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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52건 조회 1,995회 작성일 20-05-2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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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글쓴이 작성일

에고~
댓글에 대댓글을 다 달은거 같네~
빠진거는 이제 몰라~
통과~ㅋㅋ
암튼 숙제 다한 기분이야 ㅡ.ㅡ
맹구는 비막퍼붓는 댓글 자제좀 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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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7 작성일

정신이 노한
삼수니도 허긴 골룸보니
생긴것도 오널 낼 허겄드만
ㅎㅎ
그런 삼수니도
코 잘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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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9 작성일

그랴
모두들 잘자구
내꿈꾸는거 잊지말구
ㅡㅡ
굿밤
오늘은 일밤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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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1 작성일

복받는 꿈 꾸고
즐건주말되고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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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3 작성일

잘자
침훌리지 말고 ㅡㅡ
베개가 흥건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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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5 작성일

이츠타임  투 슬립
청년이라니께
자꾸 노년이랴
우린 이제
어르신 공경 히야햄ㅡㆍ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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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6 작성일

아니 볼빨간 사춘기가 벌써부터 체력이 딸리면 어케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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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0 작성일

짬뽕이
잔다허고
게시판 작업 드갔어
눈치껏 보내 드리야지 안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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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2 작성일

짬뻥은 원래 잠순이 맞던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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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맹구도 더 늙어봐~
늦은 시간까지 안자면 체력 딸려~ㅋㅋ
잠은 보약이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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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맹구는 자판으로 댓글다니?
겁나 빨라 ㅡ.ㅡ
니 댓글은 지금 여기 달린것도
찾아 읽기가 힘들어~ㅜㅜ
길기도 길고 여기저기 막달고~
동서남북에 번쩍번쩍~~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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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7 작성일

자가 왜 고수간디
손꾸고수여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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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9 작성일

느리면 뒤쳐진다구 ㅡㅡ
항상 남보다 앞서는 고수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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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8 작성일

모바일 ㅡㅡ
오래쓰면 빨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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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헉~ㅋ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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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8 작성일

옛날에 여기 있었다며????
채팅 있던시절엔 느리면 대화를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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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내가 이곳에 온지 얼마 안됐을때
니가 사진을 올려서
그때 니찌찌를 본거고~ㅋㅋ
그러다가 니가 뭔일때문인지
모르겠지만
휙 사라졌을걸 아마~
옛날 그때도 여기 게시판에서나
여기 채팅창에서나
큰바위얼굴달고 번쩍거렸던거
생각난다야~ㅋㅋㅋㅋㅋ
난 그때도 채팅창에선
놀생각도 못했지~
정신없으면 자동 피하게 되더라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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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3 작성일

짬뽕 건강 생가혀서
30분에 시마이 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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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ㅎㅎㅎㅎ
아니야 젊은이들은 더 놀아야지~
난 30분에 퇴장할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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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1 작성일

30분 됐네 ㅡㅡ
그랴
불태워 ㅋ
뭐 불태울 나이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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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3수나~ㅎ
어제는 안태우고 고히 잤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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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6 작성일

내가 왜 바람 맞었냐믄
기사가 마스큰 안껴서 안끼냐고 혔더니 자긴 안낀댜
그람서
3월 갓지난 쌀한 아침에
창문 네개를
다 내리뿌랐어
나 춰 죽는줄 알았으
바람맞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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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9 작성일

거바
바람도 그냥 바람이 아니라
찬바람 맞았잖아...ㅡㅡ
것두 한겨울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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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3 작성일

아자씨가 내렸다고 ㅜ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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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8 작성일

찬바람 맞으면...충격을 쫌 받지
바람중에서 제일 쎈게 찬바람이니깐 ㅋ
콧물 흘린다
마스크 쓰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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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1 작성일

ㅎㅎ 안죽고 살았당게 ㅎ
너 복인줄 알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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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3 작성일

내가 사회적 거리두기 확실히 하잖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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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난 지금 땀이 나 ㅡ.ㅡ
댓글놀이하면서 땀이 나다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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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4 작성일

ㅎㅎㅎ 첫나랑 생각나서?
진짜 사랑혔나베ㅡㆍ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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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9 작성일

내가 괜히 고수가 아니쥐 ㅡㅡ
다 보인다니깐

칭구는 빤쮸보인다
마당에 나가지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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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헉~ㅋㅋ
댓글읽고 쓰고 하는게 땀난다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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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5 작성일

오뽜보고 긴장했구나???
짬뻥...떨고있니???
푸하핳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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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7 작성일

ㅎㅎ으이구
동상이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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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0 작성일

진땀나지???
그렇다고 떨지는 말고 ㅡㅡ
심장 두근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구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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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6 작성일

땀은 내가 아니고
짬뽕이여

글고나
어제부로
슈렉서 골룸됬는디
감당 되제?
ㅎ히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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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4 작성일

난 듀공도 거뜬해 ㅋ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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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에혀~~~ㅋ
맹굴 어쩜좋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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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8 작성일

짬뽕이 밤샘야근 드갈겨 ㅎㅎ
고수찾아 삼만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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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0 작성일

ㅡㅡ
나 잡아봐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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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노우노우~
그러기엔 너무 늙었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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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나 졸리기 시작~ㅋㅋ
이거봐~
너무 지쳤어 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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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0 작성일

낮술을 끊우라니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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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8 작성일

ㅎㅎ60 은 청년여
진짜여~~
청년이 왜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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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2 작성일

정년같아 ㅡㅡ
볼빨간 사춘기 소녀로 알았는데
볼빨간 정년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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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노년이라 그런가봐~ㅋ
젊은 청년 니들은 모를거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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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2 작성일

아놔 오뽜앞에서
자꾸...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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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내가 누나야
맹구는 중반이잖아~
이 누난 후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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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자유게시판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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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8 작성일

있겄나 바바
못찾어
휴가 열흘쓰고
할종일 읽어야혀 하나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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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4 작성일

매니아라면 뭐 찾을수도 ㅋ
ㅡㅡ
아마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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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6 작성일

석달열흘 걸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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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0 작성일

그니깐 나도 어딨는지 모르는데 ㅡㅡ
뭐 지우진 않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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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혹시 익명방에 썼어?
내 요며칠 와서 논글 지울려고
내가 쓴글 찾느라 눈돌아갔었어 ㅡ.ㅡ
겨우 찾아 지우고 번호로 써났잖아~ㅋㅋ
할짓이 못되더라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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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2 작성일

얼마나 야한걸 썼길래 지워???
ㅡㅡ
야한거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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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야한게 아니라 그냥 흔적지우기~
놀고나서 치우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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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2 작성일

그거 찾는게 힘들어서 포기
ㅡㅡ
글이 너무 많아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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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5 작성일

휴가 내야혀~~~
영양제 옆이두고
요강도 놓고 ㅎ
열공히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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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3수나~ㅋ
찾아읽는거 포기했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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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3 작성일

끈기가 없어 끈기가...
그니깐 짝사랑만 하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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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2 작성일

내가 그게 어딨는지 어케알어 ㅡㅡ
쓴지가 언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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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익명방에 썼나보군~ㅋㅋ
그럼 포기~ㅋㅋㅋㅋㅋㅋ
그냥 모른채로 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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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6 작성일

야한거 많은데
아쉽겠당 ㅋ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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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누나는 졸업했어~ㅋ
맹구가 서운하다니까
읽어봐줄까한거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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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5 작성일

졸업은 졸업장을 받아야 졸업이쥐 ㅡㅡ
유급됐어
일년 더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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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ㅋㅋㅋㅋㅋ
졸업장 표구해서 걸어놨어~
이거 왜그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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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2 작성일

짝사랑 얘긴 빼고 ㅡㅡ
잼없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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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난 짝사랑은 안해봤어~
바보들 같아~
사랑이 혼자하는게 말이되냐구~ㅋㅋ
짝사랑꾼들 바보~ㅋㅋ
(내미야 미안하다 흉봐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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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1 작성일

뭐 딱뵈도 옆집오뽜한테 반해서
말도 못하고
얼굴 마주치면 얼굴 빨개져서 도망가고
ㅡㅡ
안봐도 다 보이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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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2 작성일

티를 안내서 글치
포기헌것도 지나간것도
짝사랑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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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9 작성일

칭구는 택시기사한테도 바람 맞았잖아
ㅡㅡ
이거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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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1 작성일

그건 그바람허곤 틀리지 ㅎㅎ
전문용어로
뒤통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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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5 작성일

그래도 바람을 맞았다는게 핵심이쥐
ㅡㅡ
바람은 아무나 맞나~~~
어느누가 쉽다고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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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1 작성일

참내
바다같은 내가
이럴때 베풀라고
하늘이 아량을 주셨네 ㅎ
그려 나 바람맞었다
 베풀었네 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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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7 작성일

역쉬
인정할건 인정하는
칭구
멋지게 바람 맞았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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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3수니 왔어?ㅋ
어서 와~ㅎ
천방지축 맹구하고 노느라
내가 바빴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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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3 작성일

맹그랑 욕밧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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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8 작성일

목욕은 안봤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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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7 작성일

놀기는 ㅡㅡ
연애담도 없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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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연애담이 그렇게 좋드나?ㅋ
이 누나가 언젠가 해줄게~
우는 얼라한테 젖주드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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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4 작성일

아니 연애도 못해보고...
설마 신랑이 첫사랑???
흠...
그럼 첫날밤 얘기 해바바바바바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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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울낭군이 첫사랑 아니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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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9 작성일

경험자인척 하는거 티나 ㅡㅡ
티 퍽팍나
신랑이 첫사랑이구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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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찰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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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4 작성일

푸 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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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7 작성일

ㅡㅡ
궁디 팡팡 해주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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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9 작성일

넓어서
한3일 걸려
조퇴허고 결근허고
찰수 있제?
기꺼히 내줄꾸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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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3 작성일

내가 손이 쫌 커 ㅡㅡ
하루면 될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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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5 작성일

거봐
척하면 압니다라니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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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북치고 장구치고~
얼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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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4 작성일

ㅎㅎ
썬그리 벗어~긍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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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5 작성일

찔리니깐 ㅡㅡ
고수가 눈치99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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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7 작성일

이거이거 왜그래
나 다크써클 없다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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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3 작성일

술취해서 남친한테 울고불고 매달린 얘기
엄청 스릴 넘칠듯
참고로
난 스릴넘치는 야한얘기 좋아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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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한번 더 말하면 백번이겠다~ㅋㅋ
이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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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1 작성일

그럼 무시무시한 공포스런 야한얘기라도
ㅡㅡ
아 정말 연애경험이 없나보네
췟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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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맹구는 그런 야한 글도 여기서 썼어?
삭제 안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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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5 작성일

오뽜는 고수잖아 ㅡㅡ
검열에 안걸리게 쓰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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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
그래서 고수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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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0 작성일

절세무공을 배우고
세상을 구한 고수의 이야기를 모르다니
ㅡㅡ
이거이거 서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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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여기에 글 남아 있어?
읽어봐줄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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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6 작성일

잘 찾아바바밥바바
지우진 않았으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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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1 작성일

짬뻥이 첫사랑 얘길 좀 써바바밥바
내가 폭풍 댓글 달아줄게 ㅡㅡ
남친한테 차인것도 괜찮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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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이거봐~
이런 얘기 아직 좋아하는건
아직 누나보다 어려서 그래~ㅋㅋ
메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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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8 작성일

환갑 넘어도 연애담은 재밌다구
이거이거 어르신공경은 모르네
ㅡㅡ
해바바바바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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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난 원없이 사랑 해봤어~ㅎ
야한얘기 쓰면 삭제당할걸~ㅋㅋ
이것도 삭제 안되게 막아줄거야?ㅋ
무슨 수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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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6 작성일

삭제 안당해
오뽜 한번 믿어봐~~~
얼씨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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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딸래미들 나이로 승부를 가리자!!!!ㅋ
자자...내딸 대2~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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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9 작성일

내가 결혼을 쫌 늦게 했구
딸도 늦게 낳았거든...ㅡㅡ
흰머리 누가 많은가로 결판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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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머리카락 올리는걸로 할거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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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5 작성일

모발모발 아니라니깐 ㅡㅡ
흰머리 뽑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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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엄청 웃겼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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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뽑아봐~ㅋ
닭털뽑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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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0 작성일

아니쥐아니쥐
도전자가 먼저 뽑고 도전을 해야 순서쥐
ㅡㅡ
챔피온은 항상 맨 나중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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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6 작성일

솔까말 내가 쫌 노안이라
어딜가도 10살 많게 보거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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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맹구가 고생이 많았구나
쓰담쓰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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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0 작성일

앞으로 오뽜라고 불러 ㅡㅡ
언능 꿇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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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3 작성일

그르네 ㅡㅡ
진짜 대댓글 안써주시네 ㅠㅠ
그럴때 돌아와요 부산항 노래를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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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우리가 자꾸 내미 흉을 보면
이것들이 하면서 나올거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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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짬뻥이 앞장서
내가 다 막아줄테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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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흉못보겠으니
나보고 앞장서라는거 다 알거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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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4 작성일

이럴땐 좀 믿어밥바바ㅏ바바바
내가 다 막아줄테니깐
짬뻥은 국물을 뿌려 ㅡㅡ
주먹이 얼굴로 날아오면 얼굴로 막는 절세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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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맹구하고 댓글 찌찌뽕이 2개나~ㅋ
내가 맹구 니찌찌 봐서 그런가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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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ㅡㅡ
오뽜 팔뚝에 반했구나 ㅋ
찌찌는 그저 거들뿐
(은근히 밝혀...좋은현상이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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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오늘 어디서 봤는데
믿음이 착각이래더라~ㅋㅋ
그 구절이 딱 생각나는도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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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0 작성일

오뽜 안믿자나???
ㅡㅡ
그럼 착각 아니네
반한거 맞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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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맹구믿음 말하는거지
맹구야~ㅋ
그리고 내가 누나일거다~~ㅋ
홍조도 없는게 까분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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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5 작성일

볼빨간 사춘기라서 반항하니깐
귀엽네 ㅡㅡ
낮술을 누가 이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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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형제 떠났나요???
ㅡㅡ
부산은 정말 운전하기 힘들어서...포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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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내미가 잠시 뜬대~ㅡ.ㅡ

하긴 운전들이 난폭하고 양보라고는 없고
깜짝 놀래지더라~ㅎ
운전매너들은 꽝이더라고~
(지금 부산인들은 안보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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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부산사람들도 잘 알고 있어서 괜찮음 ㅋ
저번에 부산갔다가 개고생하고 옴 ㅋ
네비만 믿었는데 계속 돈을 내라고 ㅡㅡ
(ㄱㅈㄴ님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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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내미글에 잠시 쉰다고 써있어~
내가 쇳대 걸고 인사 해줬어~ㅎ
감동먹고 울었을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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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어떻게????
눈에 꼬추까루 뿌렸어???
그런방법이 있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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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후추였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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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섞었어야쥐 ㅡㅡ
기운 차리셨다는데
곧 오시겠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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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그 윗글에 정신차렸다고도 쓰셨는데???
후추까루는 안뿌렸나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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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쉰다고 써있네 ㅡㅡ
오늘 산삼 캐신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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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맹구도 내미가 썸 못타게~ㅋㅋ
정한수 떠놓고 빌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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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어떻게 할까???
버스라도 같이 타면 되나???
ㅡㅡ
택시 탈 돈이 없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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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근데 버스비 얼마야??? ㅡㅡ
짧게 택시타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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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썸은 포기못한다고 하니까~ㅋ
동백썸에 데리고 가던지 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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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1 작성일

오오오옹오오
구런 썸이 있었네
짬뻥에 해삼 추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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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부산을 몇번 가봤어도
동백섬쪽으로는 못가봤네 참~ㅋ
해운대나 광안리 태종대만 가고~
난 부산이 괜히 좋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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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동백섬 산책코스길 걸어볼만하죠
같이 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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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네?
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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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동백섬은 해운대에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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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카페에서 해운대 바다보면서 라떼마시고
해운대 걷다가 장소 이동했거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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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오~~~~
라때는 말이야
해운대 가믄 수영복 ㅡㅡ
입은 여자만 ㅋㅋㅋㅋㅋ
꽃게짬뻥 먹은거 생각나네 췟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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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라떼이즈홀스~ㅎ
맹구가 이걸 아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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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이거이거 왜이래 ㅡㅡ
나도 유행은 안다구 ㅋ
요즘 최신유행가가
BTS의 상하이 트위스트
이정도는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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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요즘 트렌드가
비의 깡...이라네 ㅋ
새우깡도 아니고 췟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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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혹시 부산인이시면
저 위에 댓글은 보지말고
두눈 꼭 감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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