ
죠크...........?
팔이 안으로 굽으면 안 되죠,다치묘,ㅜ.ㅜ
최대한 객관적 시점을 견지하자!가...........저의 바탕이긴 합니다.
절대 불편부당하려고요.이건 믿어주세요^^*사랑합니다.ㅋ
미소와 함께 추 *^^*
덕분에 이방에 ㅎㅎ
각자의 입장이 있겠는 가운데
지켜본 생각은요..
음 .. 익명방에서 댓글이나 수다가 길어지면
사실과 내용이 바껴 전달이 잘 되는듯해요 ㅜㅜ
정신없기도하구요
글쓴님의 시원한 오후 바랍니다 ^^
ㅋ그렇더라구요..본말전도.ㅋ
67님도 무더위를 즐기시기를 바라요.코로나블루에 지지마시고^^*
실망이네요
그동안 내가 생각했던 님은 편견없이 한쪽만 편들지 않으시고
공정하게 바라보는 분이라 생각했는데요
바른말 하는것도 악플입니까?
그럼 닉 공개하고 게시판에서 한사람을 매도하듯 비아냥거리며
끼리끼리 키득키득 거려도 닉 만 공개하면 되는건지요?
저들이 그분께 반말 만 해서 익명들이 그러겠습니까?
무례하고 예의없고 배려도없고 인성이 거지같으니까 그럽니다
본인들이 하는건 다 합리화를 시키고 새치혀로 뭐가 잘못인지도
모르는 그런사람들을 뭐라 하셔야지요 저들도 익명방에 와서 악플답니다
팔이 안으로 굽죠? 친하면 다 이해를 해주시는 겁니까?
진정으로 그들을 위하신다면 그들을 위해서 충고도 하실줄 아셔야죠
지금도 본인들이 뭘 잘못 했는지 모르는것 같군요
나원참...!!!!!!!
ㅋ잘 모르겠어요,근데...........
잘 노는 거 좋아해요.
열받지 마시고 즘슴은 해피하게.^^*
아 긍게 왜 드갔다 나오냐구요~
변해가는 모습을 못보셔서 그렇지
처음부터 나뿌진 않았어요 시간이 지나가면서 본성이 드러난거지
변할생각이 없고 편들어주는 사람 많으니 아주 대놓고 하는걸
상대야 처음부터 그랬다 치고
비정상이라 생각하면 정상이 멈추어야지 비정상을 정상 취급하면서
달려들고 집단으로 비아냥만 대니
그것도 아주 비열한 방법으로 하나를 여럿이
그 방법론 아주 잘못되었어요 차라리 일대일 맞장뜨게 놔둬야지
그걸 의리라고 착각하는거죠 죄으식도 뭣도 없이
노답
끼리끼리
도긴개긴
가서 닉 설명회에 댓글 달고와요 혼자서 안됐네
좋아요 2ㅋ아까 1빠루 달었어요오^^*
좋아요 0
익게판에서 글 쓰니 좋지요 댓글 많이 달리고요
자게에서 암만 글써봤자 몇 명이서 댓글 몇 개 달리니 재미도 없겠지
오죽하면 내려와서 글을 썼겠어요
우리가 안됐다고 생각해 줍시다
ㅋ좀 주체적으로 살아라...
우리우리 하면서 떼짓지 말구..
그렇게 자신이 없나아...........................?공곰.ㅋ
내가 특히 축은지심이 드네. 됐쥬?
좋아요 0ㅋ측은지심이다..............추근대기는...으이그...ㅋ
좋아요 4
그말은 좀 저짝방가서 해줄려?
우리우리 떼짓지말고
무조건 우리우리 여기보다 더해~ 거긴 아주
ㅋ야아...................아무리 익맹이라지만서두...
구구절절,명문에 추천꼬라쥐허구는 참놔....ㅋㅋ
따로 만들어 달라고 해서
익명반 생겼는데
이젠 또 익명반을 색안경을 쓰고 보니
이 또한 우매함이 아니면 무엇이리요
속풀이방도 하도 난리를 쳐대서
영자님께서 손수 애써 구해주심
그랬더니 또 욕을 하더이다
속풀이방이 독방이라나모라나
이래도 저래도 익명반 힘들게 하는
자게님들?
어떤 작자가 익명방 요구를 했을까
알것도 같다
불/륜질 자랑 하고파서 ㅋ
ㅋ누군데 그랴?말해바바.......자물쇠잠그구..웅?ㅋㅋ
좋아요 2
꺼져...(너님꺼)
시른데 ....
ㅋ(끄)
좋아요 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착해졌네 ㅎㅎㅎ
ㅋ속풀이방은 왜 생겼을까요?ㅋㅋ
암튼 자게판님들을 대신해서 사과디려요.머..자게판님들이 전부 그러는 것두 아니구
그렇다구 익명방님들도 다 그렇게 모진님들은 아니지만,
알지도 못하면서 몰아가는 건 스스로들 삼가얄 일이겠지요?
몰 알지도 못한다고 덮어 쒸우 시려고 그러시죠?
대충 넘어 가시려는 듯 보이시네요
익명반 분 들도 이유가 있는 겁니다
자게판만 글 적는 곳입니까?
우둔 하시네요
속풀이 방 왜 생겼는지 자게 분 들께 여쭤 보시구요
매우 경솔하신 글쓴이 님!
ㅋ니에...
좋아요 1
익명으로 악플 단 건 너님들
다신 안온다고 떠나신 분이 다시 와서 익명에 원글이라?
자게에 줄서기 하실려고요?
그러면 상류층에 껴주나?
ㅋ임자.........닥치고 들어바바..
정작 당사자는 스스로 상류층이라구 언급한 바 없다는데...
먼 쇠소리여?ㅋ
개미퍼머거.ㅋ
그러니까 말이야
정작 당사자도 아니래는데
한때 글쓸대마다 ㅈㄴ미 상류층 어쩌고 하니깐 기가 차지
그정도가 상류층이면 여기 다 만수르게?
그렇게 수준낮은 상류층도 있어?
ㅋ차샤...............ㅋ
그닝개루 넘으 말에 귀기울이기버덤은
스스로 생각하는 습을 길러야 한다는 거진 마..ㅋ
다른 질문 있고?ㅋ
음써 ㅎ
좋아요 1ㅋ착햐~!ㅋ
좋아요 1
저도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정녕코 진짜 익명 분 들이 피해를 많이 입었죠
아이러니 합니다
폐단이죠
진정한 !
공감합니다
힘내십시요
화잇팅
ㅋㅋㅋㅋㅋㅋㅋ정녕코 뿌롸지는 소리허덜 마런 마,ㅋㅋㅋㅋ
냄시가 난다야..ㅋ
평소 냄새를 많이 맡으시나 봐요
뿌러져도 맞는 말 같네요
님의 글에서는 추악함이 엿보이시는군요
당당하지 못해 보여요
뭐 다 읽지도 않았습니다
인격 모드가 풍성해 보이는 글 같지는 않네요
오히려 인격적 으로 모독이 느껴 지기도 하구요
글은 좀 깨끗이 씁시다
ㅋ일차적으로 유용한 팁을 드릴께...ㅋ
치매 전조증상중에 가장 먼저 나타나는 현상이...
후각을 잃는 거래...엄무찬조허고..웅?
글에서 인격이 느껴진다 어쩐다는 말은.
아마춰들이나 하는 말이래요.
미사여구도 많은데..일부러 이렇게 썼을까요?
님은...보여지는 문자에 천착하지 말고
마음보자기를 제대로 펼치는 습을 기르세여.^^
이거 좋당~
꼭 누구한테 해주고픈데
액면가 그대로만 보는 그 누구
돌아가더덜랑 꼭좀 해줘용~
아~~ 아쉽당 ㅎㅎ
인정하시지 그러세요
님께서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했던 것은 사실 아닙니까?
익명 분들이 몰 그렇게 몰아갔습니까
그들은 사실을 그대로 폭한 것 뿐입니다
그게 왜 님의 저런 글에서 후각을 잃는 글로 보여져야 하나요
냄시 잘 맡아서 좋으시겠어요
마음보자기 글 쓴 님이나 잘 펼치시고요
다음부턴 글은 이따이로 쓰시지 말고
잘 씁시다
댓글 달지 마셔요
그럼
수고
인간은 성악설이 맞나봄
왜이리 물고 뜯을까
그러함...!ㅋ원악설 공감!ㅋ
커피 드셨수?ㅋ
아직 밥도안먹었는디
메뉴추천해주실?
ㅋ아왜에....여태?
시시에 일루...특라멘2개 끼려디림.ㅋ
알면서 나불나불
모,,,,,사람은 자기 유리한대로
나불대니까네.......ㅋㅋ
모래성에 뭍힌 과거이 지
내가 하고픈말이네
과거사도 모르면서
현제 모습만으로
어천가를 부르는 우매함 ㅉㅉ
ㅋ니가 몰 안다군 마?ㅋ
묻힌,현재가 맞다,고쳔 마..ㅋ
난 다안다 쨔샤.....ㅋ
그려 과거.현제 다뭍혔지 ㅎ
ㅋ끄져.
좋아요 3
또시작이네
그것좀 하지말아요
이래서 익명들 들고 일어난거 몰라요?
ㅋ미안.............^^*
좋아요 1ㅋ...지/롤
좋아요 2ㅋ즘슴은 몰루?ㅋ
좋아요 1기봉이 눙알 튀김 ㅋ
좋아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