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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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1건 조회 1,634회 작성일 20-05-17 23:33본문
하는거 하고나니
댓글목록
얏!!!!!
ㅋㅋㅋㅋㅋㅋ
내가 요즘 너때문에 웃어야~
그래서 그렇게 이 곳 사람들 한테 똑같이 그렇게 한거야 그랬데메
좋아요 0사람을 가만두질 못한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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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시엄니가 말렸냐?
난 안말려줘서 시르다~~~~ㅜㅜ
ㅎㅎ
엄니눈에 사윗감이 안찼던거야?
연애한기고?
선보고 하지말란거 했시야
엄니눈에 찰리가 없시야
정작 내는 하자품인디 ㅎㅎ
매력있응게 결혼 혔겄지
학생때?
급혔어?
애낳고 싶으서?
대학원다닐때여
애 늦게 낳았고
으이구야
인제좀 팅기고 거절도 허고 살어
요즘은 매누리 시집살이 시댄디
팅기고거절도 읎시야
엄니 사생활 바쁘시니 우리 신경 안쓰시더라구
사아버님 돌아가신지 삼년이라고요
18년도에 쉼터에서 병원 입원해 계시다고 글 썼지 않나?
당췌 말이 오락가락 해서
앗 엊그제 다녀오고 ㅋ 18년도 5월에 돌아가셨어
수목장에 3해 갔다그ㅡ 3년이라했네
햇수로는 3년
꿰뚫고 있네그래~~
구슬인가뷰~~
내미 왕팬인가뷰~ㅋㅋ
기억이 났다
그때 몇번이나 시아버님 병간호 얘기를 해서
기억력 좋다~ㅎ
좋아요 0ㅎㅎ 참 왜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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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할아버지나 시아버지나
남자어르신들의 사랑을 잘 받았네
그것도 큰복이야 ㅎㅎ
글치 할아버지가 지금도 1등여
최고여
잘 견뎠네 ㅎ
숨통트러 온라인에 와서 니멋대로 놀려고 하는데
곳곳에 시엄니보다 더한 익명들이
너하고 아무 상관이 없는데도 가르치려들고
시기하고 악담하고
아주 판을 치고 그러지?ㅋㅋ
난 양가에 최소한 도리는 다 혀
내 할 일 하고 노는겨
그래 알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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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대한 글만쓰자
ㅡㆍㅡ
꼭?ㅋㅋ
난 내미마음이 그럴거 같아 한말였는데
다음부터는 3수니말 들을게~ㅎ
짬뽕도 사주고~ㅋ
ㅎㅎ 여시네 낸줄 우찌 알았으?
혹시 계라니가 짬뽕이여?
맹구가 그러는거 같여서
나 짬뽀ㅇ
계라니가 누구야?
나도 계라니는 누군지 모르겠고
3수니는 맹구하고 잘 노는거 같고
홍조글 쓴날 부터 조금씩 봐서
아직 내미,맹구,3수니만
댓글보면 조금 아는 정도야ㅎ
아~~ㅎㅎ
맹구는 맹구가 맞네 ㅎ
맹구가 고수인건 알제?
짬뽕이를 계라니라 하고
맹구같으니라고
맹구 울집 마당쇠로 취직한지ㅈ오래여
말안들어
채용공고지만 썼다 지웠다 햐
착해빠져서 해고를 못헌당게
ㅎㅎ
암튼 방가~^^
ㅡㅡ
자라고 하더니만
내가 이럴줄 알았어
딱 걸렸 ㅋ
잘 배운 사랑 누구한테 주며 살고 있어?
받은건 흘러가게 주는거라는거 알제?ㅎㅎ
자식남편한티 다 주고 나머지는 썸남주러고
아껴뒀시야
얏!!!!!
ㅋㅋㅋㅋㅋㅋ
내가 요즘 너때문에 웃어야~
시엄니가 무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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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기 아니라 닥달한달까
내가 말을 고분히 잘 들으니까
어린거 도망갈카바 닥달한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