뇨자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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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조회 1,628회 작성일 20-06-16 13:47본문
워떤 신혼부부 집에 밤마다 음란전화를 하는 사내가 있었다
하루는 음란전화를 한 인간이?
" 저랑 폰XX 하실래요" 라고 물었다
그러자 새색시가 야마가 돌아
"당신은 누군데 한 밤중에 이런 전화를 하는거요? " 라고 대꾸하였다
하지만 사내는 멈칫 하였지만....막무가네였다
그것두 야릇한 미소까지 지면서....흐흐흐 ....
이어서 사내 쉐리가 말하기를
"내가 지금 한손에 쥐고 있는것이 무언지 압니까?" 라고 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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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새색시는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며 말하기를
" 한 손에 잡히는 물건이라면 싫어" !!! 엥.....
댓글목록
수위가 넘 낮아 이정도는 중딩이나 웃것네 ㅋㅋ
나이가 몇 인데 ㅋㅋ
ㅋ꺼져!ㅋ
그런 너는 익맹으루두 원글 못쓰면서 몰..ㅋ
한손에 잡고잇는건....... 폰! 아닌가 ? 나 바보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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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가 넘 낮아 이정도는 중딩이나 웃것네 ㅋㅋ
나이가 몇 인데 ㅋㅋ
ㅋ꺼져!ㅋ
그런 너는 익맹으루두 원글 못쓰면서 몰..ㅋ
엥....난 이거 읽구 3일밤 3일낮을 웃었는데.....
그러면 나는 중딩인가....
혹시 더 수위가 더 쎈것으로 유도심문 하는거 가토 ㅋ
짤릴꺼 각오하구 완죤히 쎈것 ....야한 밤 오늘밤에 보자구 ㅋ
오늘밤 안자고 기다리고 있것어! 기대하면서 !
오키 ? ㅋㅋㅋ
내가 3추도 주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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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거참...........명민한 새색시인듯...!
세운 채루 한 손이면 머..................당근 탈락.도루묵님두 아니구 참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