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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하ㅡ조정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149건 조회 1,994회 작성일 20-05-24 00:40

본문

딸기맛이 나는 달콤한밤

되고 있겠죠?

아니라구요?


옆지기 딸기코라도 만들어

딸기는 보고 주무세요


조정석이 불러요~


술기운에 의사생활




추천4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143 작성일

졸리면 자 ㅡㅡ
나랑 버텨봐야 못이긴다 ㅋ
인간수업 마치고
인간으로 변신 좀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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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꽥~~
하늘간다
천사여
몰랐지?
목간허로 가끔 와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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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8 작성일

ㅡㅡ
하늘로 못 올라갈듯...
무거워서...ㅋ
나뭇꾼이 그래서 후회하잖아
그때 옷을 줍지말껄 ㅋㅋㅋ

잘자
내꿈꾸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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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마도 ㅎㅎ
머리만 3천키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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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51 작성일

머리를 깍아 ㅡㅡ
그럼  되지 ㅋ
궁디도 만만치않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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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자야겄어
낼 머먹냐?
컨닝좀 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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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7 작성일

열무랑 같이 비벼먹을까 생각중
비빔국수 아니면 비빔밥
ㅡㅡ
간단하잖아
된장국이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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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 곰주부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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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1 작성일

주말이랑 휴일만
설겆이는 딸래미가 도와줘서 편해 ㅋ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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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9 작성일

간장볶음밥도 나쁘진 않고 ㅡㅡ
주말엔 아빠가요리사
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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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간장으로 밥을 볶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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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5 작성일

그냥 후라이팬에 계란후라이해서 으깨
거기다 밥을 부어
간장넣고...마늘...깨...참기름....
이게다야
뭐 칵테일새우도 넣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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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굴소스 써바 야채볶음
오뎅볶음에 느면 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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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7 작성일

응 있어 굴소스
국시용 간장도 있고
액젓도 있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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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6 작성일

쓰러졌네 쓰러졌어 ㅡㅡ
조용한거보니...
(내가 좀 쓰는게 빠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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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공부는 안허고 손꾸락에 모터다는 못질만혛혓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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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2 작성일

모바일인데....
겜하면서 대화를 하니깐
싸울때 지시가 느리면 실수하니까 ㅋ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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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 잘혔다~~
득템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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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6 작성일

이젠 안한다니깐 ㅡㅡ
현질 아까워 ㅋ
겜도 고수라니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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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30마넌 현질 햏다해서
마누라빤스 사주라 말한
눈탱이가 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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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9 작성일

알으 ㅡㅡ
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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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띵킹 어바웃좀 혔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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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3 작성일

띵깡은 여기서 부리면 앙대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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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0 작성일

날잡아서 시원하게 글한번 또 써바바밥바바바
잘쓰더만 ㅡㅡ
바람맞은거 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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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니도 강주 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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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8 작성일

내가 쓰면 여자얘기만 인기있어서 ㅋ
아놔 고수의 길이 이래서 멀고 험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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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동물일기 써바 ㅎ
월매나잘허나봐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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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4 작성일

안그래도 강아쥐 귀여워서 쓸까 했는데
뭐 이미 여기 다썼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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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사진 나중에 뵈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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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1 작성일

오키도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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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7 작성일

옛날엔 나도 ㅎㅎㅎ
표현을 많이 썼는데
온라인에선 ㅎㅎ 라고 쓰지말라고 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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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1 작성일

ㅎㅎㅎ
헐헐헐 또는 흐흐흐
로 읽힌다고...
ㅋㅋㅋ으로 써야 웃는거라네 ㅡㅡ
온라인게임에 여자도 많아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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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전히줘
갸한티는 헤헤헤~~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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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7 작성일

진짜 몰랐나보네?????
그래서 다들 온라인에서 ㅋ 또는 ㅋㅋㅋ
이렇게 쓰는게 유행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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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웃는것도 g롤들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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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5 작성일

온라인게임엔 그런게 예민해서
싸움나고 그러더라구
ㅡㅡ
더러워서 안하잖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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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앞뒤내용 보믄
저게 비웃는건지
웃는건지
알자녀
글자만  보니께 글치
내는
ㅎㅎㅎ가 웃는것여

오해허지말도록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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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1 작성일

난 그런거 신경 안쓰네 ㅡㅡ
그런것까지 일일히 신경쓰고 어케살아
안그래도 머리아프구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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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난온게임을 안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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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3 작성일

그런거같아 ㅡㅡ
근데 겜이 꼭 나쁘진 않다는거
(요즘은 현질이라서 비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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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내가 추미가 겜에는 읎어
거기에 내시간 빳기고 중독되서
그거만 생각허는것도 싫고
고스톱도 못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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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9 작성일

못하는걸 강요하는게 더 안좋지
ㅡㅡ
싫은건 싫은거라고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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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 술기운에 의사생활
내가 쓰고도 웃기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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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3 작성일

술기운에 취한생활이라고 써야쥐 ㅡㅡ
쎈스가 부족해
항문을 닦으라니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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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마이닦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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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6 작성일

요즘에 누가 닦아 ㅡㅡ
씻어야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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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2시에 시마이
아따 오널기록이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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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6 작성일

편한대로 ㅋ
난 주말엔 날밤까잖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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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 미칫구나?
당떨어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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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1 작성일

아직 그정도는 아닌듯 ㅋ
당떨어지면 사탕먹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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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5 작성일

잠이 많지 않아 ㅡㅡ
버릇되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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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1 작성일

오오오오오오오
2추네 ㅡㅡ
나말고도 또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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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ㅎ또다른 너?
곰수니와 고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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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6 작성일

잠수니는 안온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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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자러갔어
밤새
게시판 보다
입순까지 불텼댜 ㅎㅎ
자야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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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9 작성일

뽀뽀는 적당히 하라니깐 ㅡㅡ
짬뻥 국물에 데인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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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긍가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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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4 작성일

아까 잠깐 인사는 했는데 사라져서
ㅡㅡ
잠수니는 바람과 함께 사라진다 ㅋ
배달주문 왔나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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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부르토고 피곤한거 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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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8 작성일

홍조가 오면...호르몬 불균형으로 그런게 있다고 하더라
ㅡㅡ
(마눌님이 갑상선암이라 약먹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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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수술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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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3 작성일


5년 넘어서 완치인데
평생 약먹잖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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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0 작성일

근데 뭔일 있어???
망각은 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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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가끔 그런생각들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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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5 작성일

그런생각이 드는걸 지워야해서 망각이쥐
ㅡㅡ
안그러면 머리 쥐난다
솔까말 나도 잘 안지워지더라
지우개로 지워지는게 아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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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노력하지 않아도
지워지는게 망각이지
가끔 고맙기도 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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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2 작성일

그치...근데 지워져도 또 살아나서 괴롭힐때도 많더라 ㅡㅡ
후회라는게 그런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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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캬~~그래서
모순이란 거지
철학이 필요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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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0 작성일

내가 철학과라니깐 ㅡㅡ
전에 말했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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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0 작성일

강아지가 애기라서 ㅡㅡ
일단 통제불능...
똥싸면 치운다더니...나만 부른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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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ㅎㅎ
잘한다~~밤낮으로바쁜 고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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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8 작성일

아침에 밥달라고 낑낑대더라 ㅡㅡ
솔직히 개를 키우는게
키운다는거 자체가 학대같아서
안키운건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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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키는거랑 톡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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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7 작성일

그니깐...
귀여워는 하는데
뭐 이럴거 예상했으니 어쩌겠어 ㅋㅋ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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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6 작성일

요즘 인간수업 보고있다 ㅡㅡ
볼만해...
뭐 성매매 이런거 싫으면 보지말구 ㅋ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으쩌다 어른 난 이른게 좋아 설민석이가
말이 맛나 찰져잘햐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9 작성일

썰민석 잼있더라
역사를 잼있게 설명하니깐
ㅡㅡ
근데 딸래미랑 같이보면...
무조건 만화영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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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애니작가 된댜?
일본만화뵈줘
일본어도  배우고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4 작성일

짱구만 보는데 ㅡㅡ
더빙된거 ㅋㅋㅋ
일본어는 별로 ㅡㅡ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울조카는 만화로일본어 뗐어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9 작성일

일본어가 크게 비중이 없어 ㅡㅡ
그래서 하는말이쥐
뭐 잘하면 당연히 좋구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거머리 물속에 사는거 아녀?
미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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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3 작성일

논에도 있고 미나리는 물속에 키우니깐 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6 작성일

난 논바닥에 미꾸라지 있는거 군대에서 알았잖아
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5 작성일

내 댓글이 좀 장난끼가 심한가???
흠...심오하게 댓글쓰면 오해를 많이해서
편하게 쓰긴 하는데...
ㅡㅡ
고쳐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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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왜?
먼오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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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1 작성일

매번 듣는얘기쥐 ㅡㅡ
그나마 칭구랑은 뭔 얘길해도 다들 뭐라 안하니깐
(맨날 싸우듯 써서 그럴수도 ㅋ)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ㅎㅎ 쪽지왔냐?

니한티 악의가 없음을 아니께
크게 문제 없어
니를 못받아주믄
니가 멈추믄 되는거지
그사람 생각까지 이해받으려 허지마

정작 멈출사람은 따로있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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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4 작성일

바로 이런오해를 해 ㅡㅡ
난 쪽지차단이라 받지도 보내지도 못하는데
사귀네...이러니까
그냥 우스갯소리만 쓰는거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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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 니랑  누랑?
요즘일여?
그말에 상처받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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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8 작성일

난 뭐 그냥 넘기면 되는데
그 대상이 되는사람한테 미안치 ㅡㅡ
뭐 사실 나도 그런말 별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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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내가 이란말 헐줄 아냐고 물었지?
한국말만 허는사람
당연히몰지
생각도 한곳에 머물면
한생각만햐
그게 부정제인거라면
자신에게 익숙한 부정적으로 반응하고
익숙한방식대로
대응햐

이란말헐줄 아는사람이 해명할 필요없어
니쪼대로 하세요~~그람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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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3 작성일

요즘엔 우스갯소리만 하니깐
그런말 안하더라 ㅋㅋㅋ
칭구가 받아주니깐
뭐 정신줄 놓은 놈으로 보나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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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4 작성일

저번에 강아쥐 사러 서울갔다고 했잖아
ㅡㅡ
사진이랑 틀려서 애가 울고불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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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맘이 드는거 샀으?
좋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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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8 작성일

응 털뭉치라서 맘에 들어하네 ㅡㅡ
뭐랄까...아이 말이 충격적인게
맨날 차가운 인형만 만지다가
따뜻하니깐 이상하다네 ㅡㅡ
흠...좀 느끼는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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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자주보믄 친해지고 만지고 좋아할겨
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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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3 작성일

응 딱 2개월이라 곰순이처럼 생겼어 ㅋ
털뭉치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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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아웅 겨워
낸 아기괭이가 넘겨운디
젤리발바닥 겁내 이뽀
닌 싫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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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9 작성일

고양이 좋아하는데
일단 털이 많이날려...개보다 심해
그리고
외출이 안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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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2 작성일

무슨 망각???
망할각???은 아니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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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1 작성일

아놔 내칭구는 이렇게 세련되지 않다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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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글취
촌스랍지
이름부터가
생긴건 으떻고
골룸에 ㅎㅎㅎ
워뗘
감당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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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5 작성일

아냐아냐
세련미 넘치는게 좀 색달라 ㅡㅡ
ㅎㅎㅎ이거는 삼수니만 붙이는데
표준어만 쓰니깐...
쫌 이상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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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으딜바서 세련미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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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9 작성일

요케하면 컨츄리 하잖아 ㅋㅋㅋ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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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나 촌이가서 감자나 캐고싶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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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2 작성일

감자 심을줄도 모르면서 ㅡㅡ
다리에 거머리 붙으면 뗄 자신있어???
산에는 뱀도 많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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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거머리가감자밭이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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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7 작성일

밭에 논이 없을라구 ㅡㅡ
논으로 쓰기 뭐하면 밭으로 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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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강쥐 샀어 드뎌?
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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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0 작성일

포메 ㅡㅡ
사진올릴까 하다가
그냥 포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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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곰수나~~ㅎ
내가 누군지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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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4 작성일

짬뻥 ㅡㅡ
아쒸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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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ㅎ 니고수대란ㅁ아적 멀었네~~
칭구도 몰라보고
곰수니로 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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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모르는거 같아 물었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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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8 작성일

ㅡㅡ
사투리 왜 안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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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9 작성일

ㅎ 넣는건 삼수니 같은데
표준어는 짬뻥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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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망각중여 시험중여
신도 망각허나 철학중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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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1 작성일

난 밑으로 내려도 다 읽고 댓글 달 자신있는데
일명 댓글매니아
아니 댓글맨이야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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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눈아프단게 마님이
배려좀 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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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6 작성일

오호 마님이 배려도 해주고
엄지척...ㅡㅡ
강아쥐 품고 있는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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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헐...노래 잘부른당 ㅡㅡ
이드라마도 불룬...이런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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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슬기로운것들이
부울륜 허겄냐?
부탱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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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바른생활이 더 좋은데 ㅡㅡ
술기로운 생활인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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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술기운에 바른생활 하는갚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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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ㅋㅋㅋㅋ
땡~
일단 술을 안마셔서
뭐 술기운에 꽐라생활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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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왜 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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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강아지 낑낑대서
안고 있느중 ㅡㅡ
토요일은 바미조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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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위로 올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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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마누라가 가수라 근지
잘허네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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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그니깐
노래 잘하는건 첨봐서
조정석이 영화
건축학개론에 나온???
얼척인가...암튼 주인공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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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맞어
여그저그 다나와
요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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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ㅡㅡ
드라마틱해서 드라마는 별로
요즘 인간수업 잼있는데
강추...아...좀 별루일수도...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중임
쑥마늘은 이젠 그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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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엑스레이 곰쓸개 뵈는디?
곰으로 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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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ㅋㅋㅋ
드디어 새로운 별명도 지어주고
ㄱㅅㄱㅅ
곰...덩치는 아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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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짬뻥 국물 코박고 먹으면
바로 딸기코 ㅡㅡ
사빠딸만 먹는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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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술한잔 하면 딸기코 ㅡㅡ
설마...코에...까만거는...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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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ㅎ그방법이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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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싸만코는???
붕어코인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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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낼 알아보께
많은걸 알리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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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3 작성일

도루코는???
ㅡㅡ
대댓글 달아주면 한도끝도 없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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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딸기코요?
주먹으로 한대 친거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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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딸기 없으면
한대 치라고요
ㅎㅎ
낼 딸기사달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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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단기기억
장기 기억
무의식 속까지
이렇게 기억이란 녀석은
장수를 하는데

어떻게
인간이 망각의 동물 이라는거지?
모순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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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인간이 망각의 동물인건....
다 잊으라는 말임 ㅡㅡ
지나간 과거 되뇌이면 잠 못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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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전미도가 부른곡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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