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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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1,465회 작성일 20-05-18 12:24본문
운동하고 청소하고
밥햐무꼬 치니 지금이네
비가올랑갸 땀이 머리에서 뚝뚝흐르드라고
하수구에 락스까지 붓고 마무리 했시야
내가 열불나게 청소를 좋아하는건
아주 죽노동이라서 몸이 개운해야
바바 허리아픈것도 싹 사그라지고 좋아야
6시반에 계단을 쭉 오르고 나니까
허리가 풀리드라고
근육 놀란건 살살풀어조야지 회복이 빨라야
잠깐 삼십분 눈붙히고
슈퍼 콫집사장한티 눈 도장 찍으러 가야지
키가 작달만한기 나랑 비슷해가
은근 귀엽드만
160 미만 이랑 썸 좀 타보지머 ㅋㅋ
추천2
댓글목록
이그~~~ㅋ
썸얘기가 빠지면 할말이 없네 ㅋ
난 키작은 남자들은 남자같지가 않던데~~ㅋ
남은인생 썸생썸사여
급한ㄷㆍ 찬밥던밥개릴군번아녀
육회비빔밥 먹고왓시야
내미씨는?
짜장밥
좋아요 0점심 뭐먹을꼬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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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꼬친지가은제여
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