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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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1,586회 작성일 20-05-25 15:59본문
슈퍼에 들려서 체리랑 채소 주문 느코 왔시야
울아덜이 며칠전부터 체리타령인디
먹이고봐야지야 3팩 시켰어 실컷 무그라고야
난 체리도 그닥여 누가 씻어줘야나묵지 과일은 캠벨이 조트라고
오늘은 우체국도 한가하고 거리도 한가한기 유치부애들 소리나 들리드라
요즘 젊은 엄마들 참 이뻐 코도 크고 높다란기 오똑한 여자들 많드라고
갸름한 형들인지 마스크를써도 다 안다니께
내는 젊엇을적에도 동그라니 푹퍼진코인ㄷㅣ ㅋㅋ
에호
김치 맨손으로 썰고 나갔다와서 손에서 젖갈냄시난다야
일단 손이나 씻어볼란다
되다 되!
댓글목록
우체국쇼핑 참 좋다는 ㅡㅡ
특산품 애용합시다 ㅋ
애잉~
인간아 되긴 뭐가 되다는 거얌?
늘상 솥뚜껑 운전하는 습관을 기르삼
왜? 이것이 솥뚜껑 운전수의 책임과 의무기 때문이니라
아랐찌?
ㅋㅋ
오늘 정내미 덕분에
한번 더 남았지만....
좋은 마무리가 된걸 감사 드립니다
저녁 많이 맛있게 드세요
촤~암 2추는 엉아꺼다
그엄마들 아들딸 얼굴 봐바
한국인 유전자의 힘 이 대단햐 ㅋㅋ
잘 안변해 ㅎ
모임멤버들 미인천하인데
딸냄들 얼굴보면 학생때 얼굴 추정가능 ㅋ
체리가 혈압에 좋다던가 하던데~
요즘 단마토가 맛나더라 첨 먹었을때 완전 신세계 ㅎㅎ
모밀육수 뽑은거랑 장아찌해서 저녁상은 해결될거같고
ㅜㅜ 장보는것도 지겹고 앞앞이 과일접시 배달하는것도 지겹네
퍼지지말고 쪼코라도 챙겨먹읍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