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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리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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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47건 조회 3,475회 작성일 20-06-0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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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소지로의 오카리나 연주 제목은 대황하

오널은
심리학에서 사용되는  조하리 창에 대해 말해볼겨
인지훈련과 대인관계 능력에 활용되믄서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내가 어떤 상태에 처해 있는지를 뵈주고
어떤 면을 개선하면 좋을지를 보여주는 아주 유용한 분석틀이여

조하리창은  田밭전자 안 네개의 창에 마음의 창을 넣을겨
1)열린창-나도알고 타인도 아는나   2)맹인의 창(보이지 않는 창) - 나는 모르는데 남들은 아는나
​3)숨겨진창-나만 알고 남들은 모르는 나   4)미지의 창 - 나도 모르고 남도 모르는 나

2)번이 디게 중요한 창여
나는 몰겄는디 남들눈에 내가 일케 뵌다 싶으믄 조언으로 충고로 잘 받으믄 되
그사람만 모르는 단점을 갈챠주거나 그사람도 몰랐던 장점을 말해주믄 상대와의 관계가 좋아진당게
오널 이뿌네~~넘 잘허셧네요~허믄 호감도 상승허지?
뚱하고 시큰둥한 상사가 본인 생각하기에 저것들은 나를 왕따시케네 하고 생각할때 저것들 탓만 허고 있을때
누군가가 상사님이 맨날 뚱하고 인상쓰고 있으니께 부담스러워서 다가가기 심드러요  말해주믄
저것들이 지들은 안그러나 g롤이여 일케 생각허지 않고
상사는 아 내가 글쿠나 나한티 마이너스구나 하고  생각험서 나를 변화시키믄 관계회복이 좋게 된당게 그래야 좋아져

근디 여기서 주의할점은?
상대방에게 억지로 창을 열게 해서는 안 된다는겨. 
꼭 성격을 고쳐 주고 말겨 하는 강압적인 태도는 오히려 반감을 불러온당게
특히 우리들은 내용 전달만을 목적으로 하는 돌직구 화법에 익숙지 않잖여.
말의 내용뿐 아니라 말투, 어조, 표정까지도 동의할 수 있을 때 상대방은 소통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여
사람은 사람과 소통하고 살 때 외롭지 않고 행복햐 누구는 열린창이 크고 누구는 보이지 않는 창이 커

내 영역이 어딘지 보고 불통을 없애야 할지 열린창을 넓혀야 할지 잘 생각해야햐


3)번은 숨기고 싶은 내 단점이나 비밀같은거여
근디 내가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하다보믄 숨겨진 영역이 좁아지면서 상대와 공감대가 형성되믄서 공유가 많아져서
친밀관계가 유지되믄서 1)번 열린창이 넓어져
상대가 느끼는 숨겨진 창 3)번이 크면 신뢰하기 심드라


4)번은 이건 빙원가야되는겨

- 삼순학당 -

추천11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글내용과는 다른말이지만 조하리 이름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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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글쓴이 작성일

조셉 러프트(Joseph Luft)와 해리 잉햄(Harry Ingham)이라는 두 심리학자
이름을 합해서 조하리라 햐
조동하리아녀 ㅡ.ㅡ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이게 그 유명한 타타타잖아
ㅡㅡ
왜케 어렵게 설명해

니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는냐...
나도 나를 모르는데 니가 나를 알겠는냐...
요케 쓰면 음정박자가 착착 입에 붙잖아
ㅡㅡ

좋아요 2
best 글쓴이 작성일

어 나는 늘상 석고대죄를 헌다니께

야~~ 돌직구를 조심허라잖여
상처받는다고
갈챠줘도 안되네 ㅡ.ㅡ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5추~~
마음의 평화가~~~조으다
계라니 출석 도장 쾅!!!
안불렀다구여? ㅋ
밥하러 가여 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86 작성일

또 버벅거리는거보니
잘시간 된듯 ㅡㅡ
잘자
용꿈꾸고 ㅡㅡ
셋째 가즈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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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랴 잘자자~~
아프믄아프다햐
마이찼어ㅡㆍ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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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92 작성일

아침에 신랑 울고있으면
내꿈 꿨구나 생각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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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농다리 맞어 ㅎ
장농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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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6 작성일

아냐아냐
드래곤레그 ㅡㅡ
폼나게 영어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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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미드보더니 늘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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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1 작성일

왕좌의 게임에
용엄마가 타고 다니는 드래곤 같은 느낌들지???
나 작명소나 할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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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럴텨?
삼수니 개명해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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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7 작성일

백수니.ㅡㅡ
어때???
칠수니 팔수니는 이상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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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백수니 시라~~~~~
할매같고 백수같잖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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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91 작성일

손이 하얗고 예쁘단 뜻인데
서운하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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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이런
조삼모사같으니라고
ㅎㅎ 안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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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8 작성일

더 폼나게 용족 어때???
ㅡㅡ
龍足
아쒸 한자로 쓰고나니깐 멋지네 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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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ㅎ
좋아~~ㅎ
멋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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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3 작성일

ㅋㅋㅋㅋ
막 폼나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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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울며 겨자먹는 느낌이 이랄겨 ㅡㆍ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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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9 작성일

나랑 있으니깐
폼도 잡아보눈거쥐 ㅡㅡ
울어봐바바바밥
고추냉이 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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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7 작성일

강아지 키우고 아주 쬐끄만 파리같은게 날아다니는데
이게 초파리인가???
ㅡㅡ
눈앞에서 왔다갔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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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먼지만해?
초파리는 작아도 파리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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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4 작성일

그냥 까만 점 같아
파리모양도 아니고
빨라서...약 뿌렸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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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날더워지면  화분에서나오는거 아녀?
나도새 화분 사오고 나서
정말먼지같은게 한두마리  돌아댕겨
흙에서 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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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0 작성일

흠...그런가...
그냥 까만 점 같아
지굿지긋한 노안 ㅠ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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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55 작성일

많이 버벅거리나보네
ㅡㅡ
빨리 자라고 그러나보다 ㅋ
잘자구
내꿈꾸는거 잊지말고
자다가 발길질하면 내꿈꾼거다 ㅋ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나오믄
콩밭메러 갈겨
호미 갖구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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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57 작성일

삽들구 갈꼰대
ㅡㅡ
삽질을 해야쥐
병아리콩이다
땅콩은 콩 아닌거 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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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금 뭐여?
땅속에 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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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1 작성일

응...
땅콩은 콩처럼 열매 맺는 콩이 아니당
ㅡㅡ
아몬드초콜릿 사서 초코는 빨아먹고
아몬드만 남겨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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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채소여,
뿌리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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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4 작성일

몰랐어???
ㅡㅡ
알면서 농담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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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 그런생각을 해본적이 읍지
그냥 콩이라생각했지
아몬드 남겨서 너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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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9 작성일

심어보게 ㅡㅡ
싹 나오나 안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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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어제 잠결에 많이 찬거같은디
니가 맞은겨?
ㅎㅎ 아프믄 빙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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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0 작성일

아냐아냐
안아파
계속 더 쎄게 많이많이 차줘
ㅡㅡ
아침되면 신랑 뿔따구 나있을꼰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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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네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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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5 작성일

자면서 발길질 하면
내가 아픈가...ㅡㅡ
자기신랑 걷어차는거쥐

아푸냐??? 나는 안아푸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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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네에?
ㅎㅎ
내발길거덩~~
가제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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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2 작성일

농다리인거 다 아는데
자꾸 뻥치면
뻥튀기된다 ㅡㅡ
아...용다리구나
미앙 ㅜㅜ
드래곤레그라고 불러주께
영어로 말하니깐
폼나잖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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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30분에 시마이~히얄까바
넘 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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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52 작성일

오케이...ㅡㅡ
새로고침 누르면 로딩이 길다
빨리 자라고 잠도 재워주네
고마워요 영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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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9 작성일

아 100개에 가까워지는구나
ㅡㅡ
그래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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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근가벼ㅎㅎ
자란소리여 ㅎㅎㅎ
영자  똑띠햐 ㅎ
댓글 등록도 5초 늦게나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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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5 작성일

응...쫌 느리네
잠자는 시간도 알려주고
고마운 영자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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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3 작성일

담에 병원가면 만두괭이 사진도 찍어올게
ㅡㅡ
진짜 못생겼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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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
나 젊을때
친구가 치와와 키드라고
근디 고노마가 낸티 꽂혔나베
나 무릎에 앉드니 쉬하고 갔어
팔탁빨탁 뛰믄서 좋아허고
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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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6 작성일

아쉬...하니깐 쉬하지
아끙...해바바바바바
떵싸쥐 ㅡㅡ
안기면 싸는건 없어
막 몸부림치거든...
내려달라는거쥐...자기 몸에 묻히긴 싫으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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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갸는 왜싸고 갔다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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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2 작성일

영역표시인거쥐
ㅡㅡ
내꼬 됐다는 ㅋㅋㅋ
치와와 집사 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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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난 갸거냐?

보는눈은 있으갖고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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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7 작성일

ㅡㅡ
자신이 치와와 닮았다는건
인정을 안하는구나
패배한거야
의문의 1패라고 하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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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워디가 닮았을까?
얼버리헌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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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50 작성일

ㅡㅡ
니가 나를 모를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칭구가 쓴 오늘에 명언이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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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오널도 벅벅 거리지 않냐?
느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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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5 작성일

그러게...과부하인가
아까부터 버벅거려서 이상하다 싶었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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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7 작성일

새로고침 누르면 오래걸리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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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르게 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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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3 작성일

근데 짬뻥이 그냥 가버렸네
ㅡㅡ
말도없이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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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쇳대가 짬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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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8 작성일

쇳대 풀라고 말하는 사람은
오직 짬뻥뿐 ㅡㅡ
아닐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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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5 작성일

슬슬 산책을 시켜볼려구
ㅡㅡ
사방팔방 뛰댕기고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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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겹다~~
심술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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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5 작성일

지혼자 뛰댕기다 자뿌라져서
막 굴로다닌다 ㅡㅡ
동영상을 찍고 싶을정도네
솜뭉치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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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유머방 강주 뛰다 팍 엎어지는거 봤지?ㅎㅎ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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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0 작성일

나도 앞마당 있으면 그런 개를 키우고 싶땁
ㅡㅡ
솜뭉치야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11 작성일

강아지 사진을 보여주고픈데
귀에 약을 넣었더니...
털이 다 뭉쳐서 ㅡㅡ
강아지가 변신을 할줄 아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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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뵈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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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8 작성일

오케이 낼 ㅡㅡ
지금 사진찍으러 가기 뭐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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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6 작성일

11추...
삼수니 아직 안죽었어 ㅡㅡ
쏴라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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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 무식허고 촌스란게 주가가 떨어지는거 같여
적당히 얼버리 히야 사람들도편허잖여
완벽히바 숨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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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6 작성일

오호...ㅡㅡ
컨츄리를 매력으로 승화시키는
뭐 그것도 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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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내가 완벽허지 않은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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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1 작성일

왜 갑자기 약한소릴
이수니???
내칭구 삼수니 데꼬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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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난 완벅싫어 적당히 구멍 한두개는 있으야
인간적이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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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8 작성일

이거이거
빈틈이 없는 칭구가
오늘따라 슝숭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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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5 작성일

소고기 무꾹에 들어가는
고기부위는???
ㅡㅡ
마눌님이 육개장에 돼지고기 넣는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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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양지가 국거린거 같던디
난 그냥 등심써
보드랍고 좌
난 소괴기 안좌허잖여 국물만 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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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1 작성일

등심도 맛나쥐
ㅡㅡ
소고기는 암거나 넣어도 맛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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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느면 안되는겨?
소거기 느달라햐~
말허믄 혼나? ㅎㅎ
요구는 허고살어
정중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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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2 작성일

마눌님 마음 ㅡㅡ
참견하면 담부터 안해줘 ㅜㅜ
마눌님이 주시면 무조건 맛있다고 먹어야쥐
다들 안그래???
막 따지고 투정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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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참견은 아니고
니 의사잖여
ㅜㅜ
니둘이 알서혀라 ㅎㅎ
요구는 말해야  들어주는겨~홧병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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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8 작성일

ㅋㅋㅋㅋ
그냥 먹음되쥐
그러다 살찌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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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말도 법칙이 있지~~
혼내듯 구박하듯 하는 요구는 안되고
부드랍게 하믄 들어쥰겨
화도 못ㅈ내게 생겼구만 보살이  따로 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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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2 작성일

ㅎㅎ
내가 화 안내도 딸래미가 다 해
ㅡㅡ
둘이 매일 전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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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4 작성일

개떵벌레는 오늘도 바뻐
ㅡㅡ
비명지르고 난리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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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 띰투리 똥쌌다고비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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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4 작성일

비명소리가 들리면 100%
응가 ㅋ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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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6한년되믄 반드시 넘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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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9 작성일

쉬야는 딸랴미가 처리중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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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7 작성일

난 집에 열무가 많아서
강된장에 참기름 팍팍넣고 비벼 먹었는데
ㅡㅡ
스테키에 칼질한거면 말하지 말고
(소고기면 말하지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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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소고기 무국인디 말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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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2 작성일

무꾹은 예외 ㅡㅡ
꼬기가 별로 없잖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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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강된장 그런거도 직접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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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3 작성일

이거이거 왜그래
ㅡㅡ
씨제이에서 다 나온다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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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럼 글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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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5 작성일

물만 넣음 돼
아주좋아
이거저거 넣다보면
재료비가 더 나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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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6 작성일

밥한다며 뭐 먹었어???
개구리반찬 빼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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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0 작성일

쇳대 가꾸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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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이맛이구나~야호~~

나도 10개받고
한개도 안맞었어  ㅡㆍㅡ
퉁치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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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9 작성일

뭔데뭔데???
ㅡㅡ
퉁치퉁치...둠찌둠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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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안나오네 나도 밥허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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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1 작성일

콩밥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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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6 작성일

몸에 좋은 콩은 가족들에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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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뱅아리콩 먹어~~
겨워서 샀쬬
근디 맛도 좋아 ㅡㆍ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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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2 작성일

병아리콩 심으면 싹나오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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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콩밭 그걸로 심으까? ㅎㅅ
심으믄 나겄지
콩 겁내 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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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5 작성일

그럼 병아리 콩으로 바꿔 ㅡㅡ
잘팔리고 비싼거를 심어야
하루빨리 미국가서 돌던지고 오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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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5 작성일

햇반 돌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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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ㅎㅎㅎ 야 30
뭘 보고 그러냐?
자세히좀 말히주바 ㅎㅎㅎ

니가 나한테 당한것만 정확히 적어
니 생각이 어떻고 저떻고 말고
니가 당한거 나한테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38 작성일

반성은 알아서 하고
깨닭음이 없으면
이런 글은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증명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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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 긍게 뭐가~~~밑도끝도 없는 니추측이 뭐냐고
실상을 말하라고
뭘 반성하라고

ㅎㅎㅎ 뭘 깨달아야햐?
모리깍고 절이라도 갈까나?
니 나랑 시비붙고 싶냐?
잉?

고수니라믄 이해허겄어
고수니는 낸티 하도 당해서 미한할 정도라니깨
그리도 고수니는 참 착햐
군소리 없으 다 받아준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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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7 작성일

ㅡㅡ
내가 당하고만 있진 않쥐
일단...미국가서 돌던지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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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5추~~
마음의 평화가~~~조으다
계라니 출석 도장 쾅!!!
안불렀다구여? ㅋ
밥하러 가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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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2 작성일

어딜가요???
ㅡㅡ
요새 안보여서 찾아다녔는데...
일단 퇴근하고 ㅋ
두고봐요~~~~
아...실수....이따봐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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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멋허다 이제 온겨~~~
나 지금 30이 한티 밑도끝도 없이 혼나고 잇당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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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너나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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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너말고 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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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ㅎㅎ왜?
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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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니가 찔리겠지
너 먼저 잘하고 살아
그래야 남한테 말할 명분이 생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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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난 뭐 헌게[ 너무 없는디?
뭘 잘해야 하지?
난테 손해본거 있어?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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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0 작성일

니가 적어논 글보면서
니 행동거지나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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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빠한테 혼났냐?
왜 난테 그냐?
아빠한티 물어봐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34 작성일

전형적인 물타기
그럼 좀 낫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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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위로좀 올라와서 써봐 더이상 쓸데도 없구만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어 나는 늘상 석고대죄를 헌다니께

야~~ 돌직구를 조심허라잖여
상처받는다고
갈챠줘도 안되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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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5 작성일

영화대사 인용문이잖아 ㅡㅡ
등용문 아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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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고난이도의
친절한 금자씨 화법인데
친절한 느낌이 하나도 없다는
ㅡㅡ
그유명한 니가가라 나이야~가라 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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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ㅎ 어쩌겄어
내가 받아주야지
나는 석고대죄 한번 더 허야겄어
내탓이요 내탓이요
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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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6 작성일

그니깐 노래로 승화를 시키라구 ㅡㅡ
타타타 창법으로
피리불면서...
나이야가라...ㅡㅡ
나이아가라
나이아가뤼...요건 욕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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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이게 그 유명한 타타타잖아
ㅡㅡ
왜케 어렵게 설명해

니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는냐...
나도 나를 모르는데 니가 나를 알겠는냐...
요케 쓰면 음정박자가 착착 입에 붙잖아
ㅡㅡ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퇴근한다 ㅡㅡ
근데 짬뻥이 안보이네...
또 낮술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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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5시에 퇴근혀?
1시간 삥?
니 회사 전번이 뭐냐?
일러버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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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요즘 회사에 일이 없어서 조업단축 들어갔어
거래처회사는 주2일 주3일 근무한다
ㅡㅡ
다들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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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월급은 깍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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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조만간 반강제로 연차를 써야할듯
ㅡㅡ
결국 깍이는거쥐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콩밭 빨리 사야겄네 ㅡ.ㅡ
얼른 퇴근햐~
나도 헐일 허야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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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니만 못알아 듣는겨~
ㅡ.ㅡ
이보다 어뜨케 더 쉽게 쓰냐 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음정 박자에 맞춰서
노래로 승화시켜야쥐 ㅡㅡ
쿵짝쿵짝 쿵짜작쿵짝...요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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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글내용과는 다른말이지만 조하리 이름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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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조셉 러프트(Joseph Luft)와 해리 잉햄(Harry Ingham)이라는 두 심리학자
이름을 합해서 조하리라 햐
조동하리아녀 ㅡ.ㅡ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아쒸 내가 조둥아리 쓸려고 했는데 ㅡㅡ
타이밍을 뺏겼다

쫘리는 어때???
일단 하나는 싸지르고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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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ㅎ 그럴줄 알고~~~~~
쌤통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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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ㅋㅋ에구머니나 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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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창의성 좋아~~ 인정햐
기죽지마 ㅡ.ㅡ
좋아요도 눌렀당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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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4번 히익
병원가셔야 할분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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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음악들어~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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