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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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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1,597회 작성일 20-06-1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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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부가 있는 쩐 없는 쩐 모아서 새집으로 이사를 하였다

새집으로 이사를 왔으니....

멋진 가훈이라도 하나 붙여 놔야지...하면서


아버지가 보란듯이 벽에 커다랗게 [하면 된다] 라고 써 붙였다

잠시 후 이것을 읽어 본 아내가 가당치도 않은 듯....

확~잽싸게 잡아 떼 버리고서 이렇게 다시 써 붙였다

.

.

.

.

[서면 한다] 라구....

이마리 마~죠?....안마~죠?

추천2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이거슨 80년대 유머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부목이라도 쓰시길 추천디립니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ㅋㅋ 서면?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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