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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7건 조회 1,597회 작성일 20-05-18 23:13본문
댓글목록
홍조 = 짬뻥 = 글쓴이
삼수니 =~~~~
참 쉽죠??? ㅡㅡ
도통 누가누군지 몰겄시야
홍조가 삼수닌지
짬뻥은 또 누군지
홍조 = 짬뻥 = 글쓴이
삼수니 =~~~~
참 쉽죠??? ㅡㅡ
핫식스 마셨더니 잠이안오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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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카페인 음료를 드시면 어케요
ㅡㅡ
물을 좀 드세요
제가 자장가 불러드릴까요???
자장자장자장~~~
짬뻥짬뻥 ㅡㅡ
전 박카스만 마셔도 심장이 두근거려서
ㅡㅡ
삼장아~~~
나대지마 ㅡㅡ
(반했나봐 ㅋ)
또또또또
인사도 없이 사라지네 ㅡㅡ
비바람과 함께 사라진당~
휘리릭 ㅋ
맹구야
난 앞으로도 인사없이 내맘대로 왔다
휙 사라질테니깐
맹한 니가 이해해줘~^.~
천둥 번개가 무서운게 아닌듯
고건 핑계쥐
미인은 잠꾸러기 맞는데
짬뻥은 자면 잘수록 팅팅 뿌러 ㅡㅡ
고속도로에서 비퍼불때 서지도 못하고 가는데
나 죽을까봐 울면서 운전한적 있어
그후로 비퍼부면 그때 생각이 나서 싫더라구
난 좀 뿌러야 해~~ㅋ
아 또 뿔러 가야쥐~~~~~ㅋㅋ
달덩이 되도 난 모른다 ㅡㅡ
거울보고 떡실신할라
너 삼수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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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설마 짬뻥???
ㅡㅡ
우쒸
이럴땐 맹구아니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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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보구와
얼굴에 짬뻥국물 묻었다 ㅡㅡ
잘때 침 안흘리~~~ㅋ
맹구는 콧물까지 흘리지?ㅋㅋ
거울보고 놀라지 말라니깐
뻘겋게 흘렸구만 ㅡㅡ
콧물자국이 얼마나 매력적인데
콧물 좀 발라주까??
내 칭구는 저런표현을 앙해
못해 ㅡㅡ
맹구야
내표현이 어디가 어때서~?ㅋ
품위 넘치고
교양미 있고
매력이 철철 흐르고
뭔가 도도함이 느껴지고
.
.
.
.
이런거랑 거리가 멀지
아마도 ㅡㅡ
ㅋㅋㅋㅋㅋ
딱맞어
다 늙어 왜 그러구 살어~~?ㅋ
내가 괜히 고수인가 ㅡㅡ
척보면 압니다 ㅋ
짬뻥
그렇게 많이 자면 팅팅 뿔어 ㅡㅡ
어쩔겨 어쩔겨
거울바바바바바바바바
보름달 보이쥐???
거울보니 홍조가 살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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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 끊으면 되거든 ㅡㅡ
짬뻥국물이 뻘겋자노
술 좋아해?
난 술안먹고도 술 먹은거 같아~~ㅋ
술 못마신다고
그렇게 댓글을 쓰고 또 쓰고 했는데
ㅡㅡ
남편이 범인이다
(내가 다 봤어 물에다 소주를...ㅡㅡ)
댓글 길어지면 어지러워서
안읽거든 그래서 잘 몰라 ㅡ.ㅡ
뭐든 내멋대로야 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