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좋은 사람인 척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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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3건 조회 1,751회 작성일 20-05-06 16:53본문
내 감정 충실할 뿐이다 글쎄요 좋고 나쁘고 정답 아닌 그저 내 감정 솔직했을 뿐
그거말고 내게 중요한 건 없다
자신의 감정 솔직할 수 없다면 그건 가면이디ㅡ
그래두 상처를 남겨서는 아니된디ㅡ
내가 누구한테 상처 줬나?
내 욕을 보고 상처 받았음 그건 그 사람 몫이디ㅡ
낵ᆢ 그 사람 상처까지 어루만져 줘야 하나.,
가면을 벗으면 나처럼 편안해 진디ㅡ
아이들도 엄마가 가짜 감정이라는거 잘 안다
페르소나
이젠
벗자
두가지 감정 양극성 그게 스스로를 괴롭히는 것이디ㅡ
착한 척 하지 말자
내가 힘들디ㅡ
사람들은 그런것에 좌우 당하지 않는디ㅡ
내가 그저 그러는 것 일 뿐
행복하라
내가 내 감정 두려워 하면 안된다
그순간 비극이디ㅡ
불행해 지고 싶은가?
그대들은
아닐 것이디ㅡ
이세상 완벽 없다
노력할 뿐이디ㅡ
그대들은 잘못 없다
그저 그들 스스로가 힘들어 할 뿐이다
상담심리학
댓글목록
남편욕은 그렇다쳐도 저번에 친정머머니에게 ㅆㄴ이라고 욕하는거보고 놀래버렸씀
좋아요 6
자신의 감정에 상처받지 않기위해
타인의 감정에 상처를 줘도
그건 받아들이는 사람의 몫이지 내잘못은 아니다?
"전혀 이치와 논리에 맞지않는 궤변이오!!!"
착한척 하는게 아니고 본래 작한거지
그 착함이 평소 행동 마음 씀씀이에 배어 나오는 것이고
악함이 아무리 착한척 해봐야 안되는거 처럼
존사람은 척하지 않지
그냥 보이는거지
본인만 못볼뿐이지
다 안다!
누군가 닥쳐라고 할 지 모를 일 ᆢ
(타불라라사 올림^)
착한척 하는게 아니고 본래 작한거지
그 착함이 평소 행동 마음 씀씀이에 배어 나오는 것이고
악함이 아무리 착한척 해봐야 안되는거 처럼
혼자살어
좋아요 1남편욕은 그렇다쳐도 저번에 친정머머니에게 ㅆㄴ이라고 욕하는거보고 놀래버렸씀
좋아요 6
감정 솔직했을 뿐
누구도 님께 상처줄 수 없습니다
님 스스로 외엔요
상처받지 마시길 빌겠습니다
굿
오키
이렇게 잘아는 사람이
스스로가 주는 상처에
남편욕은 안어울림
스스로를 탓해야지
남편도 자신감정에 충실한거니
존중해야지 욕을?
복잡해서 잘 모르겠고
걍
저는 제 감정 충실했을 뿐요
욕도 표현이오
글 표현이듯
님 말 좀 이해 안되네요
저 아랫분도요
지송
확실한건
그 누구도 님 들께 상처주지 못한다
그리고
나도 그 누구에게도 상처받을 수 없다
문제 없는 거 같은데요
ㅎ
오키
굿
익8님
부모형제
욕하는거
다반사요
단지
난 걍 이곳 적었을 뿐
다를게 모요
나는 글로 표현
차잇점 있나요.,
ㅎ
제 글 이해하지 못하시는 듯요 그만 적을께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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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사람은 척하지 않지
그냥 보이는거지
본인만 못볼뿐이지
자신의 감정에 상처받지 않기위해
타인의 감정에 상처를 줘도
그건 받아들이는 사람의 몫이지 내잘못은 아니다?
"전혀 이치와 논리에 맞지않는 궤변이오!!!"
다 안다!
누군가 닥쳐라고 할 지 모를 일 ᆢ
(타불라라사 올림^)
닥쳐 보단 아닥 이라 쓰고잡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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