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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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0건 조회 2,564회 작성일 20-05-19 14:3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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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누가 거짓말하는 그녀도 한편 써주면 어떨까 싶어요
좋아요 8
글쓴이 [할머니] 라고 하지 마세요
할머니란 할만큼(?) 한 사람이 할머닌데
할만큼 하지도 못하고 할머니 소릴 들으면 누가 좋겠소?
자게판 유일의 비련의 여주인공 입니다
ㅋㅋ
남 말은 귀틀어막고 자기생각만 아전인수식으로
옳다고 우기는거보면 기가 차더군요
남편시골출신 시골출신하든데
본인은 서울여자라든데 서울 여자들은 다그런지
어이가 없더군요
벽창호가 따로 없어요ㅠ
아우 징해
댁이 벌어다 주는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낸티 직접 말해요
익명판 간접 욕하지 말고요
꼭
욕해야만 욕입니까
이것도 다 욕요
아시겠습니까
글고
댁도 남푠 벌어다 주는걸로 밥먹잖소
남얘기 안하기로 한거 아닙니까,.
팬티하우스에 산다면 서 남에게 시비거는 여자
미즈 죽순이
내용을 삭제를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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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이 벌어다 주는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낸티 직접 말해요
익명판 간접 욕하지 말고요
꼭
욕해야만 욕입니까
이것도 다 욕요
아시겠습니까
글고
댁도 남푠 벌어다 주는걸로 밥먹잖소
남얘기 안하기로 한거 아닙니까,.
글쓴이 [할머니] 라고 하지 마세요
할머니란 할만큼(?) 한 사람이 할머닌데
할만큼 하지도 못하고 할머니 소릴 들으면 누가 좋겠소?
자게판 유일의 비련의 여주인공 입니다
ㅋㅋ
그런 댁은 비련의 조수역할 이라도 되시나효
좋아요 0누가 거짓말하는 그녀도 한편 써주면 어떨까 싶어요
좋아요 8니가써바야 내 들어보자야
좋아요 0누가 거짓 했나요
좋아요 2
팬티하우스에 산다면 서 남에게 시비거는 여자
미즈 죽순이
그녀의 글 제목 처럼 아무리 외쳐도 소용 없어요
부부가 서로를 귀하게 여겨야 하는데
남 말은 귀틀어막고 자기생각만 아전인수식으로
옳다고 우기는거보면 기가 차더군요
남편시골출신 시골출신하든데
본인은 서울여자라든데 서울 여자들은 다그런지
어이가 없더군요
벽창호가 따로 없어요ㅠ
아우 징해
에휴 서울 출신남자 기분 나빠집니다
서울여자들이 저 할머니 같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스페셜로 컨츄리하던데 무슨 서울여자요
제가 님께 뭐라고 주절 거렸던가요 신경꺼요 패쓰~~~어키
좋아요 2남 가정지사 운운 하는거 그거 칠칠 맞은 겁니다
좋아요 2자격지심 있으세효
좋아요 1몰 그렇게 남 가정지사 관심 많아요?
좋아요 0뉘신지 모르오나 맞는 말씀만 ~
좋아요 1쇳대 가꾸 와바~
좋아요 0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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