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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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5건 조회 1,576회 작성일 20-05-17 00:05본문
사랑 하련다.
아름다우니까....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아직 헤어지는 중인가바요.
뜬금없어...
댓글목록
사랑..합시다
좋아요 2
그놈이 눈치가 없는거쥐
누가 나를 좋아하면 티가 난다구 ㅡㅡ
속빈 놈 맞네 맞어
아니면 그걸 즐기는건 아니것쥐???
흠...식당이나 길거리를 걸을때
누가 쳐다보면 느끼자나???
그것도 계속 주시하면 더 느낌이 오쥐
뒤에서 쳐다보는 느낌오는것 처럼
뭐...즐기는지는 모르지만
누군가 주시하며 바라보면 다 느끼는건 확실함
내가 100% 보장한다
손목아지 걸까???
누가그래 ㅡㅡ
보석인지 돌맹인지 구분을 못하는 사람이 문제인거지
난 바보 ㅠ 몰래한 사랑 전문가
좋아요 0
바보...아니쥐
바부팅...또는 밥팅이라고 ㅡㅡ
김지애의 몰래한 사랑이 딱 맞네
그니까 난 로망글만 적는다니까
고수나 잘자고 쓰리밤 되라~^^
굿밤 맛밤 꿀밤
쓰리밤 ~~
잘자요
내꿈꾸요 ㅋ
난 누굴 사랑하는 내 마음이 좋아
아파하는 마음도 좋고
그건 사춘기 소녀 이야기쥐
사랑에 빠진 자신의 감정에 충실한 ㅡㅡ
내가 사랑에 소질이 없어
옴팍 좋아하다 혼자 부끄러하고
그런다니까 ㅠㅠ
상대는 몰라 알아서도 안돼고
그놈이 눈치가 없는거쥐
누가 나를 좋아하면 티가 난다구 ㅡㅡ
속빈 놈 맞네 맞어
아니면 그걸 즐기는건 아니것쥐???
아 그른가?? 들키면 안돼지
내사랑은 외사랑일때 빛이나 ㅠㅠ
반대로 내가 즐기나바 그걸
흠...식당이나 길거리를 걸을때
누가 쳐다보면 느끼자나???
그것도 계속 주시하면 더 느낌이 오쥐
뒤에서 쳐다보는 느낌오는것 처럼
뭐...즐기는지는 모르지만
누군가 주시하며 바라보면 다 느끼는건 확실함
내가 100% 보장한다
손목아지 걸까???
힝~안다고해도 내가 어케 내색을 해
체면이 있지
그냥 혼자 몰래하다 헤어지는기 예의지
ㅡㅡ
짝사랑하다 헤어지는게 말이 안되니깐
그냥 잊는거지
헤어지는게 아니니깐
이거이거
설마 상습짝사랑범 ㅡㅡ
아름다운 사람이야
꽉 찬 사람...그래서 존경해
속빈 강정이면 우짤라구???
눈앞에 보석도 못알아보는구만 ㅡㅡ
존경받아도 모자라~~~~
강정이믄 벌써 내꺼 됬게? ㅎㅎㅎㅎ
내가 강정이라 그가 안좋아할겨 ㅡ.ㅡ
누가그래 ㅡㅡ
보석인지 돌맹인지 구분을 못하는 사람이 문제인거지
사랑..합시다
좋아요 2사랑 참 좋지요.. .
좋아요 0
요기에 써줘야 고백하는거쥐 ㅡㅡ
순서가 슬슬 위아래 위위아래로 가는중 ㅋ
쏴랑합니다 ㅡㅡ
고백중..
나? ㅎㅎ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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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쥐아니쥐 ㅡㅡ
마당쇠는 마님만 사랑한다니깐
아르아르 ㅠㅠ 나도 다 안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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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국 좋아하는 돌쇠라도...ㅡㅡ
속옷 훔치는거 좋아하는 나무꾼은???
너넨 아직 젊나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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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젊어도 노안이라 10살쯤은 커버 가능한데
ㅡㅡ
팽팽하드만 ㅠㅠ 너도 누나 놀리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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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니의 오뽜로 불린다는 ㅡㅡ
오뽜라고 불러주면
누놔라고 불러줌 ㅡㅡ
변덕쟁이
거바거바 그럴줄...ㅡㅡ
아냐
그 사람이 아니구
그냥 늘 마음 속에 사랑이란것을 간직할거라구
아니쥐아니쥐...
임재범 노래는 그놈을 지칭한다구 ㅡㅡ
내 사랑은 늘 짝사랑 였나바
그래서 더 아프고 더 오래가고
너무도 완벽한 사랑을 한거쥐 ㅡㅡ
그래서 아프고 오래가는...
글쎄......그냥 어느날 느닷없이 왔다가 가버린 사람인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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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놈 다리를 걸어서 자빠뜨리고
다리몽뎅이 분질러 버리면 되쥐 ㅡㅡ
참 쉬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