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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 입양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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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36건 조회 2,165회 작성일 20-05-2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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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기능이라고 해야하나...
 

집안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장점이라면

가장 먼저 딸래미가 달라졌다

컴터 앞에만 앉으면 졸던 녀석이 강아지를 껴안고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했다

(믿기진 않지만 마눌님 말씀이면 진리...이다)

또 자신의 주변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지우개가루...과자가루...젤리 등등 먹다가 흘리는게 다반사였는데 스스로 치우고 정리를 한다

(강아지가 먹으면 아플수 있다니까 저런다 ㅡㅡ)

제일 크게 바뀐것은 마눌님과 딸래미 사이에 전쟁이 사라졌다...ㅡㅡ

집안구석구석 헤집고 다니는 놈 잡으러 다닌다

이외에도 많은게 변한듯 싶다


단점이라면

아빠의 위치가 뒤로 밀려났다

어릴적 아부지께서 퇴근하시고 오시면서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집에 오면 반겨주는건 개××밖에 없다고...ㅡㅡ'

(아부지 그심정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죄송합니다)

또 강아지가 응가를 하면 다들 나를 불러준다

애타게 불러준다...

그런데 전혀 기쁘지 않은 이유는.....뭘까???


아 그리고 하나더

매일 12시가 넘어야 자던 딸래미가 10시만 되면 자러간다...ㅡㅡ

강아지 식사당번을 딸래미가 하기로 정해서 아침...저녁...밥 안주면 강아지는 굶어야한다고 했더니 알아서 스스로 일찍일찍 잔다...

(아무리 부탁을 해도 잠을 안잤는데...)

그로인해 마눌님도 일찍 안방으로 들어온다

(췟...야동...미드 봐야하는데 나만의 시간이 모자란다 ㅠㅠ)


얼마나 오래갈지 모르지만...

아직까진 잘한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주말에는 매트를 깔기로 했다

마루바닥(?)이라 상당히 미끄러운지 멍멍이가 뛰댕기다 자꾸 자빠진다 ㅡㅡ

슬개골 탈구예방 차원에서...

(매트 사진은 다 깔고 올려볼게요)dd599490cc2f04647fbf350070f4b0b7_1590672374_505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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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best 글쓴이 작성일

밥은 딸래미가 줘서 그런지
주인으로 보는데
난 떵치워주니깐 지보다 낮다고 보는듯
(나만 깨물어 ㅡㅡ)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96 작성일

ㅋㅋ 엽기토끼 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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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1 작성일

리얼
이츠타임투슬립
스윗 드림~~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리얼???
슬립입고 자???
아..모야모야...ㅡㅡ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그래 잘자구 ㅡㅡ
일단 매트 깔면 또 사진 올릴게 ㅋ
잘자구
내꿈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74 작성일

오야~~
잘자~~~
꽥ㅡㆍ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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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죽지는 말고 ㅡㅡ
일단 나 하와이는 보내줘야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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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7 작성일

암만 ㅎ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삽질값도 ㅡㅡ
이왕 가는길에 줄건 다 주고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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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0 작성일

ㅎㅎㅎ 10다 벽에 붙인
껌이 하나 있는디
너 줄게
아까운디
니꺼여 제발 받아줘
ㅡㆍ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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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니가가라 하와이...
아 부곡하와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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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03 작성일

줄거 다 주라매
마지막 남은 내 보물여
받아줘야 내맘이 편허지
거절마
마지막 남은 씨입다 붙인
껌이라면 역시 롯데껌여~
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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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4 작성일

애플  맥주가  새로 나왔던디
혹시 맛봤냐?
사과탄산쥬스에
알콜4'5도 들은거
어제 한모금 먹고
꽐라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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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ㅡㅡ
술 진짜 안마셔....
뭐 마시는건 가능한데 몸이 달아올라...ㅡㅡ
빨갛게 돼
난 온몸에 홍조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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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2 작성일

나 삼수니여
나도 술 안먹는게 아니라 못먹어
박카스만 마셔도 취햐
부어
신랑 먹는디 궁금하더라고
맛이
ㅎㅎ 호기심에 딱 한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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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니 짬뻥은 얼굴에 홍조인데
난 술마시면 온몸에 홍조가 온다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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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9 작성일

나도 그랴
그래서ㅈ배를 들춰봤는디
배까지 빨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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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러면 칭구도 술마시면 안된다
ㅡㅡ
간에서 알콜을 분해하지 못해서 그런다네
일종 알콜 알레르기....
(찐이야~완전 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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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54 작성일

그랴,선데이서울 보는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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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니쥐아니쥐
모자이크 없애고 보는법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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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0 작성일

아조 특별법으로다가
썬데이 보는법이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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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수영복 투명하게 보는법도 있쥐 ㅡㅡ
내가 괜히 고수가 아니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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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5 작성일

ㅎㅎ
오 하느님
수업료가 일케 아깔수가 읎네요
하늘가거들랑
똥침은 기본으로 주세요
가기전에
제가 똥침 주는법을 연구할케용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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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떵침이 뭐야 떵침이 ㅡㅡ
컨츄라하게
따라해봐
똥꼬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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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9 작성일

ㅎㅎ
이렇게 간절히 원할수가
꼭 해줄방법을
연구해볼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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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연구까지 할 정도는...ㅡㅡ
아니다 논문 써
떵꼬췸박사학위 따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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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51 작성일

30분에 시마이 할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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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ㅡㅡ
29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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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55 작성일

비처럼 바람처럼
사라질겨  우후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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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31분이네
췟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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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1 작성일

ㅎㅎㅎ내건 니것보다 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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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써머타임이구나 ㅋ
ㅡㅡ
한시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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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7 작성일

출근 안할겨?
잠안자고도 견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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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알쏘

화사가 많이 한가해 ㅠㅠ
주변회사도 다들 한가한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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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9 작성일

미국은 코로나 지나고 보내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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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나도 가자 하와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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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57 작성일

보내준다고
특별코스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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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모히또 가서 뭐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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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9 작성일

글쓴님~~
앞으로 기본적으로 익혀야 할것들 우선 생각 나는대로.
발톱자르기ㅡㅡㅡ 강쥔 발톱에 혈관이 있는데 보이질 않아 피나기 쉬워요. 적당히 갈게. 자주
귀청소.. 저같은 경운 마취연고 바르고 귓속털을 핏셋으로 뽑아줬어요.
그리고 일관적인 태도? 양육규칙?
예쁘고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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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3 작성일

귀털 뽑아야혀?
좋은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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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8 작성일

그긧땜시  곰팡이 생기거든  난무조건 부분미용
3주에한번하믄 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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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1 작성일

아~~성가시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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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귀는 건둘지말고 병원으로 델꾸 오라고 하더라
ㅡㅡ
나도 잘할수 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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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4 작성일

발톳 귓털은  부분미용가면 발바닥털까지  해죠요
집에서 비추  괜히 발톱혈관 ㅈㅏㄹ라서 피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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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갈아주면???
줄 같은거로 갈아주면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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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오호 정말 중요한걸 알려주셨네요
귓는 건들지말고 병원으로 데려오라고 하더라구요
참 하나질문
강아지 발톱 끝부분은 잘라줘도 되죠???
자꾸 올라타는데 바지에 걸려서...
실밥 다 삐져나와요 ㅠㅠ
끝부분만 날카롭던데...갈아줘도 될지...
(미즈에 강형욱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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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2 작성일

네. 발톱이 길면 말아 들어가는데 것도 안좋아요.
울 강쥔 미용하고오면 예민해져 왜그런가 했는데 안보이는 이곳저곳 상처가 생겨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배워 왠만한건 집에서해주는게 편해해요.
14년차되니 반미용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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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5 작성일

고수네  아도좀 ㅎㅎ
ㅡㆍ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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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도???
아동???
야동???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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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7 작성일

ㅎㅎㅎ
야~~
잘 바바


고수네  있는 야동좀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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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강아지 사진 뒤에 있는 책이 다 썬데이서울이라는거다 ㅡㅡ
시대별로 다 모아서 고이모셔놓았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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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견신님이라고 불러드려도 되나요???
앞으로도 많이 알려주세요
넙쭉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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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0 작성일

그집 마당 쓸겨?
간다믄 보내주고 ㅡㆍ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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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마당쇠는 마님한테만 딸랑딸랑이쥐
ㅡㅡ
반짝반짝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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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4 작성일

ㅎㅎ 역시 마당쇠가
충허당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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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ㅡㅡ
그니깐
감자판 돈???
삽질 값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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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8 작성일

조금 익숙해지면 집에서 해주는기 강쥐가 편안해해요. 피 안나요. 강쥐용 손톱깍이 따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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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네네 받아왔어요 ㅡㅡ
근데 가위모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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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6 작성일

인간수업  봤어
잼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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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봤어???
그치 잼있쥐???
마지막이 좀 여운이 남았지만...
선도의 목적인지...공익적인 건지는 몰겠는데
암튼 볼만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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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6 작성일

응 아직 결말은 못봤어
낼 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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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ㅡㅡ
난 스포 안할게...
사냥의 시간도 잼있다
약간 어설픈데 볼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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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3 작성일

벌써 일박 2일여
하루 지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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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변신풀렸네 풀렸어 ㅡㅡ
그랴
역쉬 칭구가 와줘야 대화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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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5 작성일

ㅎㅎ변신이 풀려서
복귀가 안뒤야
클났어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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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시간지나면 복귀된다...ㅡㅡ
썸머타임이라 한시간 늦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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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6 작성일

ㅎㅎㅎ
지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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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GG야 GG
에비 클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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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0 작성일

국수야  개는 발냄새가 최고좋아야
고리고리 까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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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강아지가 발바닥에도 털있어 ㅡㅡ
얘도 다리털 장난 아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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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9 작성일

발바닥털은 조심스레 깍아줘야 해요. 미용을 맡기더라도 집에 강쥐용  바리깡(?) 하나 사서 발쪽은 자주 밀어둬야 해요. 안그럼 무릎 다 나가요.핑크똥그라미 살살 피해서 조심스레 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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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발가락 사이로 삐져나온 털을 깍아준다구요???
대박 ㅡㅡ
정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꾸뻑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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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0 작성일

상식이지
안그럼미끄럽잖여
마찰이 어는정도 있으야
뛰댕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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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어쩐지 자꾸 미끄러지더라
ㅡㅡ
매트 사왔는데...
털만 깍으면 됐구만...이런...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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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6 작성일

젤리~~
겹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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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북금곰 발바닥 ㅡㅡ
깜장젤리라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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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2 작성일

그냐?ㅎㅎ
니 강쥐도 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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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깜장이랑 핑크랑 섞여있네 ㅡㅡ
두가지맛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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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담에 발바닥 사진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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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1 작성일

맛도보냐?
자주 먹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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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짭짤해 ㅡㅡ
내 발꼬락보단 맛있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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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ㅡㅡ
나 누구랑 얘기하니 ㅋㅋㅋ
암튼 매트깔고 다시 잘 찍어볼게
잘자구~ ㅋ
내꿈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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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4 작성일

니꿈 짜증나서 안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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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7 작성일

아 왜~~
내꺼 꿀텨?
돼지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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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1 작성일

됏다고 봄ㅡㅡ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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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2 작성일


복권꽝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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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4 작성일

야  복권 콱 된다고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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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3 작성일

안줘~~~
내꿈 꾸지마~~
비싼디
ㅡㆍㅡ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그니깐 일단 그몸무게로는
돼지꿈 안된다니깐 ㅡㅡ
좀더 뿔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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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안뀨??
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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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2 작성일

안뀨 못뀨 실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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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방구뀨???
우뀨???
워쩔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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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3 작성일

자 라 자  자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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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4 작성일

ㅎㅎ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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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난 포기를 모르는 남자 ㅡㅡ
근데 포기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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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9 작성일

잘자~~
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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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코~오~~~
ㅡㅡ
내가 코가 크다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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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1 작성일

아러~~
코가 드럽게 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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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뜨겁게 크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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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8 작성일

뜨겁게 큰건워떻게 큰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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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0 작성일

ㅎㄹ
  넌  녀자들 줄서 있어서 조으겄다
애인 있지 마누라 있지  또  애인2있지 애인3 있지 복터졌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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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ㅡㅡ
치마 입었어???
난 치마 입어야 좋아한다구 ㅋ
(쉿~비밀인데 남자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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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5 작성일

누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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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삼수니는 아니쥐 ㅡㅡ
원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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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6 작성일

나는 아니줘
딱보면 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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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원수니???
ㅡㅡ
(작명소 지어도 될듯 ㅋ)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밥은 딸래미가 줘서 그런지
주인으로 보는데
난 떵치워주니깐 지보다 낮다고 보는듯
(나만 깨물어 ㅡㅡ)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36 작성일

ㅎㅎㅎㅎ 아우 고놈 잘허네 ㅎ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ㅡㅡ
잘하고 있어
조만간 감자밭 털러 갈때 델꾸 갈고야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1 작성일

감자팔어서
니 미국여행좀 보내주야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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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미국???
한국인 입국금지래 ㅋ
어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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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8 작성일

먹을게 부족헌가베
무쇠를 뜯구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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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훗~
암컷이라 그런지 근육에 반한듯 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7 작성일

ㅎㅎㅎㅎ
아따
개헌티
인정받고싶냐?
ㅎㅎ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다들 외면해도
띰뚜리는 내가 좋은듯
(개떵 치워줘야하니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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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자면서 잠꼬대 할때는 짖는데...ㅡㅡ
눈뜨고 짖는걸 못봤어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ㅎㅎㅎ 고새 좀 큰거 같여?
세상 편한갑네 ㅎㅎ
강쥐ㅈ누워서 자믄
나 편햐~~이뜻여
똥잘치는 할배를 잘 만난듯
마당쓸던 무쇠팔뚝
똥치는건 식은죽이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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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ㅋㅋㅋ 떵 치우는건 내몫 ㅡㅡ
어쩌겠어
다행인건지 이상한건지...
잘 짖지를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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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짖을일이 없지
알아서 밥주고 똥치주고
졸리믄 자는디
ㅎ 솜뭉치네
겹다 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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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사진을 조금만 잘 찍어도
진짜 솜뭉치같아...ㅡㅡ
쿠션위에서 자다보니까 길어보이지 동그래 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심쿵~~@,@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심쿵의 대상이 저라고 생각할게요 ㅡㅡ
외로워 ㅜㅜ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라고 시인이 말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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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시인과 촌장이 말했어요
꽃을 주고간 사랑이라고....
이장님은 뭐하는지몰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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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강쥐가 꼭 백곰?같다~ㅋ
그런데 자는 포즈가 두다리로 벌서나 봐?ㅋㅋ
웃기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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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저러구 자네 ㅡㅡ
옆으로 돌려도 다시 원상복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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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아고 아깽이들 이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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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흰쥐 같기도 하구
고양이 같기도 하구
합기도 하구 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ㅋㅋㅋ세상태평한 표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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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엎어놓으면 자꾸 저렇게 눕는 이유를...
개피곤한듯 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10시 넘었습니다
얼른 안방으로~~~ㅋ
귀요미~~띰뚜리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ㅡㅡ
나도 나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투쟁...하면 앙대요 ㅜㅜ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똥꼬발랄은 자꾸 쫓아다녀서 찍지 못했땁 ㅡㅡ
흰고양이 같은...
근데 자는데 왜 저러고 자는지 모르겠네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ㅋㅋ으악 멍멍이 자는거 왜이리귀여워요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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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냐아냐
내가 더 귀엽다구 ㅡㅡㅋ
췟~여기서도 난 찬밥인가 ㅠㅠ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7 작성일

아푸냐?ㅎ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밥푸다 ㅡㅡ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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