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글은 내가 쓴 글이 아녀 사과했자녀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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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조회 1,408회 작성일 20-05-19 19:11본문
홍콩언니라고 전화가왔시야
진동 소리에 깨서 잠을 십분정도 잤는가 몰겄시야
전에 뭐 알던 사람이 전화가 왔는디
내 얘길 묻더래야
내한티 돈빌려달라고 수번 얘기해서 내 돈땜시 차단한
유일한 여자거든
모른다고 했대야
그리고 홍콩언니도 둘러댔대
만나자고 하는디 코로나 핑계로 둘러대고
직원들이 못나와서 사무실 지켜야된다고
바쁘다고 했대야
잘했다 혔어
잘 지내다가 친하게 지내다가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돈얘기하면
못만나는거야
사람불편하게 하는디 으케 만날 수 있어야
돈이급하면 대출을 받든가하지 우리한티 빌린다는건
신용문제 가타이ㅏ
암튼 그런얘기하다가 이따 저녁해서 먹고 치우고
산책 하러 나간대서 여기 오라고 했시야
울동네 커피숖이 늦게까지혀서 뜨듯한 차 한 잔
뽑아가 동네 실실 돌며 마시려고
여자들이 다들 바빠 특히 사업하는 사람들은
밖에 일 집안 일 하느라 더 바쁘지모
열심히살면 다 낙이 오는거지
내는 슈퍼가야지야 곧 해떨어지갔네 ㅋ
댓글목록
욕하는 할머니 글을 모두 내용삭제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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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
빨간마스크 조심
할머니 글은 딱 봐도 내미 글투가 아니던데
저녁 산책 잘하고 와~~ㅎ
글투를 바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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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가 아니라서 얼마나 다행이에요 ㅡㅡ
홍콩할매 전설 아시죠???
이쁘다고 해주면...될거에요 ㅋ
니가 제일 이뽀
요케 ㅋ....아닌가???
이뽀~~~~~~~이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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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아니죠
이~~~~쁘으오오오...요케요
이~~~~쁘으오오오....이케 말고 요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