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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T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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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72건 조회 2,314회 작성일 20-06-1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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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이 뭔지도 모르던 시절
 

카세트테잎 하나를 선물 받은 기억이 있다

할로윈...ㅡㅡ

노래를 처음 듣는순간 심장이 쿵쾅거려서...

워크맨을 샀다

이어폰으론 감동이 적어서 레코드판도 샀다

노래가사가 뭔지도 모르는데...심장이 떨려왔다

이 음악 들어보고 손꾸락 기타를 안쳐번 사람이 과연 있긴했을까???


30년이 넘게 지났슴에도 감동은 그대로다

대모리 아저씨와 다 늙은 락커가 분명한데

30년전 그노래의 감동은...변하지 않는다


열정에 나이가 무슨상관이 있겠어


지금이 나의 전성기인가???라고

돌이켜보면...

40대 초반대...그때가 좋았고

30대때...그때가 좋았고

파릇한 20대 청춘일때가 좋았고

학교다닐때가 좋았고

엄마가 챙겨주는 밥먹고 공부할때가 좋았다

.....

그래...난 언제나 좋았던거다

그러니 지금도 좋은게 맞을듯 싶다28241383a54b33f1a66ca95c6aa912b1_1591798593_185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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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7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좀 더 살아보며 느낀 점 ! 오늘이 제일 행복한 날이라 생각하며 살아야 겠다는 것 !
추억은 다 아름다우니까 !

좋아요 2
best 글쓴이 작성일

근데 노래 한번만 들어줘요
ㅡㅡ
진짜...열정은 나이랑 상관이 없다니까요
90년대 노래랑 같이 올릴껄 ㅡㅡ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87 작성일

1뽕이가 이런 락에 거의 미침~ㅋㅋㅋㅋ
낭만고양이가 18번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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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언제 오는데???
ㅡㅡ
이거저거 묻던분인가???
역쉬 락스피릿....
내수톼일이야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97 작성일

1뽕이가 처음에 낯을 가려~
친해져야 진가가 발휘되는데 참~ㅋㅋ

주식갖고 놀거라고 하니
뜸하게나 올듯 ㅜㅜ

그래도 맹구한테 꼭 소개시켜 줄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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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주식하면...
지금은 바뻐서 못올껄
ㅡㅡ
석달안에 승부를 지어야하거든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17 작성일

오늘부터 시작한대 ㅡ.ㅡ

난 주식은 안함~ㅋㅋ
차라리 건물이나 땅~ㅋ

1뽕이가 나한테
복부인이라고 했음~ㅋㅋㅋㅋ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자 따라해봐
복부부인 ㅡㅡ

주식초보네...
아깝...췟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36 작성일

대박 터트리면
내 복부에 쌓아둔댔어~ㅋㅋㅋㅋ

맘과 정성을 다해 기도하자~ㅋㅋ
1.내미 썸 못타게~
2.1뽕이 대박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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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거기에 패닝님은 왜...
ㅡㅡ
주식은 함부로 추천하는게 아니라서
3개월안에 배우긴 초보한테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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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44 작성일

낭군이 준돈에 한해서
맘껏 갖고 놀라고 했대~ㅋㅋ

궁금하면
해봐야지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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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AHA도 좋아 ㅡㅡ
아하~ ㅋ
아흐아인가???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98 작성일

아하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듯~ㅋㅋ

테이컨미~ㅋㅋㅋㅋㅋ
뮤비였나 만화속으로 빨려들어가는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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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하~
좋아하면 나이먹은거 맞네 맞어
ㅡㅡ
슬슬 짬뻥한테 노티가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13 작성일

얏~ㅋㅋㅋㅋㅋ
저 아래서 논눼라서 뭐찾고 그러는거
못한다고 했잖아~ㅋㅋ

맹구는 이제 잘 알았으면
어른 공경 좀 하고~ㅋㅋ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어이쿠
이런 적잖이 나이드신걸 몰라보고
그니깐
오뽜라고 불러....ㅡㅡ
기분이라도 젊어져야쥐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37 작성일

오뽜두 오뽜같아야
부르고 싶겠지~ㅋㅋㅋㅋ

얼라한테
어찌 오뽜라고 하냐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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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말만 그러쥐
속으론 오뽜라고 부르고 싶으면서
ㅡㅡ
난 다 이해해
글씨말고 현실에서 외쳐
오뽀아아아...라고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43 작성일

3수나~
맹구 보약
빨리 먹여야쓰겠다야~~~ㅋㅋ

몸뿐아니라,
정신도 마니 이상해~ㅡ.ㅡ
ㅋㅋㅋㅋ

나도 정신차리고 함박스테키
주문한거 먹으러 간다~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40 작성일

강아지도 발바닥 깨물면 울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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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흠 일단 깨물어보고
ㅡㅡ
서로 물어뜯으면....내일 신문기사 1면에...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45 작성일

서로 깨물고 있는중?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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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띰뚜리가 이빨이 날카로워요
ㅡㅡ
저번에도 물려서...
ㅠㅠ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50 작성일

ㅋㅋㅋㅋㅋㅋ
맹구는 존댓말 할때가
조신한게 더 이쁘다야~ㅋ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난 조심한 남자라구
ㅡㅡ
오늘 엄청 덥네....
숨막혀....마스크 때문에 더 숨막혀
ㅠㅠ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88 작성일

혓바닥 보여 ㅡ.ㅡ

집어넣어~ㅋㅋㅋㅋㅋ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매일 매롱하더만 ㅡㅡ
짬뻥이 맵긴맵쥐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38 작성일

강아지는 그새 큰것도 같고~ㅋㅋ
궁금해하는 갸우뚱 표정~ㅎ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좌우로 갸우뚱하는거 맞아요
ㅡㅡ
제가 떵손이라 사진을 워낙 못찍어서 ㅋ
한달 되가네요...금방 크네요...ㅜㅜ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44 작성일

이제서야 이 누날 깍듯이 대하는구나!!!ㅋㅋ
맞먹더니~ㅋㅋㅋㅋㅋ
착하기도 하지~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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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ㅡㅡ
아냐아냐 실수한거야
막판에 짬뻥이 등장할 줄 예상을 못했쥐

오뽜라고 불러바바바바바바바
오뽜 학력고사 세대라니깐 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51 작성일

맹구는 3살~ㅋ
난 7살?ㅋㅋㅋㅋ
그럼 내가 누나인거지~ㅋ
바보맹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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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ㅡㅡ
맨끝에 물음표 붙인다며???
긴가민가 하잖아
우쒸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89 작성일

그건 세여자방 댓글에서
그런거지~
쓸때마다 1원 내야된대~ㅋㅋ

긴가민가 맹구
벌써 더위먹은듯~ㅜㅜ

3수닌 보약 안해먹이고 뭐한다니?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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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빗자루 해외직구....ㅡㅡ
감자나 삶아 먹어야겠다
이참에
쪄 죽자 ㅋ
(돈을 낸다구??? ㅡㅡ 대박....물음표 3개씩 찍는건 무료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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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7 작성일

때론 처자식,강쥐 팽개치고 가출하고 싶어서
저 노래 올린거지?ㅋㅋ
가장의 짐이 가볍진 않을테니~ㅎ

자족하며 잘 살아왔나보네~
언제나 좋았다는걸 보니

자족을 알면서
팅가팅가 베짱이처럼 살면 더 좋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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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관심법을 배우신듯...ㅡㅡ
베짱이 보다 배짱~으로 살고 있는데 ㅋ
(제목의 해석은 아랫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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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3 작성일

논눼라서 아래 댓글 찾아 못읽어 ㅡ.ㅡ
노래 제목보고 농담한거지~ㅋㅋ
새초롬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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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0 작성일

뱅아니콩 샀어?
난그게 넘 이뿌더라고
혹시 모르니
미리불렸다 밥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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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몇시간 불려???
ㅡㅡ
칼슘이 많다길래...여자한테 좋은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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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8 작성일

난 두세시간 전에불러
그냥 물만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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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오키
두시간 외웠어....
두시간 둘시간...두어시간....대시간...다섯시간...
ㅡㅡ
외웠어
걱정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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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2 작성일

22시간으로할걸ㅡㆍ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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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왜 3일 하지
ㅡㅡ
싹틔워서 키우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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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9 작성일

예뻐라~~♡♡♡♡♡♡♡♡
아직 애기인거 같네요~^^
너무 예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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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2 작성일

몰 또
일케 낸티 칭찬을ㅡㆍ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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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피오나..듀공???
변신 풀렸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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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7 작성일

아이고..  어려운 댓글이어라^^;;;
어려워서 도망가요~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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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도망가다 넘어지면 지뿌라져요
ㅡㅡ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담에 또 오세요 언제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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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0 작성일

ㅎㅎㅎㅎㅎ으딜가~~허던 칭찬  마저 허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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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변신 풀렸다고
ㅡㅡ
12시 땡친지 40분 지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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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4 작성일

ㅎㅎ정신줄도 풀린듯ㅎ.잔다
호도과자 이름
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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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ㅡㅡ
피오나
듀공
피오나듀공

.셋중에 하나다
(담주에 물어볼게...사진도 다시 찍을수 있으면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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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3개월 안됐어요
ㅡㅡ
제가 쫌 이뻐요 ㅋ
(새로오신분 같은데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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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7 작성일

고수나
오널더운데
고생 많혔다
이젠 잘시간
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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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래 잘자
많이 늦었네
더위먹지말고...
장마라는데 머리에 꽃꽂고 뛰댕기지말고
ㅡㅡ
내꿈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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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비가 멎었네
ㅡㅡ
빗소리 들으면 잠이 잘오는데...
I WANT OUT...
들으면서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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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1 작성일

난 싸돌아 댕기고싶어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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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니쥐아니쥐
아원앗....이잖아
아가 원래 아프단거쥐

영어는 음독이 아닌거야
잉굴리쉬는 마음속에 있는거니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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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7 작성일

중국서 영어밴게
해석도 중국스랍고  대단허다~~
ㅎㅎ
오야~맞는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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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역쉬 이해가 빨라
ㅡㅡ
마음으로 해석한다는거 잊지마
훗~쪼까 멋져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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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2 작성일

멋지제?
나야나~~
촌스란 삼수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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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내가 멋지단건데
ㅡㅡ
나야나...고수니 ㅡㅡ
영어도 고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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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5 작성일

ㅎㅎㅎ오야~~기는살려주야지
부지깽이로 맞고 자랐는디ㅡㆍ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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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많이 맞고 커서
ㅡㅡ
깡이 좋아 ㅋ
새우깡 주까???
참....병아리콩 왔다
ㅡㅡ
맛없으면 책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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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5 작성일

20분에난 시마이 할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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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랴
ㅡㅡ
신랑 허리는 괜찮아???
파스 붙여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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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0 작성일

니 안나와~~
함나와바
니 뱅원비 할라고
감자많이 캤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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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쫌만 기다려봐
ㅡㅡ
내가 두고보자했지 오늘 보자고 한게 아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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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난 희안하게 악기연주 잘하는 사람보면
부럽더라
특히 기타...ㅡㅡ
난 탬버린만 잘 흔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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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6 작성일

지금이래도 배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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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안그래도 아는 형님이 색스폰 배우더라
ㅡㅡ
초보인데 장비는 프로급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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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0 작성일

ㅎㅎ 원래 초보가 뚝심하난 최고랑게
내가 재즈댄스 배우고플태
사람들이 내가 강산줄 알었데ㅎ
혼자복장이 그래뵈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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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폴댄스를 안배운데 다행이네
ㅡㅡ
운동장 하나 살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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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스피커에서 블루투스...모니터...
암튼 피리소리 나는데...
폼은 프로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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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6 작성일

ㅎㅎㅎ
초보특징여
중급되믄
일단 해보고
열정식지 않으믄그때사야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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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8 작성일

눈뜨고있는건첨봄
똘망똘망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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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담번에 두손으로
폰을 꼭 쥐고 찍어볼게요
ㅡㅡ
한손으로 막지않으면 달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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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목욕시키면 정말 달라져요
ㅡㅡ
강아지도 변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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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근데 노래 한번만 들어줘요
ㅡㅡ
진짜...열정은 나이랑 상관이 없다니까요
90년대 노래랑 같이 올릴껄 ㅡㅡ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81 작성일

격투기 선수같어 무셔~
난 그거못보겄어
패고 피나는데계속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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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ㅡㅡ
그럼 열정은 개나줘버리자
칭구 열정은 띰뚜리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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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0 작성일

니 밤마다  나 패려고
운동한다며
그땔 위해ㅎㅎ
나도좀 밸까베 ㅡㆍ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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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ㅡㅡ
걱정마
칭구에겐 냉장고를 던지는 파워가 있잖아
냉장고 들고 따라오는데...
누가 감히...
겁나...나 사실 쫄보잖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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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4 작성일

ㅎㅎ 울집 냉장고 겁내큰건디
그람 나 안배울게 ㅎㅎ
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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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냉장고 들고 쫓아오면
강호동도 도망간다
칭구가 짱이야
얼짱 아니다...좋아하지마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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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3 작성일

ㅎㅎ 슈럭이라고
마니 혔는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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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따라해봐
피오나~~~라고
ㅡㅡ
슈렉은 수컷인데???
이참에 수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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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5 작성일

고수나
잘시간이다
신기헌거 발견혔어
자판 물음표길게 누릉게
자주쓰는 특수문자가 몇개나오네?ㅎㅎ
스맛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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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자주 쓰는게 아니라
그냥 1면에 있는거네...ㅡㅡ
자판이 나랑 틀려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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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5 작성일

아녀


하트 별표^^ 샵~
이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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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7 작성일

특수문자 따로있는데
한글쓰기에서 옆에 물음표 하나 있거덩
그거 길게 누르니깐
#*♡^~@'!?,
탁 이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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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
@♥'"?!,.
요거...순서대로
내가 물음표를 제일 많이 치는데
물움표가 뒤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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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3 작성일

한 화면에나오는데
골라먹는 재미지
배열순서일뿐잉게
엄지와 젤 가까운자리가
맨 뒤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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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엄지는 까치와 가까이 있쥐
ㅡㅡ
공포의 외인구단도 모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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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7 작성일

귀여워 섹시해 어떡해  어떡해 ㅋㅋ. 넘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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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잉 몰라요
저 그렇게 안귀여워요
안섹시해요
안이쁜데...아잉 책임져요
....ㅡㅡ
(욕하실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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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3 작성일

ㅎ 이미 가신듯 ㅡㆍ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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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4 작성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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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7 작성일

안갔으요?
그람 인기척을 히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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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분노를 삭히면서 오타 치신거잖아
ㅡㅡ
손을 떨고 계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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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내가 볼땐
아직도 욕하고 계실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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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2 작성일

ㅆㅎㅎㅎㅎ긍가?
이런 신발족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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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ㅡㅡ
러시아 언어가 아닌게 다행이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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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8 작성일

ㅎㅎ 안뵈는 잉크로
썼당게
불로지지바
다~나와ㅡㆍ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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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손바닥 좀 줘바바바바바
ㅡㅡ
지지면 되는거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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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사진 전문가가 아니라서
ㅡㅡ
잘찍은 사진 같은건 없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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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5 작성일

기다리믄 한장 나오겄지
더 친해져야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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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이거 원본을 보여줄까???
20장 넘게 찍었는데
저게 제일 잘찍은거 ㅋ
ㅡㅡ
한손으로 찍어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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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0 작성일

ㅎㅎ 잘현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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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용용 죽어용
ㅡㅡ
용족이라 역쉬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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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자꾸 왼쪽 오른쪽 갸우뚱 하는데
왼쪽으로 숙이는거만 찍히네요
ㅡㅡ
오른쪽이다 싶어서 찍으면 또 왼쪽...
또 왼쪽...
어쩌다 하나 찍은게 번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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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가우뚱하는 사진 있는데
움직이는걸 찍어서
좀 흐린데...보여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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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5 작성일

동영상 좋겄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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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동영상을 여기에 올라가???
ㅡㅡ
안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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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9 작성일

그런거 같여
파일지원이 한정적이더라고
유투브 올 렸 다가
그유투브를 가져오면 가능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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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럼 복잡해지는데 ㅡㅡ
달리기 하면 털이 뒤로 다 제껴져서 달리는데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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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3 작성일

ㅎㅎ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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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사자갈기 뒤로 제껴지는것처럼...
암튼 엄청 웃겨 ㅋ
ㅡㅡ
근데 나보단 안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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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6 작성일
익명의 눈팅이50 작성일

니 잘해주야겄다 ㅎㅎ
맞고 잞컿
잘컸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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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안맞았으면 더 컸겠쥐 ㅡㅡ
그래서 스포츠로 머리를 못깍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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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8 작성일

엄니 훈늉허다

시엄니랑 대적허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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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시엄니인데...좀 복잡한...시어머니라고 전에 말했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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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8 작성일

강쥐얼굴이 보고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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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ㅡㅡ
담에 꼭 올릴게요
귀에 약을 넣어서 털이 뭉쳤어요
ㅠㅠ
(그래도 이쁘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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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3 작성일

ㅎㅎㅎ 울 고수니
신기 뜰어졌네 ㅎㅎ
마님티 일케 엎드려절받기 심들다ㅎ
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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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ㅡㅡ
아냐아냐
내칭구는 저렇게 고귀한 말투를 안쓴다구
잘바바바바바바
위엄과 자태가 느껴지잖아
절대 네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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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좀 더 살아보며 느낀 점 ! 오늘이 제일 행복한 날이라 생각하며 살아야 겠다는 것 !
추억은 다 아름다우니까 !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27 작성일

니에~~ㅡㆍ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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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네~해야쥐 ㅡㅡ
니에~~~하면 아잉 몰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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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6 작성일

ㅎㅎ 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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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간지럽다구
ㅡㅡ
화내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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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2 작성일

ㅎㅎㅎ그니까 더하곶싶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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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생각을 바꿔보니깐
내시같아 ㅡㅡ
니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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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6 작성일

ㅎㅎ 것도 좋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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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ㅡㅡ
아주 고자를 만들어라
췟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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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니깐요
그때는 다 좋았던거 같다고 생각하니깐
ㅡㅡ
내인생은 언제나 좋았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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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3 작성일

강쥐 얼굴도 보여줘야죠!
근데 이상하게 못난 내 강쥐 얼굴이라도 젤 이쁘고 어디서나 보고 싶다는 거.
어느새 엄마가 되어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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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멋진 엄마로 변신하셨잖아요
어디내놔도 손색이 없는...
멋쟁이 엄마...ㅡㅡ
변신입니다 변심...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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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발바닥에 털을 밀었는데...
3일밖에 안됐는데...
또 저만큼 자랐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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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야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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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탈모생각
ㅡㅡ

모발모발 아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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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쥔닮아 생각 마니해서
털도 잘자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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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냐아냐
나 탈모아냐 ㅡㅡ
솔까말...땜빵 작은거 있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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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4 작성일

멋허다 그렸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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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흠 진짜 이건 할머니가 부지깽이로
ㅡㅡ
얼라가 연탄재로 장난도 치는거지
그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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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5 작성일

? 진짜?
부지깽이로 쳤는데 그래 된겨?
을매나 세게 쳤길래 ㅡㆍ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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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옛날엔 사내애들은 그렇게 맞고 컸어
ㅡㅡ
울엄마가 그후로 할매랑 싸웠잖아...
시어머니한테 대든거쥐
어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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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띰뚜리 눈도좀 찍어줘요
강아지 안같고 곰같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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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사실은 북극곰이에요.
ㅠㅠ
강아지 입양할 돈이 없어서 북극가서 잡아왔어요
(입에 침도 안발랐는데...술술나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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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사진 들이대면 댐빈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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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뒷태를 보여주지 않아요 ㅋ
ㅡㅡ
먹는거로 꼬셔봐야 바로 돌아서서 달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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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0 작성일

ㅎㅎ 나여~~
마님 한티존대말좀 히고그랴
엎드려 절받았네그랴 ㅡㆍ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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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안방마님한테는 존대말 하지만...
거실마님한테는 아니쥐 ㅡㅡ
(건너방 마님으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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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괭이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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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띰뚜리???
ㅡㅡ
삼수니라고 할려다...혼났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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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괭이말여 호도과자 갸 ㅎ
작작ㅈ거려서
호도과자 된 괭이말여
화욜 간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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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담주...
만두 찍어올려고 땡겨서 다녀왔잖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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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아~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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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ㅡㅡ
그사진은 몇번을 봐도
내가 이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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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2 작성일

투표해보잠 ㅡㆍ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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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어이어이
ㅡㅡ
자꾸 이럴꺼야???
지면 내가 뭐가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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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ㅎㅎ 야 마이구미 포도맛인데, ㅎ
나 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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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덜익었어
ㅡㅡ
딸기맛이 섞였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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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와 아저씨 포스가 빠박이고 힘도좋아보이시네
우리꼬물이 ㅋㅋ 말랑이 발바닥보소ㅋㅋㅋ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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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힘으로 누르면 물고 난리가 나서
ㅡㅡ
간지럼을 태우니깐 얌전...
얌전한 고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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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모든동물은
슬슬 간지럼을 좌 헌다구~~
그걸 지금 터득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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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난 간지럼 싫어해
ㅡㅡ
정말 싫어해...간지럼을 잘타서...
내가 울마눌님한테 욕을 딱 한번했는데...
그게 간지럼...
(옷이 겨드랑이네 끼이면...그것도 간지러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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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ㅎㅎㅎㅎ쌤통이다 우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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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내가 버럭 화낼때가...
유일하게 간지럼태울때...ㅡㅡ
형한테도 욕하다 많이 맞았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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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3 작성일

ㅎㅎ 욕은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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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욕을 먹어도 참아야 할때가 많잖아
ㅡㅡ
간지럼태우면 그런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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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띰뚜리 분홍젤리
쉽게 보여주지 않는다
배를 간지러주니깐 마지막에 한컷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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