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이 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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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1,611회 작성일 20-06-07 17:34본문
델러 왔는디야
어디가냐니까 한남동 간대야
그라가부다하고 일전에 갔던 보이차 마시던 곳에 갔는디야
하마 일잔에 사만짜리 시키드라야 ㅠㅠ
겁내 부담시러야? ㅋ
얘기하믄서 댁이 어디니냐니까 코앞이랴
헐 한남동히고 울집은 끝이여 ㅋ
내가 왜 여까지 왔냐니까 지가 미국서 나온지 및달안돼서
어디가 좋은지 잘 모른다는겨
나 어케 갈까 고민하는디 하마 델다주는겨!
매너 직이드라야 ㅋ
이차저차 얘기하다가 ㅋ 이따 또 와도 되냐고 묻는겨
왜 그나냐니까 스크린 하자고 울동네 예약해달라는겨
내가 아니 왜 해필 여기서 치냐니께
자세히 알고 싶다나?
내보고 빤스를 당장 벗으라카는게 낫지
이기 믄 시츄인가 싶드라고야?
하마 이따오믄 스크린말고 빤스벗고 비주고 보내는기
빠르겄시야
매너가 존기아니라 매너를 모르는거가트야 ㅋㅋㅋ
내 이리 대노코 드리대는늠은 또 첨이네야!
글고보니 키도 넘 큰거같고
갑자기 또보자마자 싫어질라카네야!
키가 187이래야!
댓글목록
빤쓰 벗음 그 다음은 뭘 하겠다구.....ㅋㅋ
여인은 빤쓰까지가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다
나체는 가림의 아름다움까지 희석되는 추한 모습이다
보여줄꺼 없으면 벗지도 마라 ---> 엉아야가
농담좀 하고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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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만났는데
목적있잖아 만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