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사진 (혐오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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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21건 조회 2,362회 작성일 20-06-05 23:50본문
택배 박스 구멍만 뚫고 개집 만듬...ㅡㅡ
고급저택 저리가라...
내가 나가야하나???
일단 똥꼬발랄한 뒷모습만 모아봤어요
ㅡㅡ
드래곤 문신 그려야하나???
댓글목록
ㅡㅡ
미리미리 준비를 하라는거쥐
유비무환...
남편이 말을 안듣습니까???
남친이 요즘 수상한가요???
(요때 땅에서 서리가 내리는거야 ㅡㅡ)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누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데...
가만히 계실겁니까???
자 이제 발라보세요
피눈물 마스카라~~~
모델들 피눈물 흘리는 장면 나가면서
남자들 뒤로 나자빠지는거쥐
이때
한세트에 2만9천9백원
두세트에 3만9천9백원
두세트를 사시면 재혼때까지도 쓰실수 있습니다
어때???
ㅡㅡ
신새벽부터
남의 삥꾸똥꾸를
이리 쳐다보게
될 줄이야 ㅋㅋ '오늘 주문하면' ㄹㅋ배송인감? ㅋ
강제긔경 값은 뽀빠이별사탕 두고 간다긔요 ㅎㅎ
(((풍덩)))
스마일 배송 아니져~~
띰뚜리의 개편한 단독주택이 배송된거져 ㅋ
에그 ㅎ
궁디 때려주고싶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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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팡팡
해주면 물어요 ㅡㅡ
(많이 물려봄 ㅋ)
스마일 배송 아니져~~
띰뚜리의 개편한 단독주택이 배송된거져 ㅋ
에그 ㅎ
아뇨아뇨
ㅡㅡ
제가 배송됐어요...
이집 마당쇠로 스마일배송요
마당쇠 필요하시면 언제든...주문하세요
빗자루들고 달려갑니다....(박스에 담겨서 ㅋ)
신새벽부터
남의 삥꾸똥꾸를
이리 쳐다보게
될 줄이야 ㅋㅋ '오늘 주문하면' ㄹㅋ배송인감? ㅋ
강제긔경 값은 뽀빠이별사탕 두고 간다긔요 ㅎㅎ
(((풍덩)))
근육맨 과자를 좋아하시는군요
ㅡㅡ
과자만 다 드시고....별사탕만???
ㅠㅠ
쿠우 비린내~
리얼 타임 자야겄다
고수나~
강지 꽁꼬말고
얼골 뵈줘~
너 째리보는 그 시크한 얼골
잘자자~~
일찍 자~
논내되믄 잠도 읎다는디
논내되믄 안되잖여
언능 자자~~
바이~
ㅡㅡ
어차피 노안이라 걱정없어
미드봐야쥐
디펜딩 제이콥....한편 남았어
언능자
자꾸 말걸면 난 항상 대답하는거 알믄서 ㅋ
먼저 자는거 보고...
.
.
.
.
.
얼굴에 낙서해야쥐 ㅋ
ㅎㅎㅎ
간다~~~~~~~~~
낙서한 내얼굴 보고 뒤로 나나빠 진다
이거 팔리것다 ㅎㅎ
잘자 ~~
코해
ㅡㅡ
침훌리지말고
32분이네
언능자
내가 좀 늦어서...ㅡㅡ
잘자구
내꿈구는거 잊지말고
꿈속에서 피눈물 흘리면서 쫓아오지말고
꿀밤 맛밤 굿밤
쓰리밤이당
낼 어딘가에 묻었는지 학인햐
꽉 물어주고 왔응게
아 무셔~~
잘자~
구신 나오나 잘보고 ㅡ,ㅡ
보름달에 늑대 조심해
ㅡㅡ
물리고 변신하는거 알쥐???
변신하면...부끄부끄 ㅋ
빨간샛 마스카라 대박날거 같지않아???
부부쌈을 할때나
연인끼리 헤어질때...
피눈물 흘리면 남자들 뒤지어질듯...
ㅡㅡ
초대박 상품
홈쇼핑 완판 예약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니가 해봐
미용상품은 여성이 만들어야 대박나지
ㅡㅡ
남편과 싸우셨습니까???
남친이 이별을 통보했습니까???
한방에 남편과 남친을 쓰러지게 만들어드립니다
.....요거 광고 통할거 같지???
일단 여자들이 하나씩은 다 살듯 ㅡㅡ
ㅎㅎㅎ 이혼 조장허냐?
이별 조장혀
땡~~~
단종되었습니다
그런 눈썹을 보고도 반하게 만드는 남친 팔겠습니다
5분 남았습니다~
이런 제품을 팔겨 ㅡ.ㅡ
ㅡㅡ
그게 더 말이 안되쥐
여자의 복수....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리게 한다는데
이런게 진정한 완판 ㅋ
바부탱아 그건 이별을 해야 팔리는거잖여~~~
바부탱 ~~~
회사 망허겄네 ㅎㅎ
ㅡㅡ
미리미리 준비를 하라는거쥐
유비무환...
남편이 말을 안듣습니까???
남친이 요즘 수상한가요???
(요때 땅에서 서리가 내리는거야 ㅡㅡ)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누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데...
가만히 계실겁니까???
자 이제 발라보세요
피눈물 마스카라~~~
모델들 피눈물 흘리는 장면 나가면서
남자들 뒤로 나자빠지는거쥐
이때
한세트에 2만9천9백원
두세트에 3만9천9백원
두세트를 사시면 재혼때까지도 쓰실수 있습니다
어때???
ㅡㅡ
ㅎㅎ
1세트 2만 9천
2세트 3만 9천
이거 수지타산 안맞아 고수니 고용 못허겄네
아무리 좋은 기업이래도
일케 수지타산 안맞으면 망햐~~ㅎㅎㅎ
홈쇼핑 광고는 다 그러던데???
일단 한국성인여성이 하나씩만 사도
29900×1000만이면...
2990억인데 ㅡㅡ
30분에 시마이 할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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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눌 늦어서...
그래
ㅡㅡ
안그래도 오늘은 못보는구나 했는데
인사는 했네
오늘은 쉴가 혔어 눈이 피로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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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구나
미안...ㅜㅜ
언능자
인공눈물이라도 넣구자
니가 왜 먄허냐
내가 안오믄 그만이지 ㅡ.ㅡ
안오면 섭하쥐
ㅡㅡ
사진까지 올렸는데 ㅋ
근데 노래가 듣다보니까
ㅡㅡ
노래가사가...
나이트에서 들을땐 몰랐는데
지금들어보니...참 요상한 노래네 ㅋ
ㅎㅎ 뭐가?
좋아요 0
아놔
위에 노래도 올렸잖아 ㅡㅡ
넘하네 ㅋ
그니께 그 가사가 웃기대는겨?
엉덩이를 흔들어 보랴
닿을수 잇게
어쩌자는건지 그게 웃긴거지? 뭘 새삼 ㅎㅎ
꼭 요럴때만 대범해
ㅡㅡ
바이킹 타면 쫄면서 ㅋ
ㅎㅎㅎ 그건 내 의지가 아니잖냐
아 그건 무샤~~
고소공포증인가벼 ㅡ.ㅡ
아~~~ 시로시로
고소공포증이란게...
형사고소 이런건 아니쥐???
천하에 삼수니가 무서운게 있을리가 없쥐
ㅡㅡ
내는 호기심은 많아도
이게 상대를 곤란하게 하겟다
싶은것은 내 의지로 안햐
그게 나야
왜이랴~
거바고바
이래야 내칭구쥐
ㅡㅡ
담에 한번더 바이킹 고고고고고
자이로드롭도 좋아
검정눈물 하니깐 생각나는데
아 유치원 상담하는 주간이 있었어
근디 그날 막 나서는데 비가 한두방울 오드라고
막 달려서 차를 타고
상담하러 갔지 ㅎㅎㅎ
상담 다 끝나고 지비와서 거울을 본게
그 비 몇방울 맞은게 하필 눈팅이로ㅇ 왔는가
눈팅이가 밤팅이 되서는 베티불루 눈썹을 얼굴에 갈지자로 그리놓고
아주 검정눈물을 흘리고 있드라 ㅎㅎㅎㅎㅎ
나 그모습 보고 아~~~~~~~~~~~~~~~~~
상담하는 내내 샘이 을매나 웃었겄냐 ㅎㅎㅎㅎ
ㅋㅋㅋㅋ
나도 다른건 몰라도
검은눈물은 진짜 웃기더라...ㅡㅡ
당사자 눈치보여서 참는거쥐
피눈물이 아닌게 얼마나 다행이야
새미한티 고통을 준겨
웃움 참는 고통
ㅎㅎㅎㅎ
새미요 울 아가요~ 이라고 저라고 그라는디
내 눈이 을매나 웃겼ㅇ겄어 ㅎㅎ
그니깐...ㅡㅡ
보는사람은 웃긴다니깐 ㅋ
선생이 부처야 부처 ㅡㅡ
그게 물에 잘 지워져야해서 그런거쥐???
ㅡㅡ
마스카라하면 일단 눈이 달라지니까
암튼 변신술의 고수들
요즘은 방수되는 마스카라 나와
그거 지우는것도 심드라
그니깐...
잘지워져야해서...수성일거야
ㅡㅡ
빨간색 마스카라 발명해봐
대박날듯
(특허신청.먼저해 )
ㅎㅎ 구신이냐?
청보라는 있어 한때 유행해서 하고다녔어
아...이런
있는거야??
ㅡㅡ
특허날아갔네
빨강은 모르겄고 청보라 색이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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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청보라고 하는 빨간색 마스카라가 있다는줄
암튼 화장품이름 너무 어려워
ㅡㅡ
디스코 팡팡은 껌이지
리듬타고 몸을 맞기면 되는데
안탈라고 바둥거리면 떨어진고 날리랑게 ㅎㅎㅎ
난 한번도 안떨어졌어
하도 안떨어지니까
디제이가 선그리좀 버스라카드라 ㅎㅎ
ㅡㅡ
아니쥐아니쥐
치마를 안입으니깐 냅둔거쥐...
디스코팡팡은 치마입은 여자만 노려 ㅋ
(그거 보고있는게 다 남자일거라고 상상하는데 여자들이 더 좋아하더라 ㅋ)
긍게 왜 치마를 입고 허둥대냐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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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스릴을 느끼는거쥐
ㅡㅡ
노출증이 아니더라도
치마입으면 일단 그곳에서만은 스타 되잖아
일부러 노리는 사람도 많아 ㅋ
(봤을거아냐 ㅋ)
내는 넘의 빤스 안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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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
다들 남자들만 쳐다본다 생각하는데
구경꾼중엔 여자들이 더 많잖아
ㅡㅡ
마눌님도 그거보면 좋아죽어 ㅋ
에버랜드가서
독수리요새인가 타고...
마눌님 눈물콧물 범벅되고
ㅡㅡ
사람들 있는데서 막 울고 나 때리고...ㅜㅜ
누가보면 바람피다 걸렸다고 생각했을듯
통곡을 하더라
(그게 회전하면서 엉덩이가 뜨니깐...무섭긴해)
ㅎㅎㅎ
난 이젠 무션거 안타
썸이라도 타...ㅡㅡ
아...그건 칭구랑 쫌 ㅋ
ㅎㅎㅎㅎ
그거 타먹는거냐?
썸이니깐
여름에 타먹는 아이스티 아닐까???
ㅡㅡ
아~~ 그랴 좋은정보 감사합니뎅~~ ㅡ.ㅡ
좋아요 0
내일 신랑한테 같이 썸이나 타자고 해봐
ㅡㅡ
가족이랑 그라믄 안되는겨 ㅡ.ㅡ
좋아요 0
역쉬 배운사람...ㅡㅡ
인정인정
바나나보트라도 타던가 ㅋ
니도 배운사람이라 안타냐?
ㅎㅎ
국민학교 야간이잖아
ㅡㅡ
배운게 없어서
시원한 썸이나 타 마셔야쥐
째려보는게 저 강쥐의 매려여
도도매력
고개 갸우뚱하는것도 찍었는데
ㅡㅡ
왼쪽은 성공
오른쪽은 찍으려고 하니깐 다시 왼쪽...
또다시 찍으려니깐 또 왼쪽
사진이 세장 다 왼쪽으로만 갸우뚱 ㅋ
벗기라고 무션 간호사 보낸겨 ㅡ.ㅡ
좋아요 0
낯선여자 앞에서 어떻게 바지를 벗어
ㅡㅡ
팬티도 벗으라고 한다구
ㅠㅠ
달빛좀 바바
늑대 나오게 생긴 달빛이야~~
무셔
그래???
워우~...ㅡㅡ
오늘 음력보름인가???
동그랗네
달빛이 으스릅다 ㅎㅎ
좋아요 0
이거이거 칭구답지 않게 왜그래???
약한척???
ㅡㅡ
냉장고 던지던 삼수니 어디갔어???
야 무셔~~
그른달빛 있당게
늑대나오는날 빛나던 그 달빛
아무셔~~~ㅎㅎ
바이킹 타다 울고불고
바이킹 조종하는 사람한티
내리달라고 욕날린게 나여 ㅎㅎㅎㅎㅎ
바이킹 타는데 도끼들고 타니까 그러쥐
ㅡㅡ
바이킹 타고 이거 왜 바다로 안나가냐고 따졌다며???
암튼 유명해 ㅡㅡ
그거 운전하는 사람도 놀랐겠다
ㅡㅡ
눈에서 검정눈물 흘리면서
머리는 산발해서...
상상만 해도
공포영화가 따로없네
ㅎㅎㅎ 맨 뒤에 탔었거든
ㅎㅎ 같인탄 동생들이 웃겨 죽는다고 웃고
참 ㅎㅎㅎ
다리 후달거리고 진자 욕나와~~~
앞으로 내리올때보다 뒤로 올라갈때
마지막 한 1초 정지할때 있잖아
그때 정말 시라~~
월미도 바이킹이 유명해
ㅡㅡ
안전바가 들썩거려...
극한의 짜릿함이 느껴지쥐 ㅋㅋㅋ
자이로드롭인가...
그거 마눌님이랑 같이타고
맞아죽을뻔
ㅡㅡ
내가 욕한데가 거그여 ㅎㅎㅎ
좋아요 0그거 타자고 혔다고 욕먹었고망? ㅎㅎ
좋아요 0
ㅋㅋㅋㅋ
욕한거 이해해줄게
ㅡㅡ
그건 타본 사람만 알쥐
디스코팡팡은???
잔다~~ 잘자
좋아요 0
어디가???
내일 토요일이구만
ㅡㅡ
표정이 흥~~
도도하고 시크햐 ㅎㅎㅎ
시집 잘가겄어 ㅡ.ㅡ
앙댄다...
시집갈땐 아부지 손잡고...
ㅡㅡ
일마야~
얼굴얼굴 얼굴~~
똥꼬만 뵈줄겨?
마지막에 저 시크한 얼굴사진 뵈주라고~~ㅎㅎ
아놔
언제는 똥꼬발라 보여달라며
ㅡㅡ
증거제출할까???
귀지 거의다 청소했어
이제야 귀가 깨끗해...ㅡㅡ
대신 얼굴 옆으로 세정제랑 약이 번져서
털이 누리끼리해 ㅋ
내일 병원 한번더 데려갔다와서 목욕시켜야쥐
담주는 변장 다하고 짠 하고 나오는겨?
좋아요 0
털 뭉친거 보여주면
혼난다 ㅡㅡ
관리소홀 ㅋ
사진이 4장밖에 안올라가
ㅡㅡ
개집 사진도 다른거 지우고 올린거야
해상도가 높고나 용량이 커서 그럴겨
좀 줄여서 올리바
그런가???
용량기준인가???
ㅡㅡ 몰랐네
발바닥도 찍었어...
물리면서 ㅋ
ㅎㅎㅎ 참 강쥐가 참
똑띠허당게 ㅎㅎ
물려가면서까지
사진을 찍은사람은???
ㅡㅡ
안물리고 잘 찍으야지
ㅡ.ㅡ
발바닥을 가만두질 않아
ㅡㅡ
궁딩이 사진도 진짜 수십장 찍어서 건진거야
마지막 사진봐...
막 째려본다니깐
으악 심쿵
좋아요 0
설마 똥꼬는 아닐테고
저한테 반하셨군요...ㅡㅡ
이런 깍쟁이같으니...ㅡㅡ;
설마
졸리믄 자~~~
감동 파괴하는거야???
ㅡㅡ
ㅎㅎㅎㅎ
현실파악 ㅎㅎ
심쿨로 하면 되쥐
ㅡㅡ
심장 쿨럭?
아포?
마이?
빙원가자ㅡ.ㅡ
병원가면 이쁜 간호사가 없어
ㅡㅡ
대신 무선 간호사가 있어
엉디 대자~
주사맞자~
앙대
ㅡㅡ
간호사가 자꾸 바지를 벗긴다구
아흑~
무섭단말야
아직 아기같은데 얼마주고 델고왔나?
좋아요 0
정확히 2개월때 사와서
현재 2개월반
ㅡㅡ
150...ㅜㅜ
(할인하면 100에 준다는데 그게 무료분양이라고 하면서 모든걸 구매자 책임이라고 하기에...150주고 일반분양해왔어요)
그래서...산책 목욕등등 다 금지..ㅡㅡ
(잘못되면 지들이 다 책임져야하니까 그런듯)
포메라니안이 대세인가보요
친정엄마가 애완견에 관심을보이셔서
실례를 했어요
그댁에선 귀한 생명체일텐데
값을 물어보고나니 좀 그러네요
이해하세요
아니에요
저도 사실 금액 때문에 고민을 많이했어요
딸래미가 유투브에 포메를 좋아해서
가정견으로 사려고
서울까지 왔다갔다 했거든요
ㅡㅡ
아...코로나 때문에 애완견을 많이 키운다고 요즘 가격이 올랐다고 하더라구요
고민 정말 많이했어요 ㅠㅠ
개 키울람 공부 좀 해야할거신데
항문낭도 짜주고 발톱도 수시로 깍아주고
간단한 미용도 해주야지
발주변에 털도 깍아주고 하든데
병원에서 다 해주던데요 ㅡㅡ
가정견...은 첨이라
발털...발톱은 잘랐어요
똥꼬털도 수북한거 정리한거구요...
항문낭은 오늘 첨 알았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밖에서 뛰놀다 와서 털이 ㅋ)
밑에 댓글은 나 아니유
가끔 유튜브로 애완견 키우는 집에
쥔장이 항문낭 짜고 발톱깍고
개 미용기구로 발주변에 털 깍고하는걸
가끔 보여주드라고요
손이 많이가 부지런해야되어요
귀도 파주드만요
냄시난다고요
아 그러시군요
정말 고마워요...
안그래도 귀에 피딱지같은 귀지가 많이 나와서 병원데려갔더니 진드기가...ㅡㅡ
주사맞고 귀청소 중이라 얼굴에 털이 갈색으로 물들었어요
손이 많이 가네요...ㅜㅜ
애견샵에서 관리(?)해 주긴하는데
일단 병에 걸릴까봐 그런지...이거저거 다 하지말라고만 하네요
지네들이 해준다고...
안그래도 내일 또 가요 ㅡㅡ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똥꼬사진 찍는다고
변태처럼 쳐다본다
ㅡㅡ
(짬뻥이 착한변태라고 했으니 넘어가즈아)
항문낭 목욕할띠마다 짜줘야되야
손을 항문 아래로해서 브이자로 깊숙히잡아 짜야
노란거나 갈색액 나와야
헐...저거 쨔야하는거에요???
ㅡㅡ
어쩐지
딱딱한게 만져지더라구요
병원에서 아무말 안해주길래 몰랐어요
어라...사진이 4개밖에 안올라가나???
ㅡㅡ
개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