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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33건 조회 2,319회 작성일 20-05-0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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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내좋은 여자친구는 가끔씩...
나를 보면 명품백 사달라 졸라대고는 하쥐...ㅡㅡ
미성의 김민우...
조성모보다 한수 위라는 ㅋ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아메리까노 쪼아쪼아 쪼아
훗훗훗 ㅡㅡ
빵쪼가리는 큰거큰거큰거
쌰쌰쌰 ㅋ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104 작성일

내 좋은 여자친구는 가끔씩
나를 보면 그랜져 사달라 졸라대고는 하쥐...ㅡㅡ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118 작성일

연애할때 목걸이 사주면???
목에 걸어주지???
반지사주면...
손가락에 껴주지???
빤쮸사두면...
당연히 입혀줘야지 ㅡㅡ
이건 매너라구 ㅋ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127 작성일

오오올~~~~~~
천하의 삼수니가 말못할때가 다있네
ㅡㅡ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31 작성일

니 미드볼시간이다
알차게 봐~~
잘자고
내꿈꿔~
돼지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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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3 작성일

그니깐...
요즘 다이어트 하나봐???
안보이데 ㅡㅡ
잘자구
내꿈꾸는거 잊지말고
덮치지 말고
둘둘말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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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4 작성일

ㅎㅎ 깔려 질식해볼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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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6 작성일

그니깐
다이어트 하지말고....
좀 먹어
그정도로는....약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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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5 작성일

고수나 잘자그레이~~

계란이도~
커피 빵도 고맙고
맛이 최고다
쥑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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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7 작성일

최고의 하루네
잘자
굿밤 맛밤 꿀밤
쓰리밤이당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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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8 작성일

자나보네 ㅡㅡ
아놔 정말 짤린듯 ㅋ
출근하란 말이 없네 ㅜㅜ
오늘밤도 미드 가즈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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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3 작성일

ㅎㅎ 오널좀 내가 늦네
내가 인사도 안허고 가진 않지~~
의리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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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6 작성일

알쥐....그냥 몰래 도망가다 걸리면
다리걸어뿐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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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7 작성일

니다리 묶어놯놨어
그랄줄 알고
ㅎㅎ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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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0 작성일

거기 다리 아니다 ㅡㅡ
어딜 묶은거야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26 작성일

말못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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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7 작성일

오오올~~~~~~
천하의 삼수니가 말못할때가 다있네
ㅡㅡ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29 작성일

니걸 묶어놔서 말못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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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2 작성일

거기 다리털이답...ㅡㅡ
죽일놈에 털파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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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6 작성일

힙합을 올릴까 하다가 참았는데...ㅡㅡ
지누션의 전화번호 ㅋ
(전번 달라고 한다고 오해할꺼 같아서 포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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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1 작성일

ㅎㅈㅎㅎ
쌀국수는 줄ㅈ게 ㅎㅎ
니가 거기로 드가는거여
고수잖여
큰 다라이로 준비헐게ㅡㆍ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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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4 작성일

가마솥 준비하면 되나???
솥뚜껑엔 삼겹살이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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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9 작성일

다라이 맘에 안드는군
펄펄끓는 가마솥에 드가고 싶어?
지둘리바
심드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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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2 작성일

그니깐 운동을 해
부부쌈할때 냉장고 던지던 힘을 쓰라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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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4 작성일

ㅎㅎ 그건 손꾸락으로 던져
왜이랴~~~
알까기 수준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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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5 작성일

오오오오오오
냉장고 좀 던져본 칭구네 ㅡㅡ
부부쌈엔 냉장고 하나면 되지 ㅋ
(그쪽에 알은 까면 앙대...급소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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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8 작성일

어깨만 삼천평여
주먹은 흔들바위만허고
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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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0 작성일


그정도면 계란후라이는 하겠구만
약해 약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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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1 작성일

선곡도 쥑인다야
란이밖에 읎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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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4 작성일

내 좋은 여자친구는 가끔씩
나를 보면 그랜져 사달라 졸라대고는 하쥐...ㅡㅡ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07 작성일

고무줄 빤스 히나 사주지 안사줘서 그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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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0 작성일

속옷은 함부로 사주면 앙대 ㅡㅡ
입혀줘야 한다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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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5 작성일

입는건 갸더러 하라하고
니는 벗기는것만 신경 써
아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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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8 작성일

연애할때 목걸이 사주면???
목에 걸어주지???
반지사주면...
손가락에 껴주지???
빤쮸사두면...
당연히 입혀줘야지 ㅡㅡ
이건 매너라구 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21 작성일

맘대로 히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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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3 작성일

아놔 이런건 나만 알아야 하는데 ㅋ
칭구니깐 알려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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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0 작성일

눈팅님덜
어여 드루와바~~
커피랑 부레두 있어
얼렁와바
고수니기 먹을라고
입에  넣다 뺐다 햐
들와바~~
먹던것도 빼쥴건게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02 작성일

빵만 먹고 소세지 남겨놨는데 ㅡㅡ
근데 대댓글 안쓰는 분들도 많아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03 작성일

알쥐~~
니는 사명감을 갖고
저분들을 기쁘게 히주야햐 ㅎㅎㅎ
잘생긴 죄여 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05 작성일

훗~
교도소 입구는 내가 지킨다 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09 작성일

미즈교도소냐?
ㅎㅎ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12 작성일

헐...여기 교도소였나???
아...맞다맞다
여기 범죄자 많아...ㅡㅡ
아름다운 죄
이쁜게 죄
사랑에 빠지게 한 죄
다 죄인들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88 작성일

강아지 외모랑 털도 가격에 영향을 주고...ㅜㅜ
그냥 강아지가 불쌍하게 느껴지더라구
암튼 설득 중이야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92 작성일

잘 설득해바~~
실물인혐 사줘바
실제같은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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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4 작성일

그게 인형이 딱 맞는 디자인이 없어
특히 포메라니안은 특징이 있는데
다 똑같은 인형눙깔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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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6 작성일

오래전이라 이름은 몰겄는디
실물 비슷한 외국완구회사서

인형팔던데
종류도 많고
뒤져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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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9 작성일

수입???
일단 검색은 해볼게
역쉬 칭구뿐이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6 작성일

강아지도 드디어 유통단계를 파악해서
대충 감이 잡히더라...ㅡㅡ
일명 공장에서 나오는 강아지랑
가정에서 나온 강아지랑 틀리더라구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2 작성일

계란이 결정
오케,,?
앞으로니 계란이여
올때
계란이 왔어요~
이라고 와야혀~~~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7 작성일

란이...님이 이쁜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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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0 작성일

이름은 소박허고 촌스러야
입에  붙고 정감있어
삼수니 월매나 짝 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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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5 작성일

란이...도 입에 착착 붙는데 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90 작성일

란이로 가자~~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95 작성일

오케이
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4 작성일

딸래미는 자꾸 강아지만 외쳐서...ㅡㅡ
일단 운동화로 합의 봤다...ㅋ
협상전문가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8 작성일

ㅎㅎ
잘혔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4 작성일

협상 끝났는데 자꾸 너튜브로 강아지만 보고있네
무언의 투쟁 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8 작성일

그러다 시들해져
울아는 개들 이릉 사이즈
수명 아이큐순ㅇ위 까지
다 읊었어
개사달라고
내가 개털 무셔서 몸사렸거든 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9 작성일

진짜 애랑 마눌님이 개를 무서워 해
그런데도 고집하네 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1 작성일

무서우면 못켜
친숙해진  다음에 생각해봐
개도 스트레스거든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4 작성일

그래서 설득중인데...
강아지가 다가와도 도망가 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3 작성일

야도 이름하나 지워줘야 하는디
멀로하까?
빵을
니랑나누무라고
착허게도 싸우지 말라고
두개줬네
참 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5 작성일

내가 작명하면 인기가 없어 ㅡㅡ
작명은 칭구가 짱이쥐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7 작성일

젊은엄마...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0 작성일

ㅜㅜ
혹시 빵좋아하는 그분은 아니겄지?
계란한판이 여그나이여?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1 작성일

신생아 엄마시거든...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3 작성일

계란이로 허자 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5 작성일

난수니???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4 작성일

내는 어벙날 축하합니다
이런 카드 받았어
딱 한줄
아가 초딩때 ㅜㅜ
ㅎㅎ 후라이팬도사주고
개털잠옷도 사주고 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7 작성일

앙대...그러면 나중에도 후라이팬 받는다니깐 ㅡㅡ
무조건 비싼거
초반부터 길을 잘 들여야 한다구
안그럼 나처럼 컵....ㅠㅠ 받는다구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6 작성일

개털잠옷 안입는다고
서운해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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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9 작성일

그래도 버려...ㅡㅡ
자꾸 입으니까...좋아서 입는줄 안다구
이젠 모피코트도 입을줄 안다고 해
밍크코트 좋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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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0 작성일

옴마야
이거 내거여?
삼쎄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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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바톤터치 ^^
Zzzzz~~~
내욕하기 있긔 없긔
없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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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6 작성일

저거 먹자 고수니랑
워딜 갈라고~~
오늘 밤샘야근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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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9 작성일

나 낼도 쉰다 ㅋㅋㅋㅋㅋ
나 짤린건 어니겠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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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2 작성일

맞는거 같은디?
울집 정원사로 올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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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4 작성일

울집 정원사  자격은 잘생기고
경력이 교도소 정문지기 경력 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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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5 작성일

오오오오오오오
집에 정원이 있어????
오오오오오오오
이러면 마님버젼으로 바꿔야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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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8 작성일

나 경교대 출신이라
경비 특채잖아 ㅡㅡ
이거이거
맞춤형 채용공고
칭구뿐이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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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0 작성일

그려 코로나 특채라
월급은
30
괘안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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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2 작성일

훗~
30은 쫌 약한데...
나 경력자라구 ㅋ
50억 ㅡㅡ
칭구니깐 싸게 해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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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6 작성일

귀하는 이번 특채에서 불합격 하셨습니다
이유는 연봉협상이 원만하지 않은 이유입니다
다음기회에 휘리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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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9 작성일


장작도 잘패는데...ㅡㅡ
돌쇠만 고깃국 줄때부터 알아봤어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6 작성일

ㅎㅎㅎ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1 작성일

잘무께
니밖에 없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1 작성일

자리비우면
무조건 뒷담화 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5 작성일

아니쥐...내꼬쥐 ㅡㅡ
내가 이미 다 찜했어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8 작성일

두잔 다 먹었어?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0 작성일

방장님이랑 오붓하게 섞어서 ㅡㅡ
미지근 아메리까노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3 작성일

잘혔다~~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7 작성일

훗 걱정마
빵에 소세지는 빼놨으니깐
칭구 먹어 ㅡ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2 작성일

입속에 드갔다 뺐나?
실화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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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6 작성일

스벅인가 갔는데...
사람들이 왜케 많은지 줄이 길어서 그냥 나왔는데
ㅠㅠ
(스벅엔 왜 다들 주문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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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요즘은 앱으로 하는데...
메뉴 고민해서 그런가봐요
인사는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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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3 작성일

꾸뻑 ㅡㅡ
내년엔 꼭 명품백 담는 종이백이라도 성공하시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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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3 작성일

드디어 내일부터 모두 출근...ㅡㅡ
자자 내일 출근해야하니까
오늘 다 밤새는겁니다
(저는 내일도 쉰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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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이런...혼자만 좋은 직장 다니시네요
밤새지 말란 말이야~~~고전 유행어 ㅋ
눈이 무거워서 전 여기서 이만...
바톤터치 못하고 먼저 가요
쏴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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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1 작성일

^^
뭘요 저도 인사하러 오는거 아시잖아요
좋은밤 편한밤 출근하는밤...ㅡㅡ
오늘은 쓰리밤
잘자요
내꿈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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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3 작성일

소시지 빵인가요? 맛나겟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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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소시지 들은거 맞아요
갓구워서 맛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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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0 작성일

ㅡㅡ
저런빵 사오면
딸래미가 소세지만 빼먹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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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전 껍데기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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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5 작성일

희안하게 다들 빵껍데기랑
바삭한 부분만 먹더라구요...ㅡㅡ
남기는건 다 내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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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나두 물어봐줘요 ㅡㅡ
뭐 받았는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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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뭐 받으셨어요?
제가 폰이라 늦어요 쏴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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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컵요...ㅠㅠ
방과후에서 도예시간에 만든 컵 ㅜㅜ
에잇 적자인생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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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애들 초딩때보니 가마에 구워서 집으로 보내주더라고요
집에 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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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7 작성일

그거요그거...ㅡㅡ
저도 오피스텔 같은거 받고 싶은데
이놈에 적자인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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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커피 한잔에 빵두개???
혼자드신건 아니죠???
텀블러엔 쥬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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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머그컵 핫아메리카노
텀블러 아이스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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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핫한데 쿨한 아메리까노 ㅡㅡ
섞어마시면 미지근 아메리까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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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7 작성일

칭구 바쁜가봐요 ㅜㅜ
그러니 오늘은 젊은엄마께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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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ㅠ.ㅠ
바톤터치 실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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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1 작성일

딱 걸렸다는...ㅡㅡ
빼도박도 못하시고 붙잡혔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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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칭구는 탈탈 털렸나보네...
금반지가 비싸면 은반지라도 내놔라
맨날 털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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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자자 다들 선물자랑 좀...ㅡㅡ
63빌딩 신발털이개 선물 받으신분???
최고급 스포츠카 티코 선물 받으신분???
명품백 넣을수 있는 종이백 받으신분???
5만원권 100장 넣을수 있는 지갑 받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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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다들 말이 없는걸보니...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편지...ㅠㅠ
꼭 그런 감사의 표현을 어버이날 할 필요는 없잖아
당당하게 요구하즈~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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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지갑 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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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에이 거짓말...
5만원권 100장 안들어가잖아요 ㅡㅡ
백으로 바꿔달라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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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백도 받았지요
보기에 없어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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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헐...성공하셨군요
존경합니다...넙쭉 ㅡㅡ
엄지척
(미즈지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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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3단 변신로봇 사줬는데...
편지로 퉁치는건 사기라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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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어린이날 선물 사줬는데...
어버이날 선물 받은거 자랑 좀 해봐요
(아...정말 비싼거 사주고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요런 편지는 이제 그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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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기억나는 선물
아직도 간직하고 있는데...
애들이 초등 저학년때
학교앞 문방구에서 사준 반지와 목걸이요
변색됐는데 버릴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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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버려요 버려요 ㅡㅡ
이젠 금반지...다이아목걸이 받아야 합니다
강력하게 요구한다...ㅠㅠ
에누리는 이제 그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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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ㅡㅡ
선물받은거 사진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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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뽀뽀뽀 칭구들
오늘 선물 받은거 자랑해봐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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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계란한판이 자장면이랑 탕슉사줬다요
어린이날 선물이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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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신생아는 맨날 그런것만 사주네요
아놔 현금 받을줄 아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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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신생아는 계란한판 동생이요 ㅋ
집에만 오면 먹고 자다 간다는...
계란은 가끔 현금 쏘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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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그래도 계란한판이 효자네요 ㅡㅡ
삼식이는 버려요
아니다 굶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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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아메리까노 쪼아쪼아 쪼아
훗훗훗 ㅡㅡ
빵쪼가리는 큰거큰거큰거
쌰쌰쌰 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내좋은 여자친구는 가끔씩...
나를 보면 명품백 사달라 졸라대고는 하쥐...ㅡㅡ
미성의 김민우...
조성모보다 한수 위라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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