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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조회 1,546회 작성일 20-05-2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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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약타고 와서 슬슬 김씨에게 시비거는중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약받으러 가셨답니다 ㅡ 위드통신 ㅡ

좋아요 3
best 글쓴이 작성일

내가 김정남인줄 아나본데
애먼 사람 잡지 말고 정신차려
오늘 약빼먹고
여기저기 더 날뛰는거 같아 쓴거야
할머니한테 질투??
미치지 않고서야 누가 할머니 질투를 해?
착각은 노망의 지름길
하여간 발상이 할머니답긴 하네 ㅠㅠ

본의아니게 김정남씨에게는 미안합니다
망상 할머니로 인해 오해를 받고 있는거 같으니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81 작성일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그랴 나 꼴통이다
그런 넌 정상이냐
니가 제정신이냐고
넌 헤퍼서 남편 생활비 안주는거이고
난 없으니까 못주는 거고
달라
생각을 해봐라
너랑 나랑 똑같은지
그렇다고 남 올려놓은 글 삭제를 하냐?
너 아니믄 누가 그런 짓을 해
글구

내가 이런 말 안하려고 했는데
너 좀 많이 힘들겠더라
아니 어케 한시도 가만 안있냐 안있길.,
그게 모냐
나한테 무슨 억하심경 있길래
그러는진 모르지만 가만 있는 사람 긁지마
내가 내 남푠 욕하는데 니가 무신 상관?
안글냐?
너가 내 남푠 데리고 사는 거 아니잖아.,
에구구
별소릴 다하네 내가 너한테 말야
나는 취미 고상해서 니츠럼 동적인거 못햐
쨉도 안되고 그런데 갈구는 거는 하지마라
내 남편 하나로 족하니까
내가 무슨 너랑 철천지 원수 졌다고
지난 건 다 용서 해줄테니까
이젠 그런 짓 하지 말구
신경정신과 추천할께
그쪽엔 더 좋은데 많더라'
니가 뭬가 부족해서 나같은 사람 질투하냐
아님말고
수고혀
그만 적겠시야
에호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내가 김정남인줄 아나본데
애먼 사람 잡지 말고 정신차려
오늘 약빼먹고
여기저기 더 날뛰는거 같아 쓴거야
할머니한테 질투??
미치지 않고서야 누가 할머니 질투를 해?
착각은 노망의 지름길
하여간 발상이 할머니답긴 하네 ㅠㅠ

본의아니게 김정남씨에게는 미안합니다
망상 할머니로 인해 오해를 받고 있는거 같으니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약타고 와서 슬슬 김씨에게 시비거는중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약받으러 가셨답니다 ㅡ 위드통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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