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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나~ 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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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52건 조회 2,501회 작성일 20-05-1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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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캐러 가자

얼마전 계라니님이

미국순사한티 티켓을 받은 사연 봤제?


미국 순사가 키도 크고 덩치도 크댜

이겨먹을 사람은 니밖에 없다야 주먹 날아올때 막아줄 사람

바로너 아니냐

영어로 나불나불 씨부릴때 못알아 들어서 화 안내고 잘 버틸수 있는 사람

바로 너

미드 보다가 쪼께 얻으들은 욕들은 할줄 알거 같으니

주먹 날아올때 무쇠팔뚝으로 딱 막고 배운 영어로 욕한번 날려줄 수 있는 사람

바로 너

잘생긴걸로 치자면 니 따라갈 사람 없으니 얼굴로 이길 수 있는 사람

바로 너

워뗘?


감자는 지혜향기님이 강원도 산다니께 감자밭 한고랑에 을맨지 물어봐야겄어

니 팔뚝 보니 3고랑은 캐고도 남겄어

감자로 멋헐거냐?

고것은

태평양까지 니 다리가 닿을리 없응게 발로 찰 수 없고

감자 투포환 던지기 할겨

감자를 미쿡 순사 궁디에 정확히 조준혀서 마구마구 멀리던지기로 할겨

니 팔뚝이라면 정확히 맞추고도 남겄어


나는 멋허냐고?

니 투포환 던지기 끝나믄 내 이쁜 얼굴로 감자팔러 갈겨

니도 따라와야혀

감자팔어서 뭣허냐?

점수니 드라마 제작비 지원좀 히주야겄어

손꾸락에 코로나가 걸렸는지 드라마 방영을 안햐

그래고 남으믄 울집 마당쇠 쇠팔뚝 굵어지라고 마구마구 먹여줄겨

가자


감자 캐러 가자~

감자 캐러갈사람 붙어~~~

파는건 이쁜 내가 팔려

이쁜언냐 있음 감자팔러 가자~

계란 님 무조건 와야혀~ 이뿐게

 


추천10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279 작성일

아웃랜더 시즌5까지 있네 ㅡㅡ
이번주내내봐도 못본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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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76 작성일

블랙라이트닝 잼없땁...ㅡㅡ
난 발암스토리 좋아한다니깐
다음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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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52 작성일

칭구야
변신풀릴시간 됐다
ㅎㅎ
안보여서 걱정했거든
잘자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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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안아포~
걱정안혀도 되
난 금요일정도에 올겨
그 외시간엔 올때도 안올때도
혹시 금욜에 못오는 날도 있을거고

미드 잘보고
푹자~~
고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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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58 작성일

그랴
잘자구 내꿈꾸고
복수하는거 잘 배워두고 ㅡㅡ
칭구 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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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잘배우고 있어
꽐라되서
사방 1미터도 안되는 마당을
3일동안 쓸고 있당게
워따 쓰겄어
고깃국 타령허는
마당쇠헌티 복수할때 쓰야겄어
채용공고는항시대기중 ㅡㆍㅡ

워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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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25 작성일

3일동안 쓸었으니 얼마나 깨끗하겠어
반짝반짝 하쥐
마당쇠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구
ㅡㅡ
(마당쇠는 아무나하나 어느누가 쉽다고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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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뭘 하는데 50개씩을 먹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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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49 작성일

재소자 면회오면 사식 넣어주는데
그때 참외를 팔면 참외만 살수 있거든
그럼 면회온 사람이 한두개 살수는 없잖아
그니깐 20~30개씩 넣어주면
깜빵에 냉장고도 없는데 어케해 ㅡㅡ
다 경교대 먹으라고 주고 간다
그럼 거기 앉아서 종일 참외만 먹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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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ㅎ 집에 가지고 퇴근허믄 되잖여~
그생각은 못혔어?
다른 가족들 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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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55 작성일

군인이 퇴근이 어딨어
아....내무반에 그거 들고가면 영창(감옥)간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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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니 군대라고 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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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56 작성일

교도대.......군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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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고수나?
감자팔면 뭐사줄까 했는디
빌딩사달라 해서
채용공고 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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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22 작성일

ㅡㅡ
장작도 잘팬다니깐
완판 아무나하는거 아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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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29 작성일

나 벼농사 진짜 하나도 모르는데...
장인께서 벼농사 짓거든.....
나보고 다들 일 잘한다고 칭찬하더라
특히 울처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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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맨나 가서 일햐? 진짜 마당쇠엿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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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34 작성일

아들같은 사위라고......
아들한테도 안시키는 일을 사위한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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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건 니가 문제여
적당히 거부하고 핑계를 대고 해야지
무조건 네네 하니깐
당연하다 생각하는겨
그렇다고 넌 시댁에 니 마눌 주구장창 일시키지도 못허잖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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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44 작성일

그걸 몰랐지 ㅡㅡ
그냥 시키면 다 해야하는줄....ㅜㅜ
추수할때 쌀자루 매고 뛰댕겼다니깐
일 잘한다고 칭찬하니깐 신났지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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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너 감자캐고나면
적당히 거절하고 내걸 챙기는 것좀 공부허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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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46 작성일

내꺼도 챙기면서 살아 ㅡㅡ
많이 당하고 살아온 얘기 다 썼자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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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일마 이거 넘 착해도 문제네
교훈 많이 얻었겄다
거절은 내 의사지
상대에 대한 공격은 아니니께
때론 상황이 안될때는 당당하게
거절도 허는겨
니가 그러니깐 다른사람보다 더 짠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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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50 작성일

거절을 안하려면.....
피하면 되더라구 ㅡㅡ
자꾸 인증도 부탁을 하면...
거절을 못하니깐 힘들더라
오해라도 생기면 미안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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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요즘엔 그런거 다 기계로 하지 않나?
벼농사일에 할일이 뭐있어?

혹시 새 쫓는일 하는거 나니지?
키도 크것다
논 가운데서 떡 서있다가
새가 날아오믄
내이놈~~~~~~
나 마당쇠여~~ 이람서 쫓아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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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35 작성일

지금은 다 기계로하는데 10년전만 해도 다 손으로  들고 나르니까
모판도 이젠 다 만들어져서 팔던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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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37 작성일

참새 요즘 시골에 안보여 ㅡㅡ
약으로 다 죽은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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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랴?
이민갔나보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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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47 작성일

그래도 제비는 몇마리 보이더라 ㅡㅡ
사모님 찾아다니나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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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ㅎㅎ 그랴
그거라도 찾는 재미가 있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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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니는 보리보믄 뭔생각 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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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25 작성일

보리???
꽁보리밥???
근데 난 진짜 흰쌀밥만 먹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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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니 보리밭에 있는 보리가 맺힌 보리싹 말여
나는 그 청보리가 너무~~이뻐
이만때 청보리 이뿌잖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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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32 작성일

처가댁 가면 논에 보리키우긴 하던데 ㅡㅡ
알이 크긴하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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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이쁘겠다
그거 몇개만 꺽어다
화병에 꽂아봐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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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39 작성일

까실까실해서 딸래미가 좋아하긴 하겠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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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잡곡으로 먹어
건강에 좋아
울아가 울집은 흰밥은 절대 있을수 없는일이여 이람서
친구한테 이르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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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30 작성일

교도대에서 보리밥 지독하게 먹었는데
그게 좀 충격이...
그리고 나 참외도 안먹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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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건 또 왜? ㅎㅎ
하도 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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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41 작성일

하루에 매일같이 참외를 50개씩 먹으면
참외에서 냄새가 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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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고수나
시마이 시간은
니가 하고싶을때는 언제든 먼저 말햐
혹시 낸티 미안해서 말 못허는건 아니지?
나는 항상 갈땐 칼같이 말허고 가잖냐
낼 출근할려면 지금 봐야 보고 잘거 같아서 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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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ㅎ 근디 토욜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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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10 작성일

ㅡㅡ
드라마 볼려고 페이크를....
역쉬 빌게수니
천재야 천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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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녀~~~
진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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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17 작성일

슬슬 변신 풀릴때가 됐구만 ㅡㅡ
근데 요즘 부부세계를 보면서
남편들이 아내한테 이런말을 한다네....
한번은 용서해줄게...ㅡㅡ
이런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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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뭘? 한번은 용서해줄거지? 이거 아니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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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사랑한게 죄는 아니잖여~ 이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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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26 작성일

자기 아내를 떠보는거쥐 ㅡㅡ
암튼 드라마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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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95 작성일

내 친구도 강원도 사는데
원주 치악산 근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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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치악산 왠지 치가 떨리게 험할거 같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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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05 작성일

아냐아냐 별로 ㅡㅡ
거뜬해
정상에 올라가면 치약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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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래서 치악산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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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12 작성일

상식이쥐 ㅡㅡ
배워 배워서 남 줘야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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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배워서 남주니께
난 암것도 모르고
택시기사한티 바람맞잖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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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19 작성일

그니깐
담부턴 여기서 내려요~~~~
하면 네.....하고 내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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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감자 한고랑에 월맨지 물어봐
니가 캘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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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08 작성일

농사 안짓지 ㅡㅡ
그건 홍천 ㅡㅡ
아 생각하기도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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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내가 캘게
가녀린 새끼손꾸락 만한 내 팔뚝으로
삽들기도 심들어 한번 드는데 30분 걸리고
파는데 3일걸리는 내가 할게 ㅡ.ㅡ
니는 팔어
이뿐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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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14 작성일

역쉬....완판 자신있다구
한쪽 허벅지만 올리면 그까짓꺼
훗~
삽질은 해줄게 줍기만 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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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빠한티 기쎈거는 그냥 그런갚다 허는겨
아빠한티까지 기가 죽어있으믄
갸는 어떻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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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98 작성일

그니깐
나라도 기를 살려줘야쥐 ㅡㅡ
멋찐 아뽜 되는게 이렇게 힘들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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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잘허고 있어
감자만 잘캐면 니는 완벽한 아빠여~
감자캐서 딸 뭐사줄지 생각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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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04 작성일

상가딸린 주택??? ㅋ
안그래도 자꾸 강아지로 난리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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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어느부위서 젤 감동받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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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91 작성일

전체 다 ㅡㅡ
남자들이 다 그러쥐 ㅋㅋㅋ
스키장 가면
여자들 다 예뻐보이는거랑 같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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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스키장은 다 입고 두툼해서
암것도 안뵈는데 왜 그러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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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96 작성일

그니깐 다 가려도 다 이뻐보이자노 ㅡㅡ
이유는 묻지마 ㅋ
왜그런지는 나도 모르니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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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ㅎ
고글쓰고 썬그리 쓰고
안뵈니껜 상상하는구마
어여 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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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03 작성일

뭐 그런건지 ㅡㅡ
옷속은 예쁠거라 상상해서 그런지...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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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미드 언제 봐?
보러갈 시간 안되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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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90 작성일

변신 풀릴때 됐구만???
ㅡㅡ
피오나 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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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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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잼있는거 알리주까?
중학교때 미술선생님이 날 찾아왔어
너 미술부에 들어와~
공모전도 나갈거여
근디 내가 뭐랜줄 아냐?
싫은디요 전 공부할건디요?
참~~ 내가 내복을 찼어 ㅎㅎㅎㅎ
나이드니 그냥 그림이 좋드라니께 ㅜㅜ
그샘 지금 어느 잡지사 편집장님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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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6 작성일

내가 고딩때 그랬다니깐 ㅡㅡ
미술샘이 대학교 강사로 뛰던사람인데
나보고...ㅠㅠ
아부지 아니였으면 꽃밭에서 공부했을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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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ㅎ 잘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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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3 작성일

아니 여자누드도 볼수 있다더라구 ㅡㅡ
홀딱 다벗고 있다네
세상에나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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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ㅎ
일마가 참
우겨서 가지 그렸냐
찌찌랑 궁디 많이 봤을거구만
그림이 그려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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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9 작성일

그거 볼려고 가는거쥐 ㅡㅡ
남고의 로망이잖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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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뭔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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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6 작성일

ㅋㅋㅋ
고딩땐 수영복만 봐도 감동받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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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지금이라도 취미 가져봐
딸그림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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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7 작성일

희안하게 사진보고 그리면 다른사람들 얼굴은 잘그리는데....가족들 얼굴은 안그려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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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너무 자주 오래 속속들이 알아서 그랴
넘은 살짝만 비슷해도 그사람 같은데
가족은 조금만 달라도 딴사람 같잖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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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4 작성일

그니깐....내가 실력이 모자라긴 한가봐 ㅋㅋㅋ
그냥 도면에 섯긋기가 적성인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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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0 작성일

뭐 그래도 딸래미 색칠공부 안사주고 내가 그려줬다
ㅡㅡ
또 베껴그리는건 잘하자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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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 거바 쓸데가 있다니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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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5 작성일

애들 색칠공부 하나가 만원씩하길래 ㅡㅡ
스케치북 사서 그리고 칠하라고 해줬쥐 ㅋㅋㅋ
내자랑 하는거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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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잘혔어
인터넷에도 그림 많어
거기스 프린트 해줘도 되고
색칠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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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1 작성일

크게 그려서 주면 더 좋아해 ㅡㅡ
친구들한테 선물로 주더라 ㅋ
내가 그린건데 우쒸....지가 그린거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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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딸 기좀 살리주~
울아빠가 그려줬다~~
그러면 아빠그림이 곧 딸그림이 되는겨
아빠가 월매나 자랑스럽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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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8 작성일

그니깐
아빠한테만 기가 쎄 ㅡㅡ
밖에선...그닥인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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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ㅜㅜ
고수나?
그냥 인사하고 온거여
그방가서
방 잘썼다고
방세도 내고
 그게 예의야니나
넘의방서 떠들다만 가믄 안되잖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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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2 작성일

난 인사 많이 했자노 ㅡㅡ
질문에 답도 못받았는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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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넘의방 빌린것도 공짜로 잘 썼응게
그걸로 만족하자
대신 내가 니 하나는 잘 챙기주잖냐
감자 팔믄?
뭐갖고 싶으?
다사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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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2 작성일

강남에 빌딩 ㅡㅡ
상가딸린 주택
둘다는 아니고 이중에 하나만 ㅡㅡ
역쉬 칭구뿐이네
천지삐까리 다 뒤져봐도 삼수니만한 칭구가 없다니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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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채용공고 내야겄다~~~~

마당쇠 구함
끝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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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50 작성일

본거만 추천해 ㅡㅡ
길면 일주일 내내 봐야한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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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내가 밑이 써준건 다 호평들만 써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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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55 작성일

칭구가 본걸 말해줘야지
블랙 라이트닝....완결 아닌거 같은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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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완결 아닌거 많잖어
담을 기대함서 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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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1 작성일

미드는 한편에 한달 걸릴때도 있어서 그러지
또 요즘 코로나때문에 새로 찍지도 않던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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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한꺼번에 보지말고
쉬엄쉬엄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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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57 작성일

시리즈 계속되면 기다려야 하잖아 ㅡㅡ
나 구차나서 못기다려 ㅋ
느긋한 성격 아닌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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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할수 있어
보다 별로면 다른거 봐봐
부부세계도 과감하게 그만 뒀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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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3 작성일

불룬 이런거 별로라서
뭐 호평이 많긴 하더라
실제부부이야기 감정표현이라고 하던데
일단 우리랑 다른세계라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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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복수가 화끈햐
여태 보던 드라마와 조금 달러 ㅎㅎㅎ
교양있는척 눈만 부라리지 않고
바로 돌직구를 날린다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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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8 작성일

내가 과거가 순탄치가 않아서 그런지
저런거보면 뜨끔뜨끔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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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오케
어린양 보호차원에서
시마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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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7 작성일

블랙라이트닝 봤어???
시즌1짜리인데 4편이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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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0 작성일

매드맨???
버드맨 아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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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참 번역까지 해주야 하나
미친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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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4 작성일

새됐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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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ㅎ
나는 운동화 그려서 캄보디아 보냈어
내가 직접 그려서
캔퍼스 화에 한국적인 걸로 그려서
보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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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8 작성일

캄보디아??? 누구???
난 못받았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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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ㅎ
고향이 캄보디아여?

누군지는 몰라
그냥 그리믄 모아서 보내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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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59 작성일

오올~칭구 착하네
그림 잘그리나보네???
깜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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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니 미드 많이 보드만
영어좀 늘었냐?
워디 한번 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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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1 작성일

아이엠어보이
훗...본토발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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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올~ 잘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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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9 작성일

알비빽 ㅡㅡ
뚜둥뚱뚜둥삐비비...비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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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2 작성일

콜로니...총 100시간 넘더라 ㅡㅡ
너무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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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보느랴 욕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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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0 작성일

시즌11까지 나온 워킹데드에 비하면 껌이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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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나 저방가서 방세 내고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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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4 작성일

어디???
어딘데???
좋은데는 같이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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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왔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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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넘 좋은일 한 방에 가서
떠들다 왔응게
감사는 허고 와야지~~
내가 허고 왔응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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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7 작성일

???
궁금하네 ㅡㅡ
신랑이 합방하자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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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8 작성일

한방에서???
아잉....부끄럽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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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ㅎㅎ
너 뭣허냐?
누구랑 이야기 허냐?
ㅎㅎ
저그 후원한다는 방 있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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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52 작성일

방장님 오셨어???
헐...대박 ㅡㅡ
알람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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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1 작성일

진짜 나 그거 다봤다
꼴로니...ㅡㅡ
잼있대???
또 추천해바바바밥바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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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깨 다 알려 줬자네
안적었지?
두번은 읎어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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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8 작성일

적었는데 마눌님이 종이쪽지 다 버렸땁 ㅠㅠ
내껀 다 쓰레기로 보나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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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마지막여
더블타겟
아우터 뱅크스
썬즈오브 아나키
맨허트 유나바머
블랙 라이트닝
범죄의 재구성
아웃랜더
지적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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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호평 드라마

믿을수 없는 이야기
데일리 어니스트
매드맨
검은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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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7 작성일

믿을수 있는 이야기는 없어???
데인 하비스트는???
하얀산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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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4 작성일

드라큘라가 없네 ㅡㅡ
잼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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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난 무셔 자다가 생각날까바 무션건 잘 안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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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9 작성일

하나도 안무서워
정말
믿어
뭐 침대 밑에서 정말 아무것도 안나와 ㅡㅡ
침대위에서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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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위아래 위아래
눈운동도 시키주누만?
우리가?
우리 참 잘한다야~~
ㅎㅎ
기특 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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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9 작성일

댓글이 자꾸 오르락 내리락 하니깐 글지 ㅡㅡ
자리를 잡아
중심을 잡아야쥐
(거기말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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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너무 꼬리가 길믄 심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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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6 작성일

꼬리가 길믄 밟히쥐 ㅡㅡ
구미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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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무섭지~~~
내가 구미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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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0 작성일

설마
구미당겨~~~아냐???
구미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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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마이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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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2 작성일

마이 당겨봤네???
ㅋㅋㅋㅋ
밀당 잘하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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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감자 심기 심드네
불도 지지고 약도 바르고
니 맘에 불은 안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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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4 작성일

내맘은 마눌님이 매일 지펴주지 ㅡㅡ
활활 ㅋㅋㅋㅋ
딸래미도 가세해서
내일은 아마도....ㅜㅜ
내가 항복해야할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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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납죽 엎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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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8 작성일

매일 숙이고 살쥐....
난 벼인가봐....익지도 않았는데 숙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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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
잘혔다
맨날 숙여싸니

건강검진 결과
일자목이랜다
쫌만 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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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5 작성일

거북목 아닌게 어디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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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무렴은 내가 택시기사헌티 바람맞겄냐?
가만
맞긴 맞었네
ㅎㅎㅎㅎㅎ
4월초에 마스크 안낀
할배한티 마스크도 안끼고 창문 4개를 다 활짝 열어재껴서
맞다
맞긴 맞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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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6 작성일

그니깐 나한테 배워 ㅡㅡ
여기서 내려요...하면  내리라니깐 ㅋ
택시기사가 내리라는데 왜 안내려서 바람맞고 그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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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짐챙기고 귀도 어둔게
한 다섯 정거장 전에 미리 말해주라잉?
주섬주섬 짐챙기고 일어날라믄 심드라
알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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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9 작성일

아니쥐아니쥐
택시기사가 여기서 내려요....하믄 당장 내려야쥐
ㅡㅡ
다섯정거장 더가면 돈 많이나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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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안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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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6 작성일

안타를 쳤으면 달려야쥐 ㅡㅡ
웃고있을 시간이 어딨어
담부턴 안타말고 홈런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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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당신은 오늘부로 해고당하셨습니다

- 채용공고-
마당쇠 구함
 말없고 팔뚝만 굵으믄 오케
대머리 상관없슴
끝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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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4 작성일

모발모발 아니라구 ㅡㅡ
아놔 인증 또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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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손꾸락 참
감사합니당~~
면목이 없슴다
까부는 삼수니
 잘부탁 드립니당~~
고수니가 참 착하당게요
잘 놀다 가겄습니다~

자 맞절 꾸벅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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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6 작성일

어딜가???
12시.아닌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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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우야~~
중간 점검여
몰 알구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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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3 작성일

그냥 혼자서 뎁햐 먹으라구해
뭘 맨날 다 해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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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추누른 분들에 대한 중간 점검이라고
인사차 중간점검 한거야
바부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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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8 작성일

추를 누르고 싶어도 못누르지 ㅡㅡ
읽기 바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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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신고 안당한게 워디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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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2 작성일

신고할 시간이 어딨어 ㅡㅡ
위아래 위위아래
읽기도 바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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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0 작성일

시간이 그렇게 됐나???
써머타임인가???
후딱가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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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택시비를 내가 줘야할 판이다
불쌍히 빈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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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1 작성일

주신다면 공손히 받을게요 ㅡㅡ
넙쭉....주떼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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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래서 못내려 ㅎㅎㅎ
돈뺏길까바
감자 월매나 심들게 파는디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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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7 작성일

그니깐 바람맞고 다니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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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니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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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2 작성일

칭구가 걱정되서 그러지 ㅡㅡ
택시타다 또 바람맞을라 ㅠㅠ
택시기사한테도 까이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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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내년엔 감자 심으러 갈겨
준비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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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7 작성일

감자 심을줄은 알아???
감자 쪼개고 약바르고 종이태우고
할일 많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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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약을 얻다 발러?
니 얼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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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3 작성일

감자 쪼개서 그냥 땅에 심으면 다 썩어 ㅡㅡ
우쒸...안심어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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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연애편지 오타났냐?
종이는 왜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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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2 작성일

재가루 만들어야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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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니는 어떻게 알어?
니 딱 감자와 천직이다야
당장 심고
내년엔 밭 10고랑은 심으야 겄어
니보니껜
감자천재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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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봉자 퇴근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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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봉자 근데 이름 참 맘에 든당게
이름 잘지엇다야
엄만티 감사하다햐
보~~~옹 자 입에 착 붙잖냐
최고네 봉자야~~~
자야자야 봉자야~~~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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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1 작성일

그건 영자....노래자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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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4 작성일

왜 고수니만 찾아
나 봉자도 찾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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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7 작성일

봉자님은 저랑 같이 코피나 한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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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 니 봉자가?
워딨자 왓어~~~
환영한다야~
어여와 감자캐러 갈라고
호미 준비혔지?
어여 가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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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워쩌다 봉자가 됐냐?
참 삼수니나 봉자나
이거 워디 밥이나 얻어 먹겄냐? 촌스라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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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9 작성일

왜???
감자 캐러가는거 아냐???
참 머리에 보자기 싸는거 잊지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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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5 작성일

감자 아직 캘때 아닌데
6월 돼야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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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삼수니가 캔다믄 캐는거여 ㅎㅎㅎㅎ
삼수니 감자는 지금 캔다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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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5 작성일

그니깐 어딘데...
얼마큼
얼마큼이면 되는데
우끼지마
내가 다 캘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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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우야~~
울집 마당쇠
채용공고 있다
니 면접 볼래?
아우야~~ㅎㅎ
설마 고수니는 아니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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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8 작성일

나자노 ㅡㅡ
내가 일당준다면 또 몸을 막 쓰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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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ㅎㅎㅎㅎ
그럼 그렇지
긍게 딴소리 하믄
마당쇠 채용공고 낼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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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2 작성일

장작 패는데는 날 따라올 사람이 없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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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ㅎ 자기가 자기글엔 추천 못헌댜
영자가 영악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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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7 작성일

ㅎㅎㅎ
내가 1등으로 1추했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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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졌다 ㅜㅜ
늦게봐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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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원래 1등을 치켜주는 2등이 더 존거여
알찌?
자 5마넌




가서 떡좀 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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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3 작성일

쑥떡쑥떡???
개떡개떡???
쿵떡쿵떡???
벌떡벌떡은 떡...아니당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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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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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걍 내가 사올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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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1 작성일

내가 잘 달린다니깐
기댕교바
후딱 사올게 ㅡㅡ
벌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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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ㅎㅎ 감자캐고 돈벌믄 떡값좀 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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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0 작성일

정말???
흠...힘 좀 써 볼까???
어디까지 파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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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저기 땅속에 용암이 녹을랑 말랑
말랑해지는 그 지점이 있거덩?
내감자는 거그다 심었어
한 삼일은 파야 감자가 나와
자신있제?
어여 허자~
밥 마이 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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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4 작성일

훗~
그정도야 뭐
식은 볶음밥 먹기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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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랴?
 내년엔
지구 저기 속에
그 젤안쪽을 뭐라 허냐
거기다 심을겨
그거 팔라믄 한달 걸릴겨
거그다 심을라고
감자가 거기는 익어서 나온댜
삶을 필요더 없어
바로 먹는겨
좋지?
팔운동 잘허고 운동 많이 혀는거 잊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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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4 작성일

왜???
삶은감자 심으면 삶은감자 나와???
ㅡㅡ
이왕이면 튀김감자를 심어
햄버거랑 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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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내가 했어
내가 추 누르는건 잘하잖아 ㅡㅡ
배를 눌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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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잘혔어~~
여서 니만큼 착한사람이 워딨냐
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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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6 작성일

저....여기서 내려요
아흑~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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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전 안내려요~ 낼아침 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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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6 작성일

그니깐 바람맞는거야 ㅡㅡ
저 여기서 내려요...
이러면 저두요 하고 따라내려야쥐
아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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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당신은 제타입 안녀요
그래서 안내려요~~ㅡ.ㅡ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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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5 작성일

아니쥐아니쥐
일단 따라내린뒤에 택시비 뜯어야쥐
아....정말 초보같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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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내가 바지 한쪽 허벅지까지 걷어올리고
위에 단추 네개 풀면...ㅡㅡ
잘팔린다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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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멀 풀러~~
다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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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0 작성일

와우
다벗으면 끌려갈텐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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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밑이까지 벗을라 혔어?
그러면 더 좋고
그러던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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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8 작성일

마당쇠는 원래 한쪽 허벅지만 드러내야
섹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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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1 작성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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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9 작성일

계란님을 위해선 양쪽 다 까드리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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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계라니 와써여
근데 못난이 인형인데 우짜지 ㅠ.ㅠ
미국순사한테 티켓받은 사연?
그거 계라니 아닌데....
동공지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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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도망가지 말고 여 있어
이쁜얼굴은 계란이가 일등여
그담 삼수니 이등 ㅎㅎ
감자 캘때까지 저~~~기 그늘에서 쉬어~~
다리 쭉 뻗고
코골고 자든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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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삼수니...라는 이름에서 컨츄리풍이 팍팍 나자노
칭구가 열씸히 캐오면
내가 완판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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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삼수니가 뭐 워때서?
더 촌수란거 있나 찾아바
그걸로 갈아타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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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2 작성일

컨추리한 삼수니가 감자를 캐 ㅡㅡ
난 팔로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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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진짜 이럴겨
나 가녀려~~~
니 새끼손까락 있제?
내 팔이 그만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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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3 작성일

그니깐...
감자 주을땐 섬세한 손길이 필요해 ㅡㅡ
난 삽질을 할테니
칭구는 주워담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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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드르렁 드르렁
Zzzzzz~~~~
못일어 날지도 모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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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침은 좀 닦자~~아 드러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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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침 좀 닦으라고
단추 잠궈야겠땁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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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벗어~~걍
가발도 좀 벗고
션하게 감자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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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3 작성일

모발모발 아니라구
ㅠㅠ
아니당 절대 아니라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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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0 작성일

쏴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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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앙대요
언능가서 계란 삶아와야죠
새참도 모르시는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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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3 작성일

계라니 계란 삶으러 가여
휘리릭~~~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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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7 작성일

또 도망간답 ㅡㅡ
앙대요
감자 주으러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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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그니깐
라면먹고 가는걸 가르쳐야 한다니깐요 ㅡㅡ
오뽜...라면 먹구가...할때
라면먹구 설겆이 꼭 하구 오라고 가르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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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뭔들 워뗘?
ㅎㅎㅎ
우린 티켓을 받았다는게 중요햐
우리는 감자를 캐고 감자를 궁디에 정확히 조준혀야혀
그게 고수니 임무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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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6 작성일

내가 진짜 감자 캐봐서 아는데.ㅡㅡ
내가 캐면 다 깨져
진짜
진짜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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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앙대 ㅡㅡ
난 감자팔이소년 할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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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확~~
여기서 니팔뚝 따라갈 사람 있난 바바
니가 딱이여
마당 쓸던 경력이 어디 가간디?
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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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앙대
마님이 부르시면 장작패러 가야한다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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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감자캘땐 못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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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8 작성일

안가면 돌쇠만 고기국 준다니깐 ㅡㅡ
소고기꾹인데
포기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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