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 이야기도 하나 올라오고.. ㅎㅎㅎ > 익명게시판

니가 애를 낳거라... ㅎㅎㅎㅎ

이건 틀린 이야기지. 

내 나이 58세인데 이 나이에 어느 귀한집 딸래미를 대려다가 고생을 시키려고 ㅎㅎㅎ

이 나이에는 곱게 죽을 준비를 하는게 옳아... 

세상이 변하는 순리와 이치를 느끼며, 

살아가는 거지. 

내 의견으로 한가지는 알았을 꺼라 믿어.. 

한국남자는 한국여자를 혐오하는게 아니고, 

깔보는 것도 아니고 무서워 하고 두려워 한다는 거야...

그러니까 애를 낳아도 

무섭고 두려운 여자 한테서 애를 만들 생각이 안들겠지... 

그래서 도망가는 거라니까? 

꼬삐풀린 망아지가 좋다고 도망 가는거야... 

양성평등의 시대에 얼마나 좋아... 

내가 무서워 하는 여자를 피해서 내가 좋아할 수 있는 여자를 만나겠다는데... 

나를 나아주신 어머니를 상대로 

시어머니는 남이라고 하는 사람보다

시어머니와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여자가 천지에 깔렸는데.... 

양성평등의 시대에 이런 꿀은 빨아야지... 

내 나이 58세에.. 

너무 웃기게도 유튜브를 보다가 느낀거야... 

저렇게 고삐 풀린 망아지로 만들어 두면 잡을 길이 없는데 말이지... ... 

전 세계가 지구촌이 되었고 그러면 전 세계로 날 뛸 탠데 어떻게 잡아... 

안잡으면 말고 ㅎㅎㅎ 

안잡으면 한국 인구중에 절반이 외국녀가 들어올지도 모르지... 

ㅎ 나는 구경꾼이자 관전자일 뿐이고

논쟁은 즐거움을 가져다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